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07:33
비트코인이 급락 하루 만에 반등했지만, ‘암호화폐 겨울’이 재현될 경우 추가 급락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단기적인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대두됐다.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2일(현지시각) 뉴욕 시장에서 한때 9만228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7% 가까이 급등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도 한때 8% 넘게 급등하며 3000달러 선을 잠시 회복했다.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솔라나와 엑스알피(XRP) 등 알트코인들도 일제히 급반등했다. 이날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디지털 자산 기업을 대상으로 한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제도의 구체적 방안을 공개할 것이라2024.02.16 07:00
*핵심 내용 -2023년 4분기 암호화폐 관련 벤처 자금 조달 규모가 전 분기 대비 2.5% 증가하며 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비트코인 가격 급등과 코인베이스 등 암호화폐 기업의 공개 시장 가치 상승이 벤처 투자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블록체인 토큰화, 분산형 컴퓨팅 인프라 등 금융 및 기술 솔루션 분야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미국 최초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금융 기관의 암호화폐 투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4분기 암호화폐 벤처 투자, 2년 만에 증가세2023년 4분기 암호화폐 관련 벤처 자금 조달 규모가 전 분기 대비 2.5% 증가하며 2년 만에 증가세를 보였다고 피치북(PitchBook)이 15일(현지시간) 발표2024.02.13 06:28
비트코인 가격이 2021년 이후 처음으로 5만 달러를 돌파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상승세는 암호화폐 '겨울'이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일까 투자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기준 이날 낮 12시 26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65% 상승한 5만24달러(6663만원)에 거래됐다.1월 현물 ETF 출시 이후 급등세비트코인 가격은 2023년 1월 11일 현물 ETF 출시 이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잠시 주춤한 후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고, 이날 드디어 5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2021년 12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투자자들의 관2023.01.02 08:25
비트코인 결제 스타트업 라이트스파크의 데이비드 마커스 대표가 소위 '암호화폐 겨울'이라 불리는 코인시장 불경기가 2년 뒤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메타 플랫폼스(이하 메타)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디엠'을 주도했던 것으로 유명하다.데이비드 마커스 대표는 라이트스파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는 블록체인업계에 있어 어려운 해가 될 전망"이라며 "적어도 2023년에는 암호화폐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2024년까지도 그러할 것"이라고 밝혔다.암호화폐 겨울 장기화의 원인으로는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지난해 11월 파산 신청을 한 사건을 지목했다. 마커스 대표는 "2022년 암호화폐업계는 여러 사건사고로 위기를 겪2022.11.24 00:00
기관투자가들이 암호화폐의 장기적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보고 있으며 일년 내내 구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이하 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업계가 암호화폐 겨울이 장기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암호화폐 할당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발표된 코인베이스 후원 설문조사에서 9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암호화폐에 투자한 기관투자자의 62%가 지난 12개월 동안 할당액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암호화폐 노출이 줄어든 비율은 12%에 불과했다. 이는 대부분의 기관투자자들이 가격 하락에도 장기적으로 디지털 자산에 강세를 보일 수 있다2022.08.29 20:19
두나무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81억원, 영업이익 2781억원, 당기순손실 34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매출 75%, 영업이익 79.1%가 감소한 것이며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19.1%, 영업이익 3.4%가 감소했다. 또한 전년 동기 순이익 8926억원, 올 1분기 순이익 2068억원 대비 순적자로 전환했다.실적 악화 원인은 올 2분기 들어 테라(LUNA) 폭락 사태, 이더리움(ETH) 파생상품 위기 등 잇단 가상자산 시장 악재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이른바 '암호화폐 겨울'로 보인다.가상자산 통계 플랫폼 노믹스에 따르면 올 2분기 업비트의 총 누적 암호화폐 거래액은 261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분2022.08.11 06:26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JP모건,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주요 투자은행들이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겨울'이 끝날 때까지는 코인베이스 주식을 멀리 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코인베이스는 9일 장 마감 뒤 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밑도는 매출과 10억달러가 넘는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혀 주가가 폭락한 바 있다.현금 소진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윌 낸스는 10일 분석노트에서 코인베이스가 보유한 현금이 바닥나고 있다면서 밸류에이션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했다.낸스 애널리스트는 코인베이스 경영진이 암호화폐 호황기에 상당한 유동성을 구축하고, 경쟁사에 대2022.07.20 10:31
