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14:45
앙골라 해상에 있는 셰브론의 심해 벵겔라-벨리즈-로비토-톰보코(BBLT) 시설에서 불이 나 17명이 다치고, 이 중 4명은 중태에 빠졌다고 로이터통신, 트레이드윈즈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화재는 5월 20일 새벽 3시경, 앙골라 카빈다(Cabinda) 해안에서 약 97km 떨어진 해상에 있는 셰브론의 BBLT 심해 석유 플랫폼에서 발생했다. 셰브론 발표에 따르면, 불은 BBLT 시설의 저층(셀러 데크)에서 시작됐다.셰브론은 "모든 부상자는 현재 육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플랫폼 안의 인원 모두 안전하게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들의 안전과 복지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셰브론 앙2025.04.03 06:52
HD한국조선해양이 앙골라 국영 해운사인 소낭골 해운과 15만 8000재화중량톤(DWT)급 원유 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트레이드윈즈가 지난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 예정일은 2027년 5월이며, 계약 금액은 2576억 원에 달한다.◇ 침체된 시장 속 빛나는 수주 낭보이번 계약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으로 신조선 시장의 수요가 위축되는 가운데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한 조선 중개인은 "현재 신조선 시장은 매우 조용하다. 선주들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유조선 부문에서 그렇다"고 현재 시장 상황을 짚었다.그는 이어 "선주들은 금리 인상과 불확실한 경제 전망에 대해 우려하고 있어 신규 발주를 주저하는 요인으로2024.06.25 13:49
중국이 앙골라에 16억 달러(약 2조2208억 원) 규모의 알루미늄 산업단지를 건설한다. 5단계로 개발될 이 프로젝트는 앙골라의 산업 역량 강화와 경제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허베이 화통 와이어 앤 케이블 그룹과 화통 앙골라 산업이 시작한 화통 알루미늄 산업단지는 벵고주 바라두단데에 위치하며 1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연간 12만 톤의 전해 알루미늄을 생산할 수 있는 이 공장의 첫 번째 단계는 2억 5천만 달러가 투입되며 2025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한다. 전체 프로젝트 완공에는 8~10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장빈 앙골라 주재 중국 대사는 이번 투자가 경제 다각화, 산업화, 일자리 창출, 세수 증대, 현2023.12.22 05:55
국제 석유시장을 쥐락펴락 하던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위상이 갈수록 초라해지고 있다.지난달 말 하루 220만배럴 감산 결정에도 불구하고 유가를 끌어올리는데 실패하며 궁색해진 OPEC은 이제 몸집도 줄어들게 됐다.아프리카 최대 산유국 가운데 한 곳인 앙골라가 OPEC 탈퇴를 선언한 것이다.올해 사상최고 산유량을 기록하는 미국과 브라질, 가이아나 등 미주대륙 비 OPEC 산유국들의 증산으로 시장 점유율이 추락하고 있는 OPEC이 점점 궁지에 몰리고 있다.앙골라 탈퇴배런스에 따르면 앙골라는 21일(현지시간) 석유 생산 쿼터를 지키고 싶지 않다며 OPEC 탈퇴를 선언했다.앙골라의 석유생산 쿼터는 하루 110만배럴이다.앙골라는 하루 산유량2022.11.16 16:47
엑손모빌이 바부카 사우스의 앙골라 블록 15에서 탄화수소(석유)를 발견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발견은 2003년 이후 엑손모빌이 아프리카에서 발견한 최초의 상업용 유전이다. 대륙에서 마지막으로 큰 화석연료 발견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5년 동안 미국 최대의 독립 석유 및 가스 회사인 엑손모빌은 주로 남미에서 탐사활동에 집중했다. 지난달 석유 메이저는 가이아나 앞바다의 스타브로크 블록에 있는 세일핀-1 및 애로우-1 유정에서 두 가지 새로운 발견을 했으며, 잠재적으로 가장 면밀히 관찰된 새로운 석유 발견 중 하나에 더 많은 배럴을 추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엑손모빌은 2015년부터 이 블록에서2022.03.15 10:54
이탈리아의 최대 석유회사 에니(Eni)와 영국의 최대 석유회사인 BP가 아프리카 남서부에 앙골라 공화국에서 석유 및 가스 사업을 담당하는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만들어진 기업인 아줄레(Azule)에너지는 16개 라이선스를 보유한 앙골라 최대의 석유 생산기업이 될 전망이다. 아줄레에너지는 앙골라의 태양광 기업인 솔레노바(Solenova)의 지분도 인수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은 두 에너지 그룹이 합작법인의 자금 지원을 위해 25억 달러(약 2조7000억원)를 조달할 예정이며 에니가 알제리 가스 발전소의 지분을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앙골라 사업2021.09.06 14:50
브라질 건설 대기업 오데브레히트(ODEBRECHT) 그룹의 인프라 전문 엔지니어링 건설사 오데브레히트건설(Odebrecht Engineering Construction)은 지난 2일(현지 시간)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낭골(Sonangol)과 5억 달러 규모의 석유가스저장터미널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소낭골이 지난 1월부터 진행한 9억 달러 규모의 국제공개입찰은 수도 루안다 북쪽 60㎞에 있는 카빈다(Cabinda) 지방의 정유시설 건설 프로젝트로, 그 중에서 석유가스저장터미널 파트를 계약하게 된 것이다. 바하 도 단데 해양터미널(Terminal Oceânico de Barra do Dande)로 명명된 이 터미널은 앙골라 최대의 저장 터미널이 될 것이라며, 저장시설 뿐 아2021.04.21 17:07
