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17:28
세종텔레콤의 계열사인 에어코드에서 자체 개발한 제로트러스트 기반 웹 가상화 보안 솔루션 '에어알비아이(AirRBI) v1.2'가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서를 취득, 보안 적합성을 인정받았다.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제는 신기술 및 융·복합 제품에 대해 보안성 및 기능 적합성을 평가하고 전문가 심의를 거쳐 정부 공공기관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검증하는 제도다. GS인증 최고등급을 보유한 'AirRBI'는 2024년 '신소프트웨어(SW)상품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인증까지 통과했다. AirRBI v1.2는 외부 인터넷과 내부 업무망 사이를 분리하는 웹 격리 기술(Web Isolation)을 기반으로, 외부 위협이 사용자2025.01.14 09:48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타이어코드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 공장 생산 역량을 확대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베트남 공장에 약 300억원을 투자해 타이어코드 열처리 설비를 추가한다고 14일 밝혔다.타이어코드는 타이어의 뼈대 역할을 하는 섬유 보강재로 자동차의 안전과 성능을 담보하는 중요 소재다.타이어코드 생산은 물성이 확보된 섬유를 만드는 방사, 섬유에 강력을 부여하고 직물로 만드는 연사와 제직 그리고 타이어와의 접착력과 형태 안정성을 확보하는 열처리까지 크게 세 단계로 나뉜다.그중 열처리는 타이어코드 생산량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좌우하는 핵심 공정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2024.09.30 19:12
코오롱인더스트리가 HS효성첨단소재를 상대로 제기한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HTC) 관련 특허 침해 주장이 재차 기각됐다.30일 HS효성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HS효성첨단소재를 상대로 제기한 HTC 관련 미국 특허 침해 소송에서 27일(현지시각) 미국 법원이 코오롱의 특허 침해 주장을 재차 기각했다.올해 7월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지방법원이 코오롱의 기존 수정 소장을 기각한 데 이어 코오롱의 두 번째 수정 소장에 대해서도 기각 결정을 내린 것이다.본 소송 담당 판사 제임스 셀나(James V. Selna)는 이번 기각 결정에서 코오롱의 직접 침해 주장은 HS효성이 아닌 타이어 제조사들의 판매 행위를 전제로 하고 있는 것이라며 제3자2024.05.22 15:10
효성첨단소재는 타이어코드 업계 최초로 라이오셀 타이어코드에 대해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인 FSC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FSC 인증은 산림이 손상되는 생산 방식을 막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해 개발된 인증으로 산림(목재)를 사용하여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친환경 국제 인증제도다. 소비자들은 FSC 라벨을 부착한 제품이나 포장을 보고 그 제품에 사용된 산림 자원이 책임 있게 조달되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이번 인증은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 중인 라이오셀 타이어코드에 대한 인증이다. 효성첨단소재는 2006년 세계 최초로 라이오셀 타이어코드를 상업화했다.라이오셀 타이어코드는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황화탄소와2024.01.31 00:15
혼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에서 주관한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세단 부문 최고의 차로 꼽혔다. 쟁쟁한 후보와의 경쟁을 뚫고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하이브리드 세단으로서의 뛰어난 기술력과 상품성을 입증했다. 지난 10월, 11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강화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탁월한 환경성능은 물론 정교한 주행감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진은 최고출력 147마력, 18.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모터는 최고출력 184마력, 34.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해 이전 모델 대비 성능2023.10.29 12:40
세단 구매 대기자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졌다. 세단은 한동안 SUV에 밀린 데다가 숨고르기로 일관하던 일본차 브랜드가 공격적인 판촉에 나서며 해당 세그먼트 선택지가 늘고 활성화되는 분위기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 역시 대표 모델을 세단으로 앞세우고 있는데, 여기에 제네시스까지 힘찬 행보를 보이며 추측하기 힘든 시장 판도가 예상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세단이 다시 활성화될 조짐이 보인다. 일본 세단들을 필두로 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며 분주해졌다. 독일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만만치 않다. 최근 5시리즈가 글로벌 첫 공개를 한국에서 했으며, E-클래스도 일찌감치 차세대 모델의 매력을 전세계 퍼트린 바 있다. 세단2023.10.23 00:00
시승 첫 느낌은 부드럽다는 생각이다. 전자식 무단 변속기를 통해 가볍게 달리고 뛰어난 하이브리드 엔진 효율성도 자랑한다. 인상적인 부분은 차선을 바꿀 때나 코너링을 돌아 나갈 때 좀 더 부드럽고 안정적이라는 것.혼다코리아는 이제 본격적으로 내수 시장 공략에 다시 나서는 모양새다. 올해 중형 SUV CR-V 터보부터 하이브리드, 7인승 대형 SUV 파일럿에 이번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중형 세단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터보 모델을 선보였다. 그리고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미디어 대상 시승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승차는 모두 하이브리드 모델로 준비됐다. 사실 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해 할 말이 많다. 타 브랜드2023.10.17 11:23
국산 대표 세단을 위협하는 일본 수입 세단 혼다 어코드가 11세대 모델로 새롭게 출시됐다. 혼다코리아는 완전변경된 차세대 ‘올 뉴 어코드(All-New Accord)’를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어코드는 혼다의 대표 세단으로 약 50년간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는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베스트셀링 모델로도 등극했다. 이번 세대 변경을 통해 디자인, 성능, 안전성,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올 뉴 어코드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 5340만원, 올 뉴 어코드 터보 4390만원이다. 외장 컬러는 화이트,2023.05.02 10:00
