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14:00
올해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뷰티테크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데이터브릿지에 따르면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최근 수년간 연평균 20%씩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기준 425억5000만달러(약 62조원)였던 시장 규모는 2030년에는 1769억3000만달러(약 26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국내 뷰티업계가 글로벌을 지향하는 시점에서 뷰티 디바이스는 당연한 선택이라는 게 업계 목소리다. 아모레퍼시픽도 뷰티 디바이스에 힘을 주는 모습이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신제품도 공개했다. 실제 ‘삼성전자 퍼스트 룩’ 부스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2018.01.02 12:55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일 오전 용산 신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거행했다. 이 자리에서 서경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원대한 기업(Great Brand Company)을 향한 숭고한 비전을 품고 있는 이곳 신본사에서 세 번째 용산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자”고 말했다.더불어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을 기쁘게 하는 고객경험을 선사하며, 확고한 디지털 인프라와 역량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각자가 할 수 있는 일 중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구체적으로 즉시 결행하자”고 강조했다.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혁신상품 개발, 고객경험 강화, 디지털 혁신, 글로벌 확산, 미래경영 준비, 지속가능경2016.09.28 14:29
가습기살균제 성분 치약 사태가 정리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메디안 등 문제 치약을 사용한 소비자들이 아모레퍼시픽의 서경배 회장 등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혀 치약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메디안' 치약을 구입해 사용한 소비자 14명은 28일 서울중앙지검에 서 회장과 심상배 대표이사, 원료 공급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및 담당 공무원을 약사법 위반과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형사고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모레퍼시픽 치약 11종에서 가습기살균제에 사용돼 사망자를 유발한 화학물질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가 검출됨에 따라 긴급 회수에 들어갔다. CMIT/MIT는 흡입 시 폐 섬유화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정부 지정 유독물질이다. 소비자들은 별도의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다. 소비자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넥스트로(대표 변호사 강용석)는 "아모레퍼시픽은 치약에 해당 성분이 들어있음을 알면서도 계속 판매해왔다"며 "현재 메디안 치약의 시장점유율이 20%, 송염 치약이 5%가량인 점을 고려하면 전 국민의 4분의 1이 잠재적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7일 '고객 여러분께 올리는 말씀' 사과문을 발표하고 "최근 발생한 치약 제품의 안전성 문제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문제된 치약에 대한 전량 교환·환불 조치를 취했다.2016.09.02 09:11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의 개인 사재로 설립된 서경배 과학재단이 1일 정식 출범을 알렸다. 서경배 과학재단은 기초과학 연구의 중요성 및 장기적 지원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서경배 이사장이 기부한 3000억원 규모의 개인 보유 주식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지난 7월 11일 개최된 창립총회를 통해 재단 명칭 확정 및 설립 취지 발표하고 이사회 구성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한 서경배 과학재단은 8월 4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공익법인으로서 정식 허가를 승인 받았다. 앞으로 젊은 과학자들을 적극 지원해 기대 효과가 높은 생명과학 분야를 발전시켜 갈 계획이다. 연구 지원 사업 선발 대상은 '생명과학' 분야의 기초연구에서 새로운 연구활동에 뜻이 있는 창의적인 국내외 한국인 신진연구자로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과제당 5년 기준 최대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우수 연구자에 대해 중간 심사를 통해 5년 이상의 지속적인 지원도 염두에 두고 있다.연구 지원 사업의 1차년도 과제는 2016년 11월에 공고될 예정이며 2017년 1월부터 2월까지 과제 접수 후 1차 심사(3~4월)와 2차 심사(5월)를 거쳐 6월에 최종 선정자가 발표될 예정이다.서경배 과학재단 측에 따르면 설립 후 초기에는 인재 발굴과 집중 연구 분야 선정에 힘쓸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자들이 몰입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해 육성 연구자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것을 중장기 목표로 하고 있다.서경배 과학재단은 ‘과학과 기술에서 우위를 확보해야 세계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신념을 이어받아 생활과학을 발전시켜 사회에 이바지하겠다는 방침이다.서경배 이사장은 "내가 지금까지 받아온 관심과 사랑을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개인 사재 출연을 통해 과학재단을 설립하게 됐다"며 "우리가 아는 하늘 밖에 또다른 하늘이 있다. 무궁한 세계를 보게 하는 과학 연구와 이를 지원하는 재단을 설립함으로써 일류의 삶에2016.01.04 10:46
아모레퍼시픽은 2016년 병신년 (丙申年) 경영방침을 ‘우리 다 함께’로 정하고, 국내·외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원대한 기업’으로의 비전 달성을 위한 도전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글로벌 확산 △디지털 리더십 확보 △리테일 역량 고도화 △미래(美來) 경영 혁신 △질(質) 경영 체질화 △인재 경영을 중점 추진 전략으로 수립하고, 경영목표와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4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아시아의 시대로 점차 세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아시아의 미(美)를 창조하는 기업', '아시아의 가치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원대한 기업'으로 향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만큼 우직한 걸음으로 겸손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비전 달성의 의지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에뛰드, 이니스프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넥스트(Next) 글로벌 브랜드의 사업 기반 조성을 통해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중국과 아세안 시장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2015.12.07 09:09
