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1 13:46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은 피부과 김대현 교수가 지난 5월 28일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가 주최한 '국제아토피피부염 서밋 서울 2025'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표피 신경분포를 분석한 연구 '가려움증 아토피 피부염의 3차원 광학 투명화 및 표피 신경 분포 이미징'을 통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연구에서는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피부 신경 구조를 3차원으로 분석했다. 연구결과 정상군에 비해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신경 구조 관련 지표들이 두드러지게 감소하고 단순화되는 등 유의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는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가려운 부위에서 피부 신경이 증가해 있을 것이란 기존2025.03.17 09:53
HK이노엔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야누스 키나제(JAK)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신약 'IN-115314'의 임상2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7일 전했다. IN-115314은 HK이노엔이 경증에서 중등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을 위한 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이 물질은 야누스 키나제-1(이하 JAK-1) 억제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신약 물질로, 염증 부위에 국소적으로 작용해 JAK-1 효소만 선택적으로 억제하기 때문에 기존 약물 대비 전신 흡수량이 적어 부작용 위험이 낮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K이노엔은 IN-115314를 JAK-1 억제 계열 중 국내 최초로 바르는 제형으로 개발 중이며 지난해 12월 임상1상이 마무리했다. 임상1상을2021.05.21 20:02
경희대의료원은 한방병원 한방피부센터 김규석 교수와 침구경락융합연구센터 박히준 교수팀이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침 치료의 효과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를 보완대체의학분야 SCIE급 국제학술지인 ‘BMC Complementary Medicine and Therapies(IF=2.833)’에 최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토피피부염은 소아에서 빈발하는 질환이지만, 최근 성인에서도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만성화하는 악순환에 빠진다. 특히, 소아 시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만성화되어 성인이 되어서도 최대 17.6%까지 아토피피부염이 발생된다는 보고도 있다.2019.09.22 17:47
아토피 피부염이 22일 온라인에서 관심이다.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한다.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폄 쪽 부분에 습진으로 시작되지만, 소아기가 되면서 특징적으로 팔이 굽혀지는 부분(팔오금)과 무릎 뒤의 굽혀지는 부위(오금)에 습진을 나타낸다. 많은 경우에 성장하면서 자연히 호전되는 경향을 보이지만 알레르기 비염, 천식 같은 호흡기 아토피를 동반하는 경우도 많다. 발병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환경적인 요인, 유전적 소인, 면역학적 이상과 피부보호막의 이상 등이 주요 원2019.01.29 16:42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중앙대 유산균’ 유래 크림치즈가 아토피 피부염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앙대 의학부 김원용 교수, 김종화 박사, 김기영 연구팀은 2008년 발굴해 ‘중앙대’로 명명한 신종 유산균 *‘Lactococcus chungangensis CAU 28’을 이용해 제조한 크림치즈를 아토피 마우스에 투여한 결과,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높은 개선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아토피 피부염은 유아부터 성인에 걸쳐 발생하며, 효과적인 치료법이 드물어 장기 치료가 필요한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그 동안 유제품은 아토피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알려져 왔다. 특히, ‘중앙대 유산균’으로 제조한 크림2017.04.11 14:49
일동제약이 아토피피부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ID-RHT3201’에 대한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수영 교수 연구팀은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있는 소아를 대상으로 ID-RHT3201의 유효성 평가를 목적으로 진행된 임상연구에서 ID-RHT3201을 섭취한 시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아토피피부염 중증도지수(SCORAD)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중등도의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있는 만 1세 이상, 12세 이하의 소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동제약은 ID-RHT3201에 대한 후속 개발 작업을 통해 기능성 제품은 물론 의약품 등 의료용 소재로2016.07.14 15:42
