2019.12.27 06:15
기아자동차가 이달 중순 출시한 3세대 신형 K5 가운데(가솔린 2.0, LPi, 하이브리드 2.0) 가솔린 1.6 터보를 타고 서울과 수도권 일대 도시화고속국도 120㎞를 최근 달렸다.결론부터 말하면 신형 K5는 주행질감, 성능, 안전편의 사양 등에서 인기 수입차인 벤츠 C클래스, 아우디 A시리즈, BMW 5시리즈, 볼보 S60 등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이들 모델보다 더 우수하다는 게 신형 K5 1.6 가솔린 터보를 타고 얻은 결론이다. 신형 K5의 가성비가 ‘갑’인 것이다.이 같은 우수성은 출시 전 사전 판매에서 잘 나타난다. 신형 K5의 예약 판매량은 1만6000대로 집계됐다. 최근 완성차 구매 고객은 다양한 경로에 차량에 대한 정보와 평가를 수집2019.12.16 17:16
현대자동차가 세계 굴지의 레이싱 대회에서 또 우승하면서 자동차 업계를 놀라게 했다. 기아자동차는 전략 모델인 3세대 신형 K5의 첫번째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내수 판매 회복에 파란불을 켰다. 현대차는 월드 투어링카 컵(WTCR)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WTCR 첫대회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하반기 월드랠리카챔피언십(WRC)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도 차지했다. 현대차의 ‘i30 N TCR’ 레이싱 카는 지난 주말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WTCR 최종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올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 i30 N TCR은 아우디, 폭스바겐, 혼다 등2019.12.12 10:33
기아자동차가 올해 자사의 내수 판매를 성장세로 바뀔 전략 모델 3세대 신형 K5를 12일 출시했다. 실제 기차아가 지난달 하순 차량을 공개한지 20일만에 선보인 신형 K5는 사전 구매 계약 3일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차량이 고객에게 인도되면 실적으로 잡히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기아차의 내수 판매 성장세가 유력하다. 기아차는 올해 1∼ 11월 국내에서 47만101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48만9500대)보다 판매가 3.7% 줄었다. 같은 기간 국산차 판매는 1.5%가 감소했다. 이날 선보인 신형 K5는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국산차 최고 수준의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인터랙티브 기술)’ 탑재용, 다양한 최첨단2019.12.10 11:06
스포츠 세단으로 재탄생하는 기아자동차 K5가 시장과 원활하게 소통할 전망이다. 신형 K5는 지난달 하순 사전 구매계약을 실시한지 3일 만에 1만대가 판매된데 이어, 최근에도 여전히 신형 K5를 찾는 고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12일 본지 카메에 집힌 모습이다. 서울 영동대로 대치동 구간에 자리한 기아차 전시장에 서너명의 고객이 신형 K5를 살피고 있다. 신형 K5는 12일 출시 예정이다.한편, 올해 상반기 스포츠 세단으로 재탄생한 현대차 쏘나타는 1∼11월 내수 시장에서 9만1413대가 판매돼 국산차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에는 9만179대의 현대차 그랜저가 올랐다.2019.12.08 03:20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하순 언론에 먼저 소개한 3세대 신형 K5를 12일 공식 출시한다. 기아차는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출시 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3세대 신형 K5의 엔진은 차세대 ‘스마트 스트림’ 엔진으로 모두 변경됐으며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신형 K5는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국산차 최고 수준의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인터랙티브 기술)’이 적용됐으며,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이 대거 기본으로 실렸다. 3세대 K5는 음성 인식 차량 제어, 공기 청정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카투홈 등2019.11.26 12:36
기아자동차의 중형 세단 3세대 신형 K5가 현대차의 6세대 신형 그랜저에 도전한다. 그동안 국내 신차 가운데 구매 예약 1위는 2016년 선보인 6세대 그랜저 2만7491대(14일간)이었지만, 이달 중순 선보인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그랜저는 3만2179대(11일)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최고 기록이다. 다만, 신형 K5가 그랜저를 넘을 태세이다.기아차는 신형 K5 구매 계약실시 영업 3일만에 1만28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구매계약을 받고 있다. 이를 감안할 경우 신형 K5가 그랜저의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으로 기아차는 예상했다.아울러 계약 물량이 고객에게 인도될 경우 K5는 올해 국산차 판매 상2019.11.14 17:15
이번 이벤트는 고객 참여형으로 3세대 신형 K5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2030 세대와 적극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객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러닝 어플리케이션이나 이동코스가 누적 표기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K5와 연관된 이미지를 러닝코스로 구현하거나 5㎞ 이상을 주행 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리면 된다. SNS에 올릴 경우 ‘#K5’, ‘#DRAWYOURK5’, ‘#KIA’를 해시태그로 입력해야 한다. 기아차는 추첨으로 1등 1명에 신형 K5를 제공하고, 2등 LG 트롬 스타일러(4명), 3등 에어팟(30명), 4등 백화점상품권 10만원(5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SNS 계정에 게시된 이벤트 공지에 댓글을 단 고객을2016.02.19 06:00
