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23:43
넥슨의 미공개 신작 개발 자료를 무단 반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게임 '다크앤다커' 개발사 아이언메이스의 경영진이 불구속 기소됐다. 회사 측은 "게임 운영에 부정적 역할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지난 2일 아이언메이스의 대표이사 최모씨 등 3인과 법인에 대해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최모씨 등 3인은 과거 넥슨에서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P3(가칭)'를 개발했던 이들로 퇴사 과정에서 해당 신작의 개발 관련 파일을 유출, 새로운 게임사 아이언메이스를 설립한 후 이들 자료를 신작 '다크 앤 다커' 개발에 활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넥슨은 최모씨에 대한 민사 소송에 더해2025.12.29 14:35
넥슨과 아이언메이스가 '다크앤다커' 소송전 2심 판결에 불복하고 상고심에 나섰다. 두 회사의 민사 분쟁은 대법원에서 판가름날 전망이다.아이언메이스는 최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다크앤다커는 넥슨의 어떠한 자료나 정보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아이언메이스 개발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개발된 독창적 게임"이라며 "정당성과 떳떳함을 끝까지 증명하고자 넥슨과 법정 분쟁을 이어갈 예정이며 멀지 않은 미래에 넥슨의 영업비밀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대법원의 공정하고 현명한 최종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고 발표했다.넥슨 측 또한 "일부 법리적 쟁점에 대해 대법원의 최종적 판단을 받아보고자 한다"며 상고했다는 점을 인정2025.07.16 10:19
하드코어 던전 익스트랙션 장르의 PC 온라인 게임 '다크 앤 다커'를 만든 아이언메이스(IRONMACE Co., Ltd.)가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영 구조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개편에 따라 공동 창립자인 최주현 디렉터가 대표이사로, 기존 박승하 대표는 사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아이언메이스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게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새롭게 대표이사직을 맡은 최주현 대표는 아이언메이스의 공동 창립 멤버로서, '다크 앤 다커(Dark and Darker)'의 개발과 운영을 이끌어왔다. 앞으로 최 대표는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과 내부 조직 운영을 총괄하며, 개발과 비즈니스를2023.04.17 08:46
넥슨이 자사 신작 '프로젝트 P3(가칭)'의 자료를 반출, 게임 '다크 앤 다커' 개발에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던 게임사 아이언메이스를 미국 법원에 고소했다.법률 정보 공개 플랫폼 저스티아에 따르면 넥슨은 넥슨코리아 명의로 현지시각 기준 이달 14일, 미국 워싱턴 서부 지방 법원에 아이언메이스와 회사의 대표 P(가칭), 디렉터 C(가칭) 등을 저작권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다크 앤 다커'는 2021년 10월 설립된 신생 게임사 아이언메이스가 데뷔작으로 준비해오던 온라인 던전 탐색 생존 게임이다. 지난해 PC 게임 유통망 스팀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PBT)를 실시, 국내외 게이머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게임의 내용이 과거2023.03.13 17:30
하이브의 게임 사업 손자회사 하이브IM의 정우용 대표가 넥슨 자료 반출 논란에 휘말린 국내 신생 게임사 아이언메이스의 초기투자자란 설이 제기됐다. 하이브IM 측은 정 대표가 개인적 친분으로 0.18%의 지분을 거래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최근 제기된 아이언메이스 연관설에 관해 하이브IM 측은 13일 "정우용 대표와 정상원 사외이사는 아이언메이스 경영진과의 개인적 친분으로 각각 50만원대 구주 거래를 하였을 뿐"이라며 "전후 증자 과정엔 참여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아이언메이스는 올 1월 20일, 3월 7일 두차례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업체로, 핵심 개발진이 넥슨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이 압수수색을 받은 이유는 사측이 데뷔2023.03.10 11:25
넥슨의 신작 프로젝트 자료를 반출한 혐의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이후 "대기업의 횡포에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던 신생 게임사 아이언메이스가 또 다른 대기업 하이브와 파트너십을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아이언메이스 측은 지난 9일 오후 7시 경 "왜곡된 사실을 통한 언론 플레이, 보복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행위를 더는 좌시할 수 없다"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지난 7일 경찰의 압수수색을 겪은 후 이틀만의 일이었다.입장문을 통해 사측은 1월 20일, 3월 7일 두 차례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점, 회사 멤버가 소송을 당했다는 점 등을 인정했다. 아이언메이스는 지난 2021년 10월 설립된 신생 게임사2023.03.09 21:08
넥슨의 신작 프로젝트 자료를 반출한 혐의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던 신생 게임사 아이언메이스가 일련의 논란에 대해 "상대 업체의 왜곡된 사실 전달과 보복"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아이언메이스는 9일 오후 7시 경 공식 입장문을 통해 "우리의 상대는 도를 넘는 언론플레이로 상황을 사실과 다른 교묘한 왜곡, 보복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행위를 하고 있다"며 "일련의 행동에 심한 유감을 표하며 이에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발표했다.사측은 이날 "회사 멤버 개인을 향한 소송으로 인해 수사기관으로부터 지난 1월 20일, 3월 7일 두 차례의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점을 인정했다. 넥슨은 이에 관해 7일 "당사가 영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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