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18:36
아시아나항공이 7월 에어인천으로 화물사업부를 매각하는 데 따라 회사를 옮기게 되는 국내외 직원들에게 위로금을 차등 지급할 방침이라서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화물사업부 소속 국내 근무 직원에게는 매각 위로금으로 5000만원을, 미주·유럽·동남아시아 등 해외지점 소속 직원에게는 3개월 치 급여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해외지점 직원들은 급여에 따라 적으면 수백만원, 많으면 1000만원대의 위로금을 받게 된 것이다.화물사업부 전체 인원 규모는 약 800명으로, 이 가운데 100여명이 해외지점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지점 직원들은 모두 현재 근무하는 각 국가의 국적자다.해외2025.02.28 15:44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한 결과 대규모기업집단 명단에서 제외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자로 기업집단 금호아시아나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에서 제외했다고 28일 밝혔다.공정위는 매년 기업집단의 자산총액을 집계한 뒤 대기업집단의 명단을 발표한다. 사익편취 규제, 상호 출자 금지, 계열사 채무보증 금지,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 등 규제 대상이 된다.상출집단은 자산총액이 전년도 명목 GDP의 0.5% 이상(지난해는 10조4000억원)으로 통상 '재벌'로 불린다. 공시집단은 자산 5조원 이상으로, '준재벌'로 지칭된다.금호아시아나는 2023년 말 기준 자산이 17조3900억원으로 지난해 공정위 지정까지는 재2023.02.08 14:26
정부가 28㎓ 대역 5G 주파수를 책임질 제4이동통신사에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며 사업자로 참여할 후보군들이 다수 거론되고 있다. 확실히 이전 선정 과정과는 다른 분위기지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분위기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이전에 거론된 적이 없는 대기업들 이름이 언급되면서 흡사 2019년 아시아나항공 매각 당시 과정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제4통신과 관련해 일부 사업자들의 문의가 있었지만, 지금 밝히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단계라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은행과 통신업계를 중심으로 예상 후보군이 거론되는 분위기다. 이들 후보군은 28㎓ 대역 주파수와 기존 서비스·사업 간의2020.09.11 17:46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결국 무산됐다.채권단인 산업은행은 1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하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불발 사실을 밝혔다.현산이 지난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시작된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은 10개월 만에 결국 불발로 끝났다.앞서 정부는 이날 산업경쟁력 강화 장관 회의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 이후 경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는 아시아나항공에 2조4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2020.07.29 09:24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강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61% 오른 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급등세에 이어 이틀째 강세다. 국유화 가능성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협상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다 감안해서 기관 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은 노딜이라고 해서 플랜B가 없는 것은 아니다"며 "빅딜이든 노딜이든 불확실성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2020.06.26 14:07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약 종결 시한인 27일을 하루 앞두고 여전히 인수 협상이 ‘안갯속’이다. ‘협상 원점 재검토’를 선언한 HDC현산과 대면 협상을 요구하는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인 산업은행이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인수 재협상과 계약은 하반기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 등에 따르면 HDC현산과 산은간 재협상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말 HDC현산-미래에셋 컨소시엄은 금호산업과 주식매매계약(SPA) 계약을 체결하고 27일까지 완료하기로 약정했다. 다만 선행조건 완료를 전제로 12월 28일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HDC현산 컨소시엄은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구주(주당2020.05.20 18:09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오리무중이다. 인수 주체인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달 30일 아시아나항공 주식 취득 납입일을 무기한 연기 이후 보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매각과 관련한 가시적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예상대로 아시아나항공의 올 1분기 실적이 최악을 기록하면서 HDC현산의 고민이 한층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에 118억 원의 영업 손실을 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분기 2082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 적자폭이 확대됐다. 매출액은 1조129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5%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5490억 원2019.11.13 08:47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9부 능선을 넘으며 관련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금호산업은 12일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선정했다.매각대상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보통주 6868만8063주(31.0%)의 구주매각을 비롯한 제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하는 신주다.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에어서울, 에어부산을 비롯해 아시아나IDT 등 6개 회사도 일괄매각할 방침이다.