기아자동차가 오는 3월 1일(현지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열리는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소형 SUV 니로, 신형 K5 PHEV, 신형 K5 왜건 유럽 최초 공개예정이다.쌍용차는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와 콘셉트카 SIV-2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기아차 니로(Niro)는 기아차 최초의 소형 SUV이자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로 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신형 K5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9.8kWh 대용량 배터리와 50kW 모터를 적용해 EV(전기) 모드와 HEV(하이브리드) 모드로 모두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친환경 차량으로, 2.0 GDI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156마력(ps), 최대토크 19.3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신형 K5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외부 충전을 통해 배터리를 완충한 뒤 27마일(약 44km)를 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으며, 정체가 심한 도심에서는 모터로 주행하고 고속주행이 가능한 도로에서는 엔진을 주동력으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드를 통해 경제성을 극대화했다. K5 스포츠왜건(현지명 뉴 옵티마 스포츠 왜건) 2015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스포츠 스페이스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계승한 모델로 왜건 수요가 높은 유럽지역을 고려해 개발된 유럽 전략형 모델이다.2015.12.03 11:36
기아자동차가 신형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3일 고양 킨텍스에서 미디어 발표회 겸 시승회를 열고 신형 K5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했다.신형 K5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전용 2.0 GDI 엔진을 새롭게 적용해 연비 효율을 극대화했다. 기아차는 기존 하이브리드의 약점으로 꼽혔던 주행 성능을 개선해 가솔린 모델 이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V(전기)모드 활용 시간을 늘리려고 배터리 용량을 기존 모델 대비 13.2% 늘렸다. 하이브리드 전용 6단 변속기를 적용해 연비를 17.5km/ℓ로 끌어올렸다. 구연비 기준 18.2km/ℓ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함께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 출력 156마력(ps), 최대토크 19.3kg.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디자인은 스포티한 에어로 다이내믹(Aero-dynamic) 콘셉트를 적용했다. 에어로 다이내믹이란 공기역학을 고려해 주행 시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주행성능과 연비를 개선하는 디자인 기법이다.여기에 국내 최초로 라디에이터 그릴 자동 개폐 시스템을 적용하고 기존 모델에 없었던 전면부 에어커튼 등도 적용해 공기저항을 줄였다. 클러스터에 실시간으로 에너지 흐름도와 주행 성향이 경제·보통·비경제로 표시돼 최적의 연비 효율을 낼 수 있게 돕는다.2015.11.03 09:28
기아차가 지난 2일부터 이달 중 출시되는 친환경차 ‘신형 K5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했다.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K5 하이브리드는 순수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한 ‘2.0 GDI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19.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모델 대비 최고출력은 4.0%, 최대토크는 5.5% 향상돼 경쟁 차량의 동력 성능을 압도한다.특히 하이브리드카의 핵심 기술인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43kWh에서 1.62kWh로 13.2%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EV 주행모드’가 강화됐다.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고 연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에어로다이나믹(Aero-dynamic)’ 기술이 적용된 신형 K5 하이브리드는 국산 차량 중 최초로 ‘외장형 AAF(공기 유입 제어장치)’를 전면부 라디에이터그릴에 장착했다.외장형 AAF는 냉각수 온도와 주행 속도에 따라 라디에이터그릴의 덮개가 자동 개방돼 연비 효율을 높이고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연비는 공동고시 신연비 기준 17.5km/ℓ(16인치 타이어 기준)로 동급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갖췄다.신형 K5 하이브리드를 5년간 주행하면 기존 모델보다는 68만7000원, 신형 K5 가솔린 모델보다는 366만1000원의 유류비를 줄일 수 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2015.07.27 11:37
