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동발전이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2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1일 경남 사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국민 생활 전반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기차·휴대폰 낮시간 충전, 세탁기·청소기 주말 사용 등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포했다.
남동발전은 자원안보 위기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 인천, 분당, 강릉, 여수 등 전 사업소에서 거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발전설비 효율 향상과 에너지절감 우수과제 공모전을 시행하는 한편, △승용차 2부제 시행 △지하주차장 조명 50% 소등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 등 강도 높은 절감 활동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에너지절약은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다중이용시설 중심 캠페인을 확대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