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9 04:58
푸틴의 최대 정적으로 러시아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알렉세이 나발니가 옥중 사망했다. 그는 최근 수감 중인 감옥에서 한국기업 팔도의 컵라면 '도시락'을 여유롭게 먹고 싶다며 식사 시간 제한 폐지를 요구해 주목을 끌었다. 나발니는 변호사 등 자신의 팀을 통해 텔레그램 채널을 관리해왔다. 그의 마지막 게시물은 사망 이틀 전인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아내 율리아 나발나야에게 바치는 메시지였다.러시아 북부 시베리아 감옥에서 47세 나이로 숨진 알렉세이 나발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꼽혀온 야권 지도자다. 푸틴 대통령의 5선이 유력한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앞두고 사망한 그는 1976년 모스크바 인근2022.03.22 18:07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떠오른 야권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가 러시아 법원에서 22일(현지 시간)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러시아 법원은 나발니가 대규모 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마르가리타 코토바 판사는 "나발니는 사기 범죄를 저질렀다"고 선고했다.러시아 검찰은 사기와 모독 혐의로 나발니를 최대 13년 동안 최고 보안 교도소에 수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발니는 2011년 부터 비영리단체 반부패재단(FBK)를 설립해 러시아 관료들의 부정부패를 폭로하며 푸틴 정권을 비판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나발니는 반체제 인사로 낙인 찍혀 2020년 8월에는2020.08.30 13:34
러시아 반체제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가 갑자기 의식불명에 빠져 치료를 받음에 따라 9월 지방선거에서 푸틴 대통령의 권력구조를 흔들려는 그의 전략이 차질을 빚고 있다. 동시에 러시아 야권에 이렇다 할 다른 유력 지도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문제라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독극물에 중독된 것으로 의심되는 나발니는 현재 베를린의 병원에 입원 중이다. 그는 지지자들에게 통일 지방 선거에서 여당에 반대하는 후보를 선택해 투표하도록 호소하고 있었다. 9 월 중순 예정인 통일 지방 선거는 18개 주지사와 지방의회 선거가 이뤄져 내년 9월의 연방 하원 선거의 전초전 성격이 짖다. 4기에 들어간 푸틴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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