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 17:11
‘압구정백야’ 마지막회에 극 중 사망한 조나단이 재등장한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임성한 극본, 배한천 최준배 연출)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압구정백야’ 출연진들이 놀이기구를 타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극중 조나단 역을 맡았던 김민수도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조나단은 지난 2월 방송된 ‘압구정백야’에서 불량배들과 다투다가 어이없이 사망해 화제가 됐다. 앞서 임성한 작가의 전작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도 교통사고로 사망한 황마마(오창석)가 영혼으로 마지막회에 재등장한 바 있어 조나단 역시 영혼으로 등장하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압구정백야’는 15일 마지막회로 종영한다. 압구정백야 마지막회 소식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마지막까지 요란스럽네” “압구정백야, 대단해” “압구정백야, 유종의 미를 거둬야지” “압구정백야, 백야가 딸 낳는건가”등으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5.15 06:00
‘압구정백야’ 배우 백옥담과 박하나가 신경전 끝에 말싸움을 벌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방송에서는 말다툼을 벌이는 육선지(백옥담 분)와 백야(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지는 몸이 좋지 않아 누워 있는 백야에게 식사 준비를 권해 두 사람의 다툼이 시작됐다. 육선지는 “너 너무 몸 사린다”라며 “난 사둥이 갖고도 어머님 거들었다. 그깟 애하나 갖고 만삭도 아닌 게 누워있냐”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옥단실(정혜선 분)이 이를 목격하면서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압구정백야’는 15일 149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압구정백야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요즘 재미있음" "압구정백야, 하 진짜 얄미움의 극치" "압구정백야, 본방 사수!!!" "압구정백야, 아 벌써 끝나다니 아쉽다" 등 반응을 보였다.2015.05.15 02:30
드라마 ‘압구정백야’ 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48회 방송 말미에 말다툼을 벌이는 육선지(백옥담 분)와 백야(박하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선지는 몸이 좋지 않아 누워 있는 백야에게 함께 식사 준비를 하자고 말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갈등이 폭발했다. 육선지는 “너 너무 몸 사린다”라며 “난 사둥이 갖고도 어머님 거들었다. 그깟 애하나 갖고 만삭도 아닌 게 누워있냐”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이어 그는 “너 공주다. 식구들이 다 떠받드니까 황후마마 된 거 같냐”라고 말했다. 한편 압구정백야 소식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육선지 얄미워” “압구정백야, 최악이네” “압구정백야, 백야 불쌍해” “압구정백야, 제대로 걸렸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5.14 22:18
‘압구정백야’ 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48회 방송에서는 갈등이 심화된 육선지(백옥담 분)와 백야(박하나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백야는 몸이 아파 누워 있었고 그런 백야를 보며 육선지는 함께 식사 준비를 하자고 말해 싸움이 시작 되었다. 육선지는 “너 너무 몸 사린다”라며 “난 사둥이 갖고도 어머님 거들었다. 그깟 애하나 갖고 만삭도 아닌 게 누워있냐”라고 화를 냈다. 이어 그는 “너 공주다. 식구들이 다 떠받드니까 황후마마 된 거 같냐”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한편 압구정백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압구정백야, 아 진짜 밥 차리는 게 뭐가 힘들다고" "압구정백야, 왜 자기랑 남을 비교해" "압구정백야, 아 너무 재밌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2015.05.14 17:45
