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2 15:26
“스와치가 ‘틱 디퍼런트’(Tick different, (시계가)다르게 똑딱인다)라는 문구로 애플 상표권을 침해했다. 스와치사의 벨라미 시계에 사용된 이 문구는 지난 1990년대 애플 광고 문구인 ‘씽크 디퍼런트’(Think Different)를 차용했다.” 애플인사이더·엔가젯 등은 11일(현지시간) 애플이 스와치의 일부 시계 모델에 새겨진 ‘틱 디퍼런트’라는 문구에 대해 이같은 이유를 들어 이 회사를 제소했다고 전했다. 스위스연방행정법원은 지난주 접수한 애플의 소장에 대한 판결을 진행 중이다. 애플이 승소하려면 적어도 50%의 소비자가 ‘Think Different’라는 문구를 애플 브랜드와 연관짓는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애플은 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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