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09:22
윤이나(솔레어)가 타수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지만 선두와 스코어 차이가 너무 벌어져 있다.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메이저 대회 셰브론 이틀째 경기에서 7타를 몰아치며 2위와 격차를 더 벌렸다.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더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2라운드.윤이나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전날 공동 8위에서 공동 3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는 7타 차다.윤이나는 드라이브 거리 26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9.23%(9/13), 그린적중률 83.33%(15/18), 샌드세이브2026.04.23 14:31
한국가스공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순차 홍보의 일환으로, 일곱 번째 실천 행동인 ‘샤워시간 줄이기’ 동참을 전 국민에게 요청했다.이번 순차 홍보는 중동전쟁 등 자원안보위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국민의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총 11개 유관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가스공사는 23일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샤워시간 줄이기’가 국가 에너지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전 국민(5160만 명)이 하루 1분씩 샤워시간을 줄일 경우, 물 사용량에 따른 전력 절감 효과로 하루 약 11GWh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으며, 이는2026.04.21 17:21
한국남동발전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국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늘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지난 3월 기후부가 발표한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 행동’을 실천 사례와 함께 소개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소개할 네 번째 국민 행동 주제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다.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이 방식은 개인의 건강을 증진함과 동시에 국가 에너지 수급 부담을 완화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21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서울시 약 7만2026.04.20 12:36
한국석유공사가 △공회전 줄이기 △최고속도 낮추기 △급가속이나 급감속하지 않기 등의 친환경 운전만으로 연료 소비를 줄여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디거 제안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고속도로에서 최고속도를 10% 낮출 경우 5~10%의 연료가 절감된다고 추산했다.이때 차량 공유를 확대하고 차량 적재를 최소화할 경우 연료 소비를 보다 절감할 수 있다. 공사는 친환경 운전 실천으로 연료 소비를 약 3~8%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 통계누리 기준 국내 승용차 2천만 대가 하루에 소비하는 석유량 약 36.1만 배럴 중 3~8%가량인 1083만 배럴~2.89만 배럴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월 단위로 환산 시 최소 32.5만 배럴에서 최대 86.62026.04.17 13:19
급가속 줄이면 유류비 ‘수십만 원 절감’…에너지 절약 총동원국제 에너지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와 에너지 공기업이 국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확산에 총력전에 나섰다. 운전 습관만 바꿔도 연간 수십만 원의 유류비 절감 효과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체감형 절약 캠페인’이 확산되는 모습이다.한국석유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에너지공단을 시작으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11개 에너지 공기업이 순차 참여하는 방식이다.“운전 습관이 곧 돈”…연비 최대 30% 차이급가속과 급제동이 반2026.04.08 12:42
한국남부발전이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하여 민간 부문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하동군과 함께 7일 하동읍 전통시장을 찾아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현장에는 남부발전 직원 약 20여 명이 직접 나서, 장날을 맞은 기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12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남부발전은 민간 참여 유도에 앞서 공공기관으로서 솔선수범하기 위해 내부 대책도 강화한다. 지난달부터 시2026.04.02 15:57
한국남동발전이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2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1일 경남 사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국민 생활 전반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동발전은 ‘국민행동 12대 실천요령’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도보·자전거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난방 20℃, 냉방 26℃) △불필요한 조명 끄기 △카2026.03.24 14:54
매년 수천억 원, 사무장병원(약국)이 국민건강보험 재정에서 불법으로 빼내가는 금액의 규모다. 이 돈은 누군가의 보험료이고, 어떤 환자의 급여비이며, 우리 사회가 함께 쌓아올린 의료안전망의 재원이다. 그런데 이 명백한 범죄 앞에서 수십 년째 같은 말이 반복된다. ‘적발하겠다. 환수하겠다.’ 그러나 사무장 병원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더 정교해지고 있다. 이제는 솔직하게 질문할 때이다. 지금의 제도로 정말 막을 수 있는가?걸려도 반복되는 구조적 악순환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의 불법개설기관(사무장 병원(약국))에 대한 조사는 행정조사에 불과하다. 혐의를 포착하더라도 계좌를 추적하거나 관계자를 강제 출석시키2026.02.25 14:02