압구정백야의 주인공 백야가 최근 출산장면을 촬영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의 배우 박하나가 최근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 장면을 촬영했다. 앞서 육선지는 딸을 낳을 것으로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네쌍둥이 아들을 낳아 도리어 가족들의 눈치를 보는 입장으로 그려진 바 있다. 이 때문에 결혼 후 손아래 동서인 육선지의 시집살이를 하고 있는 백야가 딸을 낳고 시부모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 남겨둔 압구정백야는 14일 마지막 회 촬영을 진행하며, 임성한 작가가 마련한 마지막 촬영 기념 전제회식을 갖는다. 압구정백야는 오는 15일 149회를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며, 극본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는 이 작품을 끝으로 잠정 은퇴한다. 압구정백야 소식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드디어 끝나네” “압구정백야, 백야는 딸 낳아야지”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반전있을거같아” “압구정백야, 그동안 수고했어요”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5.07 21:37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백옥담에게 오달란 조장훈의 사이를 폭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서은하(이보희 분)은 육선지(백옥담 분)의 시댁을 찾아가 오달란(김영라 분)과 조장훈(한진희 분)의 사이를 일렀다. 이날 서은하는 장추장의 부인 문정애(박혜숙 분)과 어머니 옥단실(정혜선 분)에게 자신의 이혼을 알리며 은근슬쩍 오달란과 조장훈 사이를 부정적으로 표현했다. 서은하는 육선지에게 “의붓아버지가 생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가슴이 답답해서 이야기 하겠다“며 하소연했다. 이어 “오빠 동생사이에 단 둘이 심야영화를 보러가는 것을 이해해줘야 하느냐. 틀림없이 오달란과 재혼할거다. 잘살라고 해라. 난 깨끗이 도장찍어줬다. 얼마나 잘 사는지 지켜볼 거다”라며 덧붙였다. 그러자 옥단실은 “나는 그런 것을 평생 겪었다. 눈 딱 감고 참지 그랬냐. 남 좋은 일시키는 것이다”고 맞장구쳤고 문정애는 “장추장(임채무 분)도 밖에서는 어떨지 모른다”고 말했다. 압구정 백야 이보희에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통쾌하더라” “압구정 백야 재밌어” “압구정 백야 선지 얼굴이 대박” “압구정 백야 오달란 얄미워” “압구정 백야 불륜은 절대 미화하지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2015.05.04 17:40
압구정백야의 장화엄이 목격자를 만난다. 4일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140회에선 백야(박하나 분)가 투신자살한 현장을 목격한 사람이 백야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내용이 전개된다. 장화엄(강은탁 분)의 아버지 장추장(임채무 분)은 장화엄이 자살할까봐 직원들을 시켜 장화엄을 강제로 병원에 입원시켰다. 장화엄 역시 병원에서 직원들을 시켜 백야가 투신자살한 현장을 목격한 사람을 찾아오도록 했고 마침내 목격자를 장화엄이 입원한 병원에 데려왔다. 장화엄은 이 목격자에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말씀 좀 해주세요. 상황 직접 보셨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 목격자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4일 방송에선 드디어 이 목격자가 장화엄에게 백야가 투신자살할 당시의 상황을 말한다. 현재까지 백야의 시신도 발견되지 않았고 백야가 자살하지 않고 살아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압구정백야 소식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목격자가 제대로 말해줘야지” “압구정백야 목격자 드디어 등장” “압구정백야 목격자한테 야야가 시키는 건 더 이상해” “압구정백야 목격자도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야?”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5.01 21:51
'압구정백야'에 출연 중인 배우 박하나가 손호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압구정뱍야 박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년 만에 그것도 시상식장에서 보니 더 반가워랑~ 축하 축하~ 고생 끝에 다들 성공해나가는 모습들을 보니 너무 행복하네~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간 이룰 수 있는 게 꿈 아닐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나와 손호준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호준은 깜찍한 브이 포즈를 한 채 박하나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박하나는 상큼한 미소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압구정백야 박하나와 손호준은 지난달 24일 열린 '2015 아시아 모델 페스티발(2015 Asia Model Festival)' 시상식에 참석한 바 있다. 박하나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 출연 중이다. 압구정백야 박하나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박하나 의외 인맥이네” “압구정백야 박하나 손호준하고 친하네” “압구정백야 박하나 예쁘네” “압구정백야 박하나 손호준 잘 어울리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2015.04.30 21:42