강스템바이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대혈 줄기세포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FURESTEM-AD®’ 에 대한 국내 임상 2b 상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중증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 206명을 대상으로 한 FURESTEM-AD® 의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 2b 상 시험으로 환자의 양쪽 상박, 양쪽 대퇴 ,복부 등 모두 5군데에 단회 피하주사 한다.이번 임상에서 사용될 치료제의 투여 용량은 5x107Cells이며 약 10여개의 병원에서 대규모의 임상시험이 이뤄지게 된다. 한편 지난해 종료된 FURESTEM-AD® 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 임상 1/2a 상은 총 3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임상 1/2a 상 시험에서 투여된 줄기세포의 용량이 많을수록 치료 효과가 높았고 그 효능은 투여 후 3개월까지 지속됨을 확인했다.강스템바이오텍은 또한 임상 환자에게서 유의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고 이러한 사실은 국제학술지인 '스템셀(Stem Cells)'에 게재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오는 2018년 아토피 피부염 임상 2b 상 종료를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이번 임상이 종료하면 FURESTEM-AD®는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6.16 00:03
비염이나 아토피 피부염은 여름이 되면 저절로 호전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 질환은 다른 요인에 의해서도 악화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스트레스, 수면부족, 운동부족, 면역력 저하 등은 모두 비염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이것들이 모두 계절과 관계없으며 비염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이유다.아토피 피부염과 비염증상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양방의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 약물로 일반적인 치료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치료 기간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증상이 좋아지지만 완치하기는 어렵다.전문가들은 피부질환이 면역력 약화로 생기는 만큼 예방 및 개선하기 위해 면역력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부산자연안에한의원 박철진 원장은 "소화기가 건강해야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강해질 수 있다"며 "잘못된 식생활 습관은 비염, 아토피 피부염 재발의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소화기관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몸의 컨디션이 나빠질 수밖에 없고 면역력과 자연치유력까지 점점 약화된다. 불규칙한 식습관, 과식과 폭식 등을 반드시 바로잡고 밀가루, 육류, 가공 식품 등 소화가 잘되지 않고 열을 발생시킬 수 있는 음식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박 원장은 "사람은 각기 타고난 체질이 다르고 그에 맞는 음식과 해로운 음식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무리 좋다고 알려진 음식도 체질에 맞지 않다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며 "그만큼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면역력을 강화시켜 비염, 아토피 피부염을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2015.10.14 15:04
거주지역에 따라 알레르기비염과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유병률에 차이가 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삼성서울병원 안강모 교수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우경 교수가 건국의대, 단국의대 등 총 7개 기관이 공동으로 한국 어린이의 지역별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비염은 영남과 충청지역, 아토피 피부염은 제주와 서울지역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전국의 45개 초등학교, 초등학생 4,003명(6~7세)과 40개 중학교, 중학생 4,112명(12~13세)을 선정해 서울, 경인(경기, 인천), 강원, 충청(대전, 충남, 충북), 호남(광주, 전남, 전북), 영남(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제주 등 7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진단 유병률을 분석했다.분석결과 초등학생의 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은 영남지역이 42.1%로 최고치를 보였고 제주지역이 30.1%로 가장 낮았다. 중학생에서는 충청지역이 33.7%로 가장 높고, 호남지역이 24.5%로 가장 낮았다.하지만 감작(외부 환경이나 집안 환경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항원))이 동반된 비염 유병률은 초등학생은 제주지역(26%), 중학생은 충청지역(31.6%)에서 가장 높게 조사됐다.2015.09.18 09:48