태양광 사업을 하는 한화큐셀이 아프리카 앙골라에서 추진되는 초대형 태양광 프로젝트에 370MW 규모 모듈을 공급한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앙골라 내 6개 주(州)에 총 7개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며 포르투갈 기업 MCA가 설계·조달·시공(EPC)을 담당한다고 21일 보도했다. 이 태양광 발전사업은 앙골라 지역 주민 240만 명에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고 해마다 93만5953t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앙골라 정부는 이를 토대로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경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태양광 발전을 중요시하는 경제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MCA와 협력해 7개 발전소 가운데 2개를 담당하게 된2021.03.04 14:4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가 미진했던 아프리카에서도 여러 나라들이 속속 백신 물량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프리카 국가들이 기다리던 첫 백신 물량을 속속 확보하고 있다. 케냐와 르완다는 이날 세계보건기구(WHO)의 저개발국·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백신 공동 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를 통해 백신을 확보했다.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는 코로나19 백신을 구하기 힘든 개발도상국 등을 포함해 전 세계에 백신을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감염병혁신연합(CEPI)·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국제 프로젝트이다. 케2020.03.20 14:08
포르투갈에서 소위 '슈퍼 판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카를로스 알렉상드르(Carlos Alexandre)가 앙골라의 억만 장자 사업가 이사벨 도스 산토스(Isabel dos Santos)의 자산을 압류하라는 명령을 내려 화제가 되고 있다. 화이트 칼라 범죄 전문가인 알렉상드르 (Alexandre) 판사는 리스본 중앙 형사재판소가 지난 1월 도스 산토스의 자산을 일부 제재하는 판결은 충분하지 않다면서 도스 산토스의 자산 일체를 압류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이다. 알렉상드르는 2014년 뇌물 수수, 자금 세탁 및 세금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 포르투갈 총리 호세 소크라테스(Jose Sócrates)를 교도소에 보냄으로써 포르투갈 국민들 사이에서 널리 회자 되었던 인물2020.01.23 10:29
아프리카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 알려진 전직 앙골라 대통령의 딸이 부정축재와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앙골라 사법당국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호세 에두아르도 도스 산토스 전 앙골라 대통령의 장녀인 이사벨 도스 산토스와 그녀의 남편 신디카 도콜로의 자산 동결을 명령했다. 앙골라 검찰은 이사벨이 2016~2017년 앙골라 국영 석유회사 소난골 회장으로 있으면서 영향력을 행사해 10억 달러(약 1조1500억 원) 이상을 착복한 혐의로 기소했다. 외신들은 이사벨이 자신의 아버지가 38년간 앙골라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 토지, 석유, 다이아몬드, 통신사 등의 막대한 이권을 챙겼다고 전했다. 이2019.11.30 11:48
한국수출입은행이 5700만달러의 신용을 제공한 앙골라 수산물 유통업체 에디페스카의 시설정비와 현대화가 2020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30일 마카오허브(MACAUHUB) 등 외신에 따르면 앙골라 수산해양부 장관은 수산물 유통업체인 에디페스카의 루안다 시설 정비와 현대화가 2020년 1분기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앙골라 수산해양부 장관은 2020년 국가예산안 논의의 일환으로 제5대 국회 경제금융위원회 위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통보했다. 그는 또 에디페스카 사업을 위해 한국 컨설팅회사에 의뢰했지만 일부 문제가 생겼고 이제 문제가 해결돼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에디프스카의 시설정비와 현대화는 수출입은행이2019.11.06 06:43
1. 최민서 결승골로 1-0 승리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의 '다크호스' 앙골라를 제치고 10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올림피쿠 경기장에서 열린 앙골라와 2019 FIFA U-17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33분 터진 최민서(포항제철고)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2. 오늘 날씨 낮 최고 기온은 15∼22도기상청은 수요일인 6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7.2도, 인천 8.4도, 수원 4.8도, 춘천 4도, 강릉 11.4도, 청2019.08.30 06:00
앙골라는 카싱가 광산의 철 생산을 재개한다고 28일(현지시간) 현지매체인 조르날 드 앙골라가 전했다. 앙골라 정부는 이날 루안다에서 인산염, 철 및 다이아몬드 등 광업 할성화를 위한 공개 입찰의 첫 번째 로드쇼에서 경제 다변화 노력의 일환으로 카싱가 광산에서 철을 생산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물 자원부 장관인 디아만티노 아세베도는 "우리는 앞으로 철의 일부가 철강으로 변형되어 국가의 철강 산업을 향상시키기를 원한다. 나미베 지방의 철강산업 건설을 포함하여 이 프로젝트의 협상을 재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나스 제 라이스 지질 연구소의 기술자들이 이와 관련된 국가 지질 계획의 결과도 발표 할 것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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