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아시아나 매입가격으로 2조4000억 원-2조500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주 가격은 4000억 원 아래로, 신주 가격은 2조 원 안팎으로 적2019.11.12 13:38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선정됐다.아시아나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은 12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아시아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DC-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HDC-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아시아나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3개 컨소시엄 가운데 가장 많은 2조4000억∼2조5000억 원 정도를 매각 가격으로 써낸 것으로 알려져 선정이 유력했다.국토부는 이날 HDC 컨소시엄을 비롯한 2개 입찰 참여자가 항공법이 정한 항공운송사업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2019.11.07 11:39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서 누가 웃을까'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이 7일 진행한다. 이번 입찰은 아시아나항공 모회사 금호산업과 매각주간사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을 통해 실시된다. 본입찰 서류 마감은 오후 2시로 알려졌다. 본입찰 전 입찰에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이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이 애경그룹과, HDC현대산업개발 '2파전' 양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KCGI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오느냐에 따라 입찰 현황은 크게 급변할 수 있다. 채권단 산업은행과 아시아나항공은 에어서울, 아시아나IDT 등 아시아나항2019.10.18 16:40
아시아나항공이 대법원으로부터 샌프란시스코 노선 45일 운항 정지처분을 받았다. 2심때 아시아나 항공은 운항정지에 대해 항의 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대법원이 이 처분을 확정한 것이다.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지난 17일 아시아나항공이 국토교통부(국토부) 장관을 상대로 운항정지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취소소송은 201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여객기 착륙 사고에 대한 처분이다. 사고당시 비행기 앞부분이 땅으로 박히고 빙글빙글 돌다가 활주로를 튕겨나가 언론의 주요 관심사가 됐다. 이 사고로 이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32019.09.25 06:00
'현재 추진중인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끝나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남은 먹거리'는 무엇일까'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놓고 애경그룹, 미래에셋대우-HDC현대산업개발, 사모펀드 KCGI 컨소시엄, 스톤브릿지캐피털 컨소시엄 등 4파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떤 업종이 향후 그룹의 주력사업이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지난해 약 9조70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약 6조2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체 매출의 63%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룹의 명실상부한 '효자'인 셈이다. ◇아시아나항공 매각되면 금호산업-금호고속 그룹 주력 사업으로 등장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할2019.07.26 11:09
아시아나항공 매각 공고가 나오며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이 수혜를 입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수합병(M&A)이슈와 별도로 하반기 공항공사의 수주가 본격화되며 한발 앞서 금호산업의 주식을 담아야 한다는 조언이다. 금호산업은 25일 매각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CS증권)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매각공고를 발표했다.매매방식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보통주 6868만8063주(31.0%)의 구주매각과 제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하는 신주매각으로 이뤄진다.구주매각 대금은 금호산업에 현금으로 유입되고, 신주매각 대금은 아시아나항공에 유입돼 재무구조 개선과 항공기구입 등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아2019.07.25 08:31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금호산업이 25일 자사가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 6868만8063주(31.0%) 매각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매각 주간사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아시아나항공 입찰 참여 의향을 밝힌 잠재투자자 대상으로 요약투자설명서와 비밀유지 확약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비밀유지 확약서를 작성한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서(IM) 등 원활한 매각을 위한 전반 서류를 제공할 계획이다.금호산업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매각과 관련된 모든 의사결정은 금호산업이 매각 주간사 등과 협의해 진행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2019.07.22 17:10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공고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인수 예비입찰에 어떤 기업들이 참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입찰 공고가 25일 나올 예정이다. 매각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금호산업과 채권단은 투자의향서 접수(예비입찰), 본입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주간사 크레디트스위스(CS)는 매각 공고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주요 실적·재무 현황 등을 담은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한다. 원하는 모든 예비 인수후보들은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의 금액을 납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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