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09:56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0일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발전소 건설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및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의 복잡성과 기계 장비의 대형화에 따른 중대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규모 발전소 건설 및 운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공기업으로서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이라는 책무를 다하기 위해 전문 기관과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안전 확보를 목표로 다각적인 실무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2026.03.24 07: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 공습을 5일간 유예한 결정은 단순한 협상 제스처라기보다 동맹국 압박과 금융시장 불안을 동시에 고려한 ‘전략적 후퇴’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표면적으로는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움직임이지만 실제로는 확전 리스크 관리와 유가 통제라는 현실적 계산이 더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유예 결정이 중동 동맹국들과 걸프 국가들의 비공식 경고 이후 이뤄졌다고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동맹국 경고가 결정적 변수…“이란 붕괴 리스크 우려”미국의 중동 파트너들은 이란의 전력·에너지 인프라를 대규모로 파괴할 경우 전쟁 이후 통치 불능 상태2026.03.24 07:41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담은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입법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각) 크립토 인 아메리카(Crypto In America) 등 외신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업 및 은행권 대표들이 이번 주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최신 법안 초안과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타협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이번 논의는 신시아 루미스, 톰 틸리스, 앤젤라 올스브룩스 등 여야 상원의원들이 수 주간 협상한 결과물이다. 특히 백악관이 초안 작성 과정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행정부와 입법부 간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폴리마켓 "연내 통과 확률 68%"… 8월 정점 전망입법 기대감은 예측 시장에2026.03.24 07:32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진분 의원이 선출됐다. 안산시의회는 지난 23일 제2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02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이진분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최찬규 의원이 선임됐으며 김재국·유재수·이지화·송바우나·선현우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본격적인 예산 심사에 나선다. 예결특위는 오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총 4차례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며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1354억9373만여원(5.82%)이 증액된 2조4652억2266만여원2026.03.24 06:4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생산적인 대화 및 일부 쟁점 합의를 발표하며 발전소 폭격을 전격 유예하자, 조기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뉴욕 주식시장을 떠받쳤다. 이란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은 협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이러한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힘입어 그간 하락세가 깊었던 양자 컴퓨팅 관련주들도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23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아이온큐(IONQ)는 전 거래일 대비 6.12% 상승한 33.11달러로 마감했다. 리게티 컴퓨팅(RGTI)과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SKYT) 역시 각각 6.72%, 6.17% 급등했다. 퀀텀 컴퓨팅(QUBT)과 디웨이브 퀀텀(QBTS)도 3~5%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2026.03.24 05:40
중국이 위안화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함에 따라, 세계 최대 규모인 3.4조 달러(약 5100조 원)의 외환보유고를 전략적으로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위안화가 국제 결제 및 가치 저장 수단으로 완전히 자리 잡게 되면, 굳이 막대한 외화 자산을 쌓아둘 필요가 없다는 논리다. 23일(현지시각) 베이징 인민대학교 국제통화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금융 안보와 통화 정책의 효율성을 위해 미국 국채 중심의 보유고 구조를 '적당히 충분한' 수준으로 최적화해야 할 시점에 직면했다.◇ "위안화가 외환의 역할 대신할 것"… 보유고 축소론의 배경보고서를 작성한 쑨자치 연구원은 위안화의 국제화가 진전될수록 외환보유고2026.03.24 05:30
중국이 인공지능(AI)과 무인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라툰(Ratoon, 재생) 쌀 농장’을 통해 식량 수입 의존도를 대폭 낮추기 위한 파상공세에 나섰다.고대부터 존재해왔으나 기계화의 한계로 버려졌던 재생 농법을 첨단 ICT 기술로 부활시킨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이모작 방식보다 수확량을 50% 이상 끌어올리는 혁신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후난성 다퉁호구에 건설된 세계 최초의 재생 쌀 스마트 농장은 인력 투입을 최소화하면서도 헥타르당 18톤 이상의 기록적인 수확량을 달성했다.◇ '라툰 농법'의 부활: 첨단 기술로 벼 그루터기의 생명력을 깨우다라툰 쌀은 첫 번째 수확 후2026.03.24 04:40
