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1 10:00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미국 정보기술(IT)업체 애플의‘폴더블 아이폰' 부품을 놓고 격돌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 폴더블 아이폰의 핵심인 접이식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이 LG디스플레이에도 제품 납품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1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LG디스플레이가 애플 폴더블 아이폰용 접이식 디스플레이 패널 개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애플은 지난해 4분기에 스마트폰 출시 규모가 3분기에 비해 무려 96%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따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애플을 잡기 위한 치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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