강은탁이 ‘압구정백야’ 138회에서 약혼자 박하나가 남긴 유서를 읽고 오열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장화엄(강은탁 분)은 백야(박하나 분)가 남긴 유서를 읽었다. 백야가 옥단실(정혜선 분) 문정애(박혜숙 분)의 출국종용에 투신자살을 시도하자 장무엄(송원근 분)은 옥단실 문정애에게 “두 분은 야야 안 만난 거다.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애들 엄마에게도 아무 말 안 할 거다”고 입단속 했다. 옥단실은 “이 늙은이가 야야를 죽인 거다”며 지난 일을 후회했다. 그 시각 백야가 뛰어든 바다에 도착한 김효경(금단비 분)은 백야의 유서를 읽었다. 뒤이어 소식을 듣고 속초 바닷가에 도착한 장화엄은 백야의 차를 확인하고 망연자실했다. 장화엄은 미리 와 있던 육선중(이주현 분)에게 “목격자가 정말 본 게 확실하냐. 왜 이러고들 손 놓고 있는 거냐”며 절규했다. 그런 장화엄에게 육선중은 백야의 유서를 보여줬다. 유서에는 “아무에게도 내색 못했는데 나 우울증으로 힘들었다. 두 가지만 부탁하겠다. 조용히 보내 달라. 그리고 찾지 마라. 오빠가 잠든 푸른 바다에서 나도 자유와 안식을 찾고 싶다. 오빠가 너무 보고 싶다.2015.04.30 10:49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바다에 뛰어든 후 생사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 138회 예고에서 옥단실(정혜선)과 문정애(박혜숙)은 백야(박하나)가 비행기에 타지 않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실망했다. 옥단실은 "막판에 마음 돌려 먹었어"라고 추측했고, 문정애는 "그런 모양이에요"라며 이에 동의했다. 그러나 이후 옥단실은 육선지(백옥담)로부터 백야의 자실 시도 소식을 접했다. 육선지는 누군가와 통화를 나눈 후 옥단실에게 "할머니, 야야가 바다에 뛰어들었대요"라고 말했다. 옥단실의 방에 모인 문정애, 장무엄(송원근) 등은 눈물바람을 했고, 특히 옥단실은 "아이고, 내가 죽인 거 아니야. 이 늙은 게"라며 자책했다. 서은하(이보희)는 조장훈(한진희)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며 "야야는 뛰어들리 없어. 세상 사람들 다 뛰어들어도 야야는 아니야"라고 이를 부정했다. 이후 서은하는 장화엄에게 전화를 걸어 "뭐라고 했길래 야야가 바다에 뛰어들어"라며 분노했다. 곧장 투신 현장을 찾은 장화엄은 육선중으로부터 편지 한 장을 건네받고 충격에 빠졌다. 압구정백야 예고 말미에는 음성을 통해 "미안해요.2015.04.29 22:01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이번엔 난데없는 '니캅쇼'를 펼쳤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137회에서 육선지(백옥담)는 시아버지 장추장(임채무)이 사온 니캅을 쓴 채 등장했다. '압구정백야' 이날 방송에서 육선지는 검은색 니캅을 쓰고 장무엄(송원근) 앞에 나타났다. 육선지는 놀라 웃는 장무엄에 "아버님 재밌으셔"라며 재밌어 했다. 이후 장추장은 문정애(박혜숙)에 니캅을 걸치고 거실 한 바퀴를 돌면 50만 원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문정애는 이를 육선지에 전했고 이들은 재밌겠단 반응과 함께 실제로 '히잡쇼'를 연출했다. 그러나 이내 니캅을 벗은 여인은 육선지가 아닌 백야(박하나)로 밝혀졌다. 이에 장추장의 집안 식구들은 깜짝 놀랐다. 하지만 이는 황당하게도 문정애의 꿈 속 상황이었다. 압구정백야 소식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저렇게 쓰고 돈 많이 받겠지” “압구정백야 진짜 MBC 호구다” “압구정백야 말이 안나온다” “압구정백야 왜 저런걸 하는거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2015.04.29 21:41
'압구정백야' 박하나의 자살이 암시됐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137회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장화엄(강은탁)을 떠나야 하는 현실에 투신자살을 선택한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야는 옥단실(정혜선)과 문정애(박혜숙)에게 외국으로 가라는 제안을 받고 외국행을 결심했다. 이에 백야는 장화엄을 비롯해 주위 사람들과 이별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외국으로 떠나는 날 백야는 비행기 시간에 맞춰 나타나지 않았다. 휴대폰도 꺼져 있었다. 백야는 바닷가에 있었다. 백야는 조용히 바다를 바라봤다. 이어 조지아(황정서)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백야 번호였다. 수화기 너머에선 한 남자가 "이 전화 주인이 사망하신 것 같습니다. 이 전화 주인분이 아가씨던데 바다에 뛰어드셨어요. 좀 아까"라고 말했다. 조지아는 잠시 정신을 잃었고, 다시 깨어나 서은하(이보희)가 지켜보는 앞에서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남자는 다급하게 "바다에 투신했다고요"라고 소리쳤다. 압구정백야 자살 소식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다른 방법은 없는거야?” “압구정백야 진짜 쓰기 싫었나봐” “압구정백야 대박이다” “압구정백야 무슨 주인공이 자살을 해?” “압구정백야 할말없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2015.04.24 23:19
