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09:51
현대엔지니어링이 호주 에너지 기업과 함께 LNG 액화 플랜트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 현대글로비스와 LNG 액화 사업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세 회사는 LNG 사업 수행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LNG시장에서의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의 글로벌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역량, 우드사이드의 LNG 사업 개발 경험, 현대글로비스의 글로벌 해운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증가하는 LNG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명건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은 “2022.05.26 16:18
삼성엔지니어링은 미국 텍사스 LNG 브라운스빌사와 '텍사스 LNG 프로젝트 Pre-FID Engineering(최종투자결정전 설계)' 업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업무를 테크닙 에너지와 공동으로 11개월 동안 수행한다. 미국 텍사스주 남부에 위치한 브라운스빌 지역에 건설될 이번 프로젝트는 텍사스주의 기존 가스배관으로부터 가스를 받아 액화 처리하여 연간 400만 톤의 LNG를 수출하는 플랜트로 LNG 액화 설비와 유틸리티 시설로 구성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프로젝트 초기부터 참여해 PRE-FEED(개념설계)와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승인을 위한 FEED(기본설계)를 수행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EPC(설계 조달 공2021.06.17 18:38
◇코오롱글로벌, 상반기 신규수주 2조원 돌파…올해 목표량 64%↑ 코오롱글로벌의 올해 상반기 수주액이 2조 원을 넘어섰다. 연초부터 신규 수주 호조가 이어지면서 올해 목표였던 3조1100억 원의 64% 수준을 달성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43번지에 건설 예정인 공사비 2941억 원 규모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자체 브랜드인 '하늘채'를 앞세워 주택 분야에서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연초 대구광역시 효목1동 6구역에서 1726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으며 수주했으며, 1715억 원 규모 울산 남구 야음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2020.11.07 09:37
BNK경남은행이 수소경제와 그린 뉴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7일 시중은행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두산중공업이 경상남도 창원에 건설하는 국내 첫 수소액화플랜트에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두산중공업은 수소액화 플랜트를 EPC 방식으로 건설하고 20년간 유지보수 업무를 맡는다. 계약 금액은 약 1200억 원이며 경남도와 창원시는 수소액화 사업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액화수소 구매를 확약했다.이번 사업에서 BNK경남은행은 총 투자비 950억 원 중 민간사업비 61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BNK경남은행의 이번 수소액화플랜트 건설 투자는 정부정책인 그린뉴딜과 친환경 금융지원을 통해 그린금융 리딩뱅크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2020.11.06 16:10
두산중공업이 국내 첫 수소액화플랜트 건설에 나선다. 두산중공업은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BNK경남은행,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창원수소액화사업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창원시청 본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이동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중공업은 수소액화 플랜트를 EPC 방식으로 건설하고 향후 20년간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한다. 계약 금액은 약 1200억 원 규모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수소액화 사업을2020.04.23 09:55
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 LNG 액화 플랜트 시장에 첫 수주깃발을 꼽았다.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LNG 액화 플랜트 공사인 ‘탕구 익스펜션 페이스2(Tangguh Expansion Ph2)’ 프로젝트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금액은 약 616억 원 규모(5000만 달러) 규모로, 대우건설은 인도네시아 서부 파푸아 주 빈투니만 지역에 위치한 탕구 LNG 트레인3(Tangguh LNG Train 3) 액화플랜트 공사 중 콜드섹션 천연가스를 액화 형태로 변환시키는 핵심 공정의 배관공사를 맡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탕구 LNG 트레인3 사업 전체를 주관하고 있는 원청사 리더인 사이펨(Saipem)이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대우건설2019.12.18 08:40
정부가 대우건설이 수주한 총 사업비 57억 달러(약 6조 7000억 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액화플랜트 사업에 정책금융을 지원하기로 했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기재부 1차관 주재로 '제9차 해외 인프라 수주 및 투자 지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 회의에는 기재부와 외교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출입은행, 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해외건설협회, 한국플랜트산업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올해 해외 인프라수주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 우리 기업의 수주 확대를 위한 지원2019.09.16 22:48
대우건설이 글로벌 건설사들의 독과점 시장으로 여겨져 온 LNG 액화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분야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원청으로 참여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우건설은 지난 11일 나이지리아 액화천연가스(LNG) ‘Train7’에 대한 EPC 원청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를 인정받는 낙찰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나이지리아 LNG Train 7은 연산 800만t 규모의 LNG 생산 플랜트와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대우건설은 이탈리아 사이펨(Saipem)과 일본 치요다(Chiyoda)와 합작법인(Joint Venture)을 구성해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등 모든 업무를 원청으로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2019.04.30 06:00
두산중공업이 경남 창원시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수소액화플랜트를 제작한다. '탈원전' 정책으로 수주 가뭄 등 경영난에 허덕여온 두산중공업이 '차세대 먹거리' 사업으로 수소액화플랜트 사업에 뛰어든 셈이다. 정영인 두산중공업 사장과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달 23일 창원 본사에서 수소액화 및 저장장치 실증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2021년까지 수소액화 플랜트 시설을 짓고 시설 운영과 유지보수 업무를 맡는다. 창원시는 성산구 성주동 시유지를 수소액화 플랜트 부지로 제공하고 예산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350억원이다. 이 가운데 두산중공업이 70억원을 부담하고 창원시가 국비와 지방비를 통해 282017.11.24 05:25
한국가스공사가 인도네시아 DSLNG 사업과 관련 인도네시아 정부를 상대로 한 부가세 환급 소송에서 승소하며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가스공사는 현재 액화플랜트 증설을 추진 중이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조세재판소는 지난해 12월 인니 정부가 DSLNG 사업과 관련 부가세 환급을 거부한 것에 대해 가스공사의 손을 들어줬다.인니 DSLNG 사업은 술라웨시주 동부 해안에 연간 200만t 생산 규모의 LNG 액화플랜트를 건설하고 한국(70만t)과 일본(130만t)에 LNG를 수출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에는 한국가스공사, 일본의 미쯔비시사, 인니의 페르타미나사와 메드코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앞서 인니 정부는 DSLNG 사업과 관련 2012015.11.16 10:45
SK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해외에서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공사를 따냈다.SK건설은 미국 KBR(Kellogg Brown & Root)사와 조인트벤처를 이뤄 미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호 인근에 연산 800만톤 규모의 초대형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공사를 43억5000만 달러(약 5조900억원)에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매그놀리아 LNG사가 발주한 이 공사는 EPC(설계·조달·시공) 방식으로 계약이 체결됐고, SK건설과 KBR 지분이 각각 30%(13억 600만 달러), 70%(30억 4800만달러)다. SK건설은 이달 사전 공사를 시작해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마무리되는 내년 4월 본공사에 착수하며, 2020년 준공 예정이다.그 동안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공사는 미국의 KBR과 벡텔, 일본 JGC·치요다 등 글로벌 메이저 회사들이 사실상 독점해 왔다. 고도의 기술력과 시공경험이 없으면 진입이 어려운 시장에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진출했다는 의미가 크다고 SK건설측은 전했다. 앞서 SK건설은 2008년 호주에서 매그놀이아 LNG의 모회사인 호주 LNG사가 발주한 천연가스 액화공장 기본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프로젝트로 LNG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천연가스 액화 원천기술을 확보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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