디지털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이하 그레이스케일)가 소위 '암호화폐 겨울'로 불리는 가상자산 약세장이 향후 8개월 넘게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그레이스케일이 발표한 상반기 가상자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가상자산 약세장은 아직 시작 단계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전의 시장 사이클을 고려하면 7월부터 약 250일간 약세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이러한 추론의 근거로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BTC) 관련 자료를 제시했다. 그레이스케일 측은 "비트코인은 지금까지 4년, 또는 1275일 단위로 시장 주기를 형성했다"며 "주기의 중심에는 실현 가격(Realized price)이 시장 가격보다 낮아진2022.07.20 06:30
'암호화폐 겨울(Crypto Winter)'라 불리는 가상자산 거래 침체기가 계속되고 있다. 암호화폐를 대표하는 비트코인(BTC)의 거래가는 연초 대비 반토막 난 채 한달 넘게 횡보하면서 침체기의 탈출과 비트코인 반등시점을 두고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가상자산 통계 분석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원화 기준 지난해 약 3200만원에 거래되기 시작해 약간의 등락을 거쳐 11월에는 8000만원까지 가격이 치솟았다. 올해 들어선 5500만원대에 거래되기 시작해 3월 말 최고 5802만원까지 올랐다.그러나 지난 5월 11일 유력 암호화폐 테라(LUNA)의 거래가가 사흘만에 99.9% 급락한 폭락 사태와 지난 6월 13일 암호화폐 대출업2022.07.14 10:35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리서치센터가 올해 계속되는 가상자산 시장 불황, 이른바 '암호화폐 겨울'이 올해 안에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코빗 리서치센터는 14일 발간한 '2022년 크립토 윈터, 언제까지?' 리포트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기준금리·물가상승률·비농업 고용자 수·ISM(미국 공급관리자협회) 제조업 지수 등 암호화폐 겨울에 영향을 미칠 지수들을 종합한 결과 올 4분기 가상 자산 시장이 회복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리포트에선 '암호화폐 겨울'을 코빗 리서치센터가 제시한 가상자산 공정 가치 지수 'MVRV Z' 점수가 0.1 이하인 구간으로 정의했다. MVRV Z는 가상자산 시가총액에서 센터가 지정한 적정2022.07.08 10:49
'암호화폐 겨울'로 불리는 가상자산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물론 주요 거래소마저 휘청이고 있으나 투자업계의 '큰손'인 월스트리트 은행들은 별다른 타격을 입지 않았다.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에 진출한 프랑스의 투자 은행 BNP 파리바는 지난해 11월 고평가된 주식 종목 50개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카푸치노 바구니'라는 공매도 투자 상품을 고객사들과 공유했다. 이 상품에는 가상 자산과 관련된 주식이 상당수 포함됐으며 이들의 가치는 6달에 걸쳐 절반으로 감소했다.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이에 관해 "낙폭이 큰 장은 곧 변동이 큰 장인만큼, 공매도를 매수처럼 활용할 수 있다면 보다 큰 기회를 잡을 수2022.07.05 18:00
테라 폭락사태, 이더리움 파생상품 위기 등 연이은 악재로 장기화된 블록체인 업계의 불경기, 일명 '암호화폐 겨울'로 접어들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드러났다.암호화폐 통계 분석 플랫폼 노믹스에 따르면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5대 거래소의 올해 2분기 자산 거래액의 총합은 2660억달러(약 344조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1조1660억달러(약 1508조원) 대비 77.2%, 올 1분기 3608억달러(약 467조원) 대비 26.3% 감소한 수치다.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의 거래액은 전분기 대비 약 88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고팍스는 전분기 대비 절반 이하로 거래액이 대폭 줄었다. 코인원과 코빗은2022.06.28 12:31
최근 '암호화폐 겨울' 속에서 비트코인 채굴업자들이 보유중인 비트코인 매각이 급증했다. 로이터통신은 2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가격 폭락, 에너지 비용 상승, 그리고 수익성에 대한 경쟁 증가로 인해 보유중인 비트코인을 내다 팔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석 기업 매크로하이브(MacroHive) 연구원은 "광부들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보내는 코인의 수가 지난 6월 7일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광부들이 거래소에서 코인을 청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르케인 리서치는 상장된 몇몇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비트코인 가치가 45% 폭락하면서 지난 5월 전체 생산량의 100% 이상을 일괄 판매한 것으로2022.06.14 17:05
코스닥에 상장된 위메이드와 계열사들의 주식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연이은 글로벌 블록체인계 악재로 '암호화폐 겨울(Crypto Winter)'을 맞은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기준 위메이드 종가는 시가 대비 14.29% 하락한 6만84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스닥 기준 하락률 4위, 코스피와 코넥스까지 통합하면 9위다. 또 위메이드의 자회사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맥스도 각각 7.84%, 5.96%의 일일 하락률을 보였다.위메이드의 주가 하락 원인은 지난 5월 초 테라 폭락 사태에 이어 이달 들어 이더리움 하락 쇼크 등이 겹치며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위축된 탓으로 분석된다. 이날 비트코인2022.05.27 16:21
테라 붕괴 후 암호화폐 시장이 폭락하면서 사람들은 '암호화폐 겨울'이 다시 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오랜 비트코이너(Bitcoiner,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번 '암호화폐 겨울'이 다른 것들만큼 가혹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테크런치가 27일 보도했다. 테크런치에서 본 올해 '암호화폐 겨울'에 대한 시각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 행보를 이어가면서 비트코인이 52주 최저치를 맴돌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그로스 마케팅 책임자인 댄 헬드(Dan Held)와 같은 일부 오랜 시장 참여자들은 걱정하지 않는 눈치다. 헬드는 지금부터 10년 전인 2012년 비트코인에 뛰어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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