임성한 작가가 은퇴를 예고한 가운데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시청률이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23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133회는 시청률 14.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2일 방송된 132회가 기록한 시청률 15.1%에 비해 0.6%P 하락한 수치다. 또한 지난 23일 임성한 작가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의 이호열 대표는 "당초부터 열 개의 작품을 집필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고, '압구정 백야'가 열 번째 작품이다"라며 임성한 작가가 '압구정 백야'를 마지막으로 드라마 계에서 은퇴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MBC 측은 ‘막장 드라마’ 논란을 불러온 일일극 ‘압구정 백야’의 임성한 작가와 앞으로 드라마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2015.04.24 20:08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중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22일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 백야’ 2월 9일 방영분 등 다섯 회가 지나치게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며 ‘프로그램 중지’ 의견을 제시했다.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 백야’에는 남편이 죽었지만 시댁에 들어간 주인공 백야가 친어머니이자 시어머니인 은하와 폭언을 주고받고 복수를 다짐하는 등 비윤리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했다. 최종 제재 수위는 전체회의에서 내려지지만 보통 소위의 의견이 그대로 반영된다. 프로그램 중지는 문제가 된 방영분의 재방송과 판매가 금지되며 벌점 4점을 받게 된다. 이날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출석한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는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 본부장은 “약속된 주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당혹스럽다”며 “2년 전 임성한 작가와 더는 작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염치가 없지만 정말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작품을 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한편 방송소위는 이날 JTBC ‘이영돈이 간다’가 3월 15일 방송에서 한국에는 그리크 요거트가 없다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단정적으로 내보낸 것에 대해 만장일치로 역시 중징계인 ‘경고’ 의견을 제시했다.2015.04.24 17:28
임성한 작가의 은퇴작인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가 중징계 위기인 가운데 여주인공 박하나의 자살신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백야(박하나 역)는 극중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실종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본에서는 백야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다. 뒤늦게 대본을 확인한 현장 스태프들은 “이번엔 박하나가 데스노트에 올랐다”는 우스갯소리를 던졌다는 후문이다. 주인공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데스노트’ 논란을 일으켰던 임 작가가 이번엔 여주인공을 생사 위기에 처하게 만들면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더불어 이 같은 장면은 중징계 논란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지난 22일 ‘압구정백야’의 문제성을 지적한 바 있다.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는 것. 방송소위원회는 임 작가의 전작인 ‘오로라공주’에도 중계 및 경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MBC는 잇따라 임 작가의 작품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자 직접 방통위에 나서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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