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5 08:27
아파트 공시가격 결정 요인인 층, 향에 등급을 매겨 전면 공개하겠다는 정부 계획이 취소됐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소유자가 공시가격에 이의를 제기한 경우에만 산정 근거인 층, 향 등급을 공개하기로 했다. 25일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4월 30일로 예정된 공동주택 공시가격 결정 공시 때 층, 향 등급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지난해 10월, 국토부는 공시가격의 신뢰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공동주택의 층, 향, 조망 등 가격 결정 요인에 대해 단계적으로 등급 체계를 마련해 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층은 최대 7등급, 향은 8방, 조망은 도시·숲·강·기타, 소음은 강·중·약으로 나눠 공개하겠2024.03.19 08:20
올해 아파트를 비롯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52% 오른다. 공시가격에 연동되는 부동산 보유세는 전반적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집값이 오른 단지는 보유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1가구 1주택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되는 주택 수는 지난해 23만1391가구(1.56%)에서 26만7061가구(1.75%)로 3만5000여 가구 늘어난다.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전국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 1523만가구의 공시가격을 공개하고 다음 달 8일까지 소유자 의견을 받는다.최근 몇 년간 롤러코스터를 타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올해 전국 평균으로 1.52% 상승했다. 이는 2005년 공2020.03.18 17:51
올해 서울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평균 14.75% 상승하며 13년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5.9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전국 공동주택 1383만가구의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과 의견청취를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시가격은 지난해 말 시세에 시세구간별 현실화율(시세대비 공시가격 비율) 기준을 적용해 산정됐다. 시세 9억∼15억 원 70%, 15억∼30억 원 75%, 30억 원 이상 80%의 현실화율 목표를 설정하고 현실화율이 낮은 주택의 공시가격을 집중적으로 올렸다는 것이 국토부 측의 설명이다. 9억 원2019.03.17 23:48
정부가 올해 전국 아파트 공시 예정가격을 공개하면서 아파트를 가진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고가 아파트 소유자는 공시가격이 오르면서 건강보험료도 덩달아 오르는 반면 공시가격이 내려간 저가 아파트 소유자는 건보료 부담이 줄어든다.이번에 바뀌는 2019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오는 11월분 지역건보료부터 부과기준으로 적용된다.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재산에 매기는 보험료는 산정방식이 복잡해 공시가격이 올랐다고 다 오르는 것은 아니다.재산 보험료는 공시가격의 60%를 과표(과세표준액)로 잡고 지역 간 구분 없이 60등급으로 나눠서 '재산 보험료 등급표'에 근거해서 산출한다.최저 1등급은 재산 451
이란 협상 결렬 "트럼프 지상군 투입 명령"
2
K9 자주포, 궤도 벗고 '8륜 구동' 날개 달았다… 나토 방산시장 또 한번 흔들까
3
"TSMC의 30년 패권이 깨졌다" 전 세계 AI 칩의 심장을 집어삼킨 한국의 '투명한 역습'
4
삼성전자도 미국 상장하나… "110조 투자해도 마이크론 절반 대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구]
5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 달 새 주가 20% 급락…반도체 '슈퍼사이클' 끝난 건가
6
코스피200 야간선물, 장중 3% 급락…780선 후퇴
7
아이온큐·리게티·디웨이브 양자 컴퓨팅 이란 전쟁·구글발 악재에 '털석'
8
엔비디아 GPU 독주 끝났다… 'AI CPU' 시대 개막에 반도체 지각변동
9
뉴욕증시 반도체 연쇄 폭락 "구글 터보퀀트 충격 알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