기아차는 서울 압구정동 기아자동차 사옥에서 최근 출시된 신형 K5 1호차 주인공을 초청해 차량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기아자동차는 국내 차량 중 유일하게 ‘듀얼 디자인’을 운영하는 신형 K5의 특성을 살려 1호차 주인공을 각각 선정했다. 그 결과 MX모델은 스포츠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는 방상철(36)씨가,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느낌이 강조된 SX모델은 세무사 김혜선(25)씨가 각각 신형 K5의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방상철씨가 구입한 모델은 선루프, HID 헤드램프 등을 갖춘 디젤 1.7프레스티지 MX 모델이며, 김혜선씨가 구입한 모델은 UVO 2.0 내비게이션 등을 갖춘 2.0 가솔린 SX 모델이다.방상철씨는 “집에서 사무실까지 왕복 80여km에 이르는 출퇴근 거리를 감안, 우수한 연비로 높은 경제성을 갖춘 디젤 모델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출고 후 첫 출근 시 연비가 워낙 잘 나와 대단히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김혜선씨는 “부모님이 K9을 타고 계셔서 기아차 브랜드에 대한 호감이 있었는데, 신형 K5 출시 후 SX 모델의 역동적이고 젊은 디자인 감각에 마음을 빼앗겨 선택하게 됐다”며 “스포티한 외형에 가솔린 엔진이 선사하는 안정적인 주행성능까지 마음에 쏙 드는 차”라고 소감을 말했다.2015.07.19 11:30
기아차가 ‘2015 KBO 리그 올스타전’의 미스터 올스타(MVP)로 선정된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소속 강민호 선수에게 부상으로 K5를 수여했다.기아자동차는 18일 경기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개최된 2015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시구자 에스코트 차량 운영, 미스터 MVP 시상 등 올스타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먼저 기아차는 이날 시구자로 나선 한국의 야구 명장 김응룡 전 감독을 위해 지난 15일 출시된 신형 K5를 에스코트 차량으로 제공했다.아울러 드림팀과 나눔팀으로 나누어 치러진 이날 올스타전에서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해 MVP에 선정된 ‘미스터 올스타’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에게 ‘신형 K5’를 부상으로 수여했다.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의 야심작인 신형 K5를 프로야구 팬들 앞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프로야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5.07.16 14:32
기아차가 신형 K5 출시를 기념해 기아차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기아자동차는 오는 31일까지 기아자동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 중 총 1000여 명에게 추첨을 통해 휴대폰 보조 배터리(500명), 베스킨라빈스 패밀리 아이스크림(5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K5 출시 이후부터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여름철 휴가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형 K5의 듀얼 디자인 모델이 그려진 ‘K5 듀얼 비치발리볼’을 제공할 예정이다.기아차는 ‘신형 K5’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신형 K5’를 처음 만나는 고객들에게 신차에 대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같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기아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전시장을 방문해 직원에게 이벤트 응모를 신청하면 된다.기아차 관계자는 “새롭게 탄생한 신형 K5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 고객들에게 신차를 만나는 즐거움을 전달하고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5.28 17:07
신형 K5가 오는 7월 출격을 앞두면서 기아차 K시리즈의 세대 교체가 5년 만에 이뤄진다.28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K5는 지난 2010년 출시된 1세대 모델에 이어 출시되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이는 K3, K5, K7, K9 등 기아차의 K시리즈 라인업 중에서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아울러 기아차가 7월 신형 K5를 출시하면서 K시리즈는 밀리언셀러(100만대 판매) 반열에 올라설 전망이다.지난해 K시리즈의 글로벌 판매는 98만3000대로 100만대 문턱에 가까이 왔다.기아차는 지난해까지 연간 30여만대 수준이었던 K5의 판매가 신차 출시에 따라 40만대로 늘어나면서 K시리즈 전체의 판매량도 올해 1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천수 기아차 재경본부장도 지난달 24일 1분기 실적발표 당시 신형 K5를 세계 시장에서 연간 40만대씩 판매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K5를 비롯한 K시리즈는 올 들어 4월까지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북미 2개국, 중남미 22개국, 유럽 25개국, 중동 14개국, 아프리카 16개국, 아시아·태평양 16개국 등 전세계 97개국에서 판매됐다.나라별로는 중국(41만3218대), 미국(23만8953대), 한국(3만3532대) 순으로 많이 팔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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