최근 밤낮 기온 차가 20도 이상 벌어지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급격한 온도 차에 몸이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게다가 대기 중 습도까지 낮아져 건조할 때 더욱 기승을 부리는 독감, 인후염, 아토피 피부염 등 환절기 대표 질환을 피하기 어렵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 규칙적인 운동은 물론 매일의 생활 속에서 개인위생 관리에 더욱 철저하게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CJ라이온은 환절기 3대 질환을 막아주는 건강한 생활 습관과 이를 돕는 제품을 제안한다.◆ 환절기 대표 질환 감기, 올바른 손 씻기 만으로도 70% 예방감기는 환절기 대표 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쉽게 나타난다. 바이러스성 질환인 감기는 따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선선해진 날씨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이때, 외출 전후 더욱 꼼꼼하게 손을 씻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각종 바이러스의 주된 감염 경로인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감기를 비롯한 감염성 질환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 손을 씻는 방법도 중요하다. 충분히 거품을 내어 손가락 사이와 손등, 손톱 아래, 팔목 부분까지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닦는 것이 좋다. CJ라이온의 ‘아이! 깨끗해 항균 폼 핸드솝 순’은 항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대장균, 포도상구균을 99.2015.07.17 21:45
화이자는 최근 세계 피부과학회에서 만성 건선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젤잔즈'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화이자는 지난 6월 8일부터 13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제23회 세계피부과학회에서 만성 판상형 건선과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토파시티닙(제품명 젤잔즈)의 새로운 연구데이터를 비롯해 12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주요 발표 내용에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만성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52주간 진행한 OPT(Oral treatment Psoriasis Trials, 경구용 판상형 건선 치료제 임상시험) 핵심 연구, ▲경구용 토파시티닙에 대한 OPT 개발 프로그램 전반의 통합 안전성 요약 결과, ▲토파시티닙 장기 연장 연구인 OPT Extend에서 나온 2년 기간 데이터의 최초 보고가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한 토파시티닙 외용제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가 최초로 발표됐다. 화이자 글로벌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총괄 겸 수석부사장 로리 오코너(Rory O’Connor) 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만성 판상형 건선의 추가적인 치료 옵션으로써 토파시티닙의 잠재성을 확인하는 건선 임상 개발 프로그램 데이터를 세계피부과학회에서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에 발표된 폭 넓고 심도 깊은 연구는 경구용 야누스 키나아제(JAK, janus kinase) 억제제에 있어 화이자의 리더십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2015.07.13 13:35
샴푸의 향료 프탈레이트는 환경호르몬순수비누로 머리 감고 세안하는 게 좋아'개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있다. 개가 사용하는 샴푸의 가격이 사람용 샴푸에 비해 10배나 더 비싼 것을 보면 더욱 그렇다. 사람이 사용하는 샴푸는 보통 물, 합성 계면활성제, 점도 조절제, 실리콘 등이 주 성분이다. 전형적으로 ‘병 주고 약 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합성 계면활성제는 세정 작용이 아주 강해서 머리카락의 표면을 덮고 있는 큐티클이라고 하는 모발 세포를 변형, 파괴한다. 샴푸 속의 합성 계면활성제는 세정 효과도 갖지만, 이 과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모발의 단백질을 녹이기 때문에 큐티클도 손상을 입는다. 실리콘은 합성 계면활성제에 의해 파괴된 큐티클층에 랩과 같은 막을 형성해 광택을 내는 역할을 한다. 화장품에 실리콘이 첨가되면 발림성이 현저하게 좋아진다. 실리콘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바르면, 바르는 그 순간 피부에 미끄러지는 듯한 발림감을 느낄 수 있다. 실리콘 계열 성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가장 대표적인 것이 디메치콘이 붙은 것들이다. 디메치콘의 주된 역할은 사용자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것일 뿐이다. 오히려 피부에 막을 형성하게 되면 피부는 숨을 쉬지 못하게 되어 독소 배출이 어렵게 되고,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2015.03.20 19:30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말을 이용해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로 교통량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 꽃축제 등 전국적 각지에 다양한 행사가 한창인 가운데 이를 즐기기 위해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경우다. 그러나 3~4월은 어느 때보다 일교차가 크고 황사나 꽃가루 등 미세먼지가 많은 시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실제로 아침저녁 부는 쌀쌀한 바람과 높은 일교차로 인해 이맘때가 되면 감기 환자가 크게 증가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들은 감기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데,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감기로 인해 증상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아토피피부염은 습진성 피부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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