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4 12:27
지난해 LG전자로부터 냉장고 관련 특허 침해 소송을 당한 터키 가전제품 업체 아르첼릭이 LG전자를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했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일부 외신은 13일(현지시간) 아르첼릭이 LG전자가 세탁기 구동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면서 독일과 프랑스에서 각각 특허침해 금지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르테틱은 LG전자가 자사의 세탁기 구동 기술 '6모션'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기술은 손세탁에서 사용되는 6가지 주요 모션을 적용해 의류 손상을 방지하고 더욱 꼼꼼한 세탁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현재 LG전자는 자사 통돌이 세탁기 모델에서 이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아르첼릭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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