효성첨단소재는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타이어 수요 회복이 시작되었다고 판단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효성첨단소재의 주가는 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2만1500원(5.53%) 오른 41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 수요 개선 시 수혜의 폭이 가장 크고 중장기적으로는 탄소섬유의 고속 성장이 예상된다고 판단해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하나증권 윤재성 연구위원은 글로벌 타이어 OE(신차용) 판매량이 신차 판매량 호조에 힘입어 2~3월 연속 회복 중이며 RE(재생용) 타이어 판매량도 중국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하고2023.03.15 10:47
일본 자동차업체 혼다 미국법인은 14일(현지시간) 자사의 중형세단 어코드(Accord)의 생산을 2025년에 미국 인디애나주 공장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혼다는 지난 1982년11월부터 약 40년에 걸쳐 어코드를 오하이오주 메리즈빌 공장에서 생산해왔지만 이 공장이 전기자동차(EV) 생산기지로 바뀌면서 어코드 생산공장을 이전하게 됐다.혼다와 한국 배터리업체 LG에너지솔루션(LGES)가 지난해 10월 44억 달러를 투입해 EV용 배터리 합작공장을 오하이오주 제퍼슨빌 근교에 건설한다고 밝혔다. 합작공장은 이달 착공했으며 오는 2024년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혼다는 지난해 2026년까지 메리즈2022.11.11 22:29
혼다는 내외부 디자인은 물론 파워트레인까지 모두 바꾼 어코드 모델을 공개했다.2023년 어코드에는 LED 헤드라이트가 측면으로 배치된 더 전통적인 블랙 메쉬 그릴이 특징이다. 넓은 흡입구 돋보이는 곡선형의 프론트 범퍼가 결합돼 있어 넓은 차폭을 강조한다. 어떻게 보면 이전 모델보다 더 보수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었다.측면은 비교적 은은한 캐릭터 라인으로 긴 후드와 유선형의 실루엣을 완성했다. 그린하우스는 전반적으로 달라진 게 없어 보이지만, 대부분 유리 부분을 깔끔하게 다듬어 더 전통적인 자태를 갖췄다.기존보다는 더 슬림한 LED 유닛으로 대체되었기 때문에 리어 엔드는 전작과 크게 다른 모습이다. 후면에는 리어 스포일러2021.08.05 15:44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가 다음달 3일 11세대 '시빅' 해치백 차량 판매에 들어간다. 시빅은 40년 전인 1972년 초대 모델을 판매해 누계 2700만 대를 기록한 혼다의 대표 차종으로 4년 반마다 새로운 차종이 나왔다.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혼다는 5 일 11세대 신형 '시빅'의 해치백 차량을 9월3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신형 시빅은 충돌 완화를 위한 자동 브레이크 등 안전 운전 지원 시스템을 충실히했다. 월 1000 대 판매를 계획하고있다.혼다는 또 내년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HV)와 스포츠 모델 '타입 R''을 추가할 계획이다.최근 시승기를 쓴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혼다 신형 시빅은 앞세대 시빅보다 더 길고 넓다. 11세대 시2021.05.11 14:17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혼다의 어코드(Accord)에 대한 공식적인 안전조사를 개시한다고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어코드는 미국에서 110만 대 이상이 인도됐으며, 자동차 핸들(steering control)에 대한 결함이 제기됐다. NHTSA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의 생산 모델에서 "정상적인 주행 조건에서 운전자에게 경고 없이 차량이 주행 경로를 이탈하거나 이러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혼다측은 모든 안전 관련된 우려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자체 내부 검토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NHTSA의 조사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NHTSA는 이 문제와 관련해 107건의 품질 불2021.02.21 10:00
혼다코리아가 지난달 28일 '뉴 CR-V 하이브리드'와 함께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가솔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을 탑재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세단을 동시에 출격시키며 침체한 분위기를 뒤집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혼다코리아는 이달 초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뉴 CR-V 하이브리드 시승 행사를 연 데 이어 1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미디어 시승회를 진행했다.◇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외관 변화보다 '내실'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지난 2018년 국내에 출시된 10세대 '어코드'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외관 변화는 크지 않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모양이 조금 바뀌2021.01.28 15:15
일본 제품 불매 여파가 한일 간 냉기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판매 부진에 시달려 온 혼다코리아가 정면 돌파에 나선다. 혼다코리아는 28일 각각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과 세단을 대표하는 CR-V와 어코드 두 차종의 하이브리드(HEV) 모델을 동시에 출시해 판매 회복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혼다코리아는 이날 온라인을 통해 '뉴 CR-V 하이브리드'와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출시 행사를 열었다.두 차종 모두 '더 파워풀 하이브리드(The Powerful hybrid)'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가진 장점인 뛰어난 연비와 친환경성에 주행 성능을 얹어 '삼박자'를 갖췄다는 뜻이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혼다 하이브리드는 강력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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