불법개설 의료기관, 이른바 사무장병원은 건강보험 재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범죄행위이다.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는 자가 의사 면허를 빌려 병원을 운영하며 과잉진료와 허위·부당 청구를 일삼는 이 행위는 단순 편법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보험 재정을 동시에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개설기관은 여전히 등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단속의 실효성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2018년 부산 의료생협 명의의 사무장병원은 무려 4년간 총 59억원 상당의 요양급여를 부당하게 편취하여 적발되었고, 수사기관은 결국 불법개설 의료기관의 운영자를 검거한 바 있다.또한, 정부는 2019~20202026.02.25 09:20
안성시는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대다수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어려움을 해결하고,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올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총 2곳으로 동 지역 1층약국과 공도읍 영생약국이며, 연중무휴 21시~24시까지 운영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원칙이나 매월 1~2회 약국 사정으로 자율 휴무가 발생할 수 있어, 심야 방문 전 당일 운영 여부를 전2026.02.22 08:00
창고형 대형 약국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기존 약국 시스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변화에 대해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은 지난 5일 “최근 확산되는 창고형을 표방한 기형적 약국이 형식적 개설을 넘어 대형 자본에 의한 투자, 마케팅 등 실질적 지배 구조에 놓이게 되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런 구조가 심화되면 약사의 전문적 판단이 자본 논리에 종속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본 기자는 두 곳의 창고형 대형 약국을 방문해, 얼마나 더 늘 수 있고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낼 지에 대해 취재해봤다. 창고형 대형 약국은 지난해 경기도 성남에 처음 등장하며 전국 곳곳에 생겨나고 있다. 서울에도 기존 대2026.02.03 10:35
우리 사회에서 의료와 복지는 국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공적 가치다. 그러나 이 숭고한 영역에 침투해 오로지 ‘돈’만을 목적으로 국민의 혈세를 좀먹는 암적인 존재가 있다. 바로 비의료인이 의료인의 명의를 빌려 운영하는 ‘사무장병원’과 비약사가 약사의 면허를 빌려 개설한 ‘면허대여약국(면대약국)’이다.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비즈니스’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의 가장 큰 문제는 영리 추구에만 몰두한다는 점이다.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과잉진료를 일삼고, 의료 인력과 시설 투자를 최소화하며, 심지어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사용하는 등 국민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사무장병원 실제 피해 사례사례1(생명2026.02.03 10:25
SK케미칼이 일반의약품(OTC) 사업 영역에서 타 제약사와 협업을 통해 약국 영업력을 강화의 일환으로 경남제약과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노즈알연질캡슐'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3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경남제약이 기존 SK케미칼의 의약품 주문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던 노즈알에 대한 약국 대상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SK케미칼은 이번 협업을 통해 노즈알연질캡슐의 약국 유통 및 영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즈알연질캡슐은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꽃가루나 집먼지 등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에 사용된다. 현재 국내 허가된 OTC 항히스타민제 가운데 집먼지 등 먼지 유발2025.12.31 17:01
경기도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와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해 야간 및 휴일 시간대 시민들의 의료·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한다고 31일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은 경안동에 위치한 ‘미켈란젤로병원’이 지정돼, 해당 병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외래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고도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경증환자가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응급실 대비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미켈란젤로병원은 총 56병상 규2025.12.11 17:38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이 2025년 12월 11일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국립부산과학관은 시민 114만 명의 서명 운동으로 건립된 동남권 과학문화 거점 기관으로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8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중추 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과학관은 지난 10년간 첨단 과학기술을 소개하는 기획전, 미래지향적 과학교육,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를 통해 대국민 대상 과학 경험의 폭을 넓혔으며 개관 이래 10년 연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공기관 운영실적평가 우수 및 최우수 기관 선정, 교육메세나탑 7회 수상, 고객만족도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싹누1
루미스 의원 "5월 클래리티 법안 심의"… 비트코인 '자유의 돈'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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