이란 국영 TV “트럼프 협상 제안 거부“… 뉴욕증시 국제유가 비트코인 ”이상 발작“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이유로 5일간의 공격중단응ㄹ 명령한 가운데 그 대화 파트너인 이란이 미국의 대화 제안을 받아 들이지않았다고 밝히면서 파장이 일고있다。 이란 외무부는 이날 중재국을 통해 협상 요청 메시지를 받았다면서도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과 어떤 협상이나 대화도 없었다"고 발표했다.협상 당사자로 거론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국과 어떤 협상도 없었다"며 "이런 가짜뉴스는 금융·석유 시장을 조작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갇힌 수렁에서 탈출하기 위한 것"이2026.03.24 03:20
지난해부터 '포스트 차이나'의 핵심 공략지로 급부상한 인도 시장이 예상치 못한 '서아시아발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이란 전쟁 여파로 인도의 화폐 가치가 사상 최저치로 추락하고 에너지 비용이 폭등하면서, 현지에 대규모 생산 거점을 둔 한국기업들의 수익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로이터(Reuters)와 인도 현지 매체 ANI의 23일(현지시각) 보도를 종합 분석하여, 루피화 폭락이 인도 경제와 우리 기업에 미칠 파급력을 심층 진단했다.데이터로 본 인도 경제의 하방 압력:"유가 10달러 오르면 수입액 150억 달러 증발“현재 인도 경제를 짓누르는 가장 큰 하방 압력은 '에너지 의존도'라는 구조적 취약성이다. 인도는 전2026.03.23 16:41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철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6~20일 소형 건설장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철도 현장 48개소 중 운행선 인접 공사 등 안전 취약구간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철도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형 건설장비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외부 장비 전문가와 기술지원 기술인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으며, 점검에 앞서 장비 전문가의 점검 노하우 교육을 실시해 공단 직원들의 점검 역량도 강화했다.특히, 철도 건설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자주 사용되는 △굴착기 △지게차 △2026.03.23 15:16
경북 영덕군의회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로 영덕군을 선정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영덕군의회는 23일 제321회 임시회에서 김성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로 영덕군을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회는 지역 대표 대의기관으로서 군민들의 뜻을 반영해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성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과거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건설 백지화로 인해 지역사회가 큰 갈등과 반목을 겪었고, 특별지2026.03.23 14:42
한국조폐공사가 이달 24~29일 화폐박물관에서 대전 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안전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적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공사의 우수한 인프라인 화폐박물관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 전문 역량을 결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사고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폐공사는 행사에 앞서 대전 소재 새누리유치원과 ‘어린이 교통 및 생활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어린이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2026.03.23 13:56
한국수력원자력이 APR1400 노형 맞춤형 운영기술지침서 운전원지원시스템(TOSS, Technical specifications Operator Support System)을 개발, 새울 1∙2호기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23일 한수원에 따르면 '운영기술지침서 운전원지원시스템(TOSS)'은 발전소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웹 기반 시스템이다.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운전제한조건(LCO, Limiting Conditions for Operation) 불만족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해 운전원에게 알리고, 확인 및 조치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설비 상태와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감시하고 판단 논리를 적용해 발전소 운전 업무 수행 중 운전제한조건 불만족 상황에 대한 판단을 지원함으로써 운전2026.03.23 13:51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이동 시간을 업무와 휴식이 결합된 프리미엄 공간으로 확장하며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캐딜락은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통해 대형 SUV 시장에서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한층 강화한 모델을 선보였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업무와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차량의 개념을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의 핵심 경쟁력은 공간 설계에 있다. 2열과 3열까지 이어지는 넉넉한 실내 구성과 고급 소재를 적용한 시트는 장거리 이동에서도 높은 안락함을 제공한다. 특히 파노라마 루프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며 탑승 경험을 한층 끌2026.03.23 13:51
금호타이어와 넷플릭스가 협업해 안전운전과 콘텐츠 시청 에티켓을 결합한 ‘넷!가이드’ 캠페인을 선보이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23일 넷플릭스와 함께 안전과 에티켓을 주제로 한 ‘넷!가이드’ 캠페인을 공동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주행 환경에서의 안전 의식과 콘텐츠 소비 과정에서의 기본 에티켓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금호타이어가 강조해온 안전 가치에 넷플릭스의 콘텐츠 영향력을 결합한 형태다. 일상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안전운전 습관과 올바른 시청 문화를 동시에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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