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1 10:31
지하철 터널 내의 미세먼지 90%를 제거하는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개발한 리트코가 5년 이상의 시범 운영을 끝내고 올해 하반기부터 대구도시철도(지하철)를 시작으로 전국의 지하철 터널에 전기집진기를 설치하고 상용화에 들어간다.21일 리트코에 따르면,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역~월촌역 구간의 본선 터널 환기구 4개소에 시범설치 운영한 결과, 미세먼지 제거 효율이 90%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리트코와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연말까지 대구지하철 31개역 인근 본선 환기구 59개소에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설치해 도시철도 역사와 터널, 열차실내는 물론 도심의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지난 2014년 대구도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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