㈜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이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포상으로 최고등급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은 무역의 균형 발전과 무역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수출의 확대 및 질적 고도화, 해외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하여 ‘정부 포상’ 및 ‘수출의 탑’이 수여된다. 서경배 회장의 금탑산업훈장 수상은 화장품산업을 내수산업과 사양산업으로 여기던 사회적 통념을 깨고 수출 산업으로 육성시킨 주역으로서 한국 화장품 업계 발전에 공헌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특히 1987년 아모레퍼시픽(당시 태평양) 입사 이후 30년간 독보적인 기술력 증진과 혁신제품 개발을 이끌며 K-뷰티 트렌드를 창조하고 한국 화장품의 위상 증대와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의 당해년도(2014년 7월~2015년 6월) 수출실적은 1억9700만 달러(USD)로 전년(1억3000만 달러) 대비 51.4%의 높은 성장을 달성하였다. 지난 2013년 12월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내 화장품 기업 최초로 ‘1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2015.11.30 10:30
㈜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이 청년희망펀드에 사재 30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청년 일자리 창출의 발판을 만드는 데에 힘을 보탬으로써,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하는 뜻에서 진행되었다. 서경배 회장은 평소 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인재의 힘’을 강조해 왔으며, 이에 이번 기부에 앞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끌어 갈 우리 청년들의 미래에 투자하는 마음으로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따뜻한 관심이 모여, 대한민국 청년들이 강한 열정과 패기를 되찾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은 신뢰와 책임을 신조로 여기던 ㈜아모레퍼시픽( 舊 태평양)의 창업자 장원 ( 粧源 ) 서성환( 徐成煥 )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기업시민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꾸준히 힘써왔다. 이에 복지의 사각지대에 자리한 여성 및 아동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2015.09.09 16:25
국내 최대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이 내년부터 중동과 중남미에 차례로 진출해 세계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9일 경기 오산시 가장동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에서 창립 7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동과 중남미는 중산층의 증가와 함께 화장품 수요가 느는 잠재력이 많은 시장"이라며 "이 시장에서 5대 대표 브랜드(설화수·라네즈·마몽드·이니스프리·에뛰드)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2016년 중동, 2017년 중남미 지역에 진출할 예정이다. 중동 첫 진출 국가로는 두바이가 검토되고 있다. 앞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인구 1000만명이 넘는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서 회장은 "메가시티는 현재 30여개가 있으며, 그 절반 이상이 아시아에 있다"며 "새로운 유행과 혁신에 개방적인 메가시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가장 큰 해외 시장인 중국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자 중국 고객 연구를 강화하고 현지인을 위한 전용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넥스트 차이나' 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기존 진출 시장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외에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2015.07.08 07:57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갖고 있는 주식 가치는 얼마나 될까?서 회장은 한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제치고 주식부호 1위로 등극하면서 서 회장의 보유주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기도 했다.서 회장의 보유주식 평가액은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그룹 주가가 최근 급락 현상을 보였지만 서 회장은 여전히 10조원이 넘는 부(富)를 보유하고 있다.8일 글로벌이코노믹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를 토대로 자체 계산한 바에 따르면 서 회장 명의의 보유주식 평가액은 7일 종가 기준 10조621억원으로 집계됐다.서 회장이 개인 명의로 갖고 있는 주식은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626만4450주(9.08%), 아모레퍼시픽그룹 보통주 4444만3620주(55.70%), 아모레퍼시픽그룹 종류주 121만1500주( 13.30%)로 나타났다.서 회장이 갖고 있는 주식 수에 7일의 종가를 곱하면 서 회장의 보유주식 평가액이 산정된다. 그 결과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2조4055억원, 아모레퍼시픽그룹 보통주 7조5554억원, 아모레퍼시픽그룹 종류주 1012억원 등 총 10조621억원으로 나타났다.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그룹 주가는 중국 증시 폭락과 그리스 국민투표 이전에는 훨씬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2014.10.26 13:20
"인간과 자연의 조화, 내면과 외면의 조화의 가치 주는 아시안 뷰티가 세계 뷰티 시장을 이끄는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26일 아모레퍼시픽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지난 22일 중국 상해 가정구 마륙진에서 열린 '상하이 뷰티 사업장' 준공 기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서 회장은 또 "오늘 이 자리가 또 하나의 글로벌 사업장의 준공이라는 의미를 넘어 아모레퍼시픽이 2020년 원대한 기업으로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면서 "급속하게 성장하는 뷰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뷰티 사업장 준공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아세안 지역의 시장이 중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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