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8 10:50
SK㈜와 SK에너지는 미국 에너지솔루션 기업 ‘아톰파워(Atom Power)’ 경영권을 1억5000만 달러(약 2000억원)에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은 전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생산, 소비하도록 돕는 기술을 뜻한다. SK㈜, SK에너지, 아톰파워 경영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측의 지분 인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무환 SK㈜ 그린투자센터장, 강동수 SK에너지 S&P(Solution & Platform) 추진단장, 라이언 케네디(Ryan Kennedy) 아톰파워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2014년 설립된 아톰파워는 ‘솔리드스테이트 서킷브레이커(SSCB, 전력반도체로 제어되는 회로차단기)’ 기술을 개발해 미국에서2021.10.20 06:40
친환경 에너지 업체 SK E&S가 에너지솔루션 분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에너지솔루션 기업에 최대 4억 달러(약 4748억원)를 투자한다.이는 SK E&S가 6억 달러(약 7104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내놓은 지 불과 한 달 만에 나온 발표로 SK E&S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대한 열정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 E&S는 미국 에너지솔루션 분야 선도 기업 레브리뉴어블스(Rev Renewables)에 4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해 미국 자회사 SK E&S아메리카에 출자한다고 18일 밝혔다.SK E&S는 SK E&S 아메리카 주식 5053억 원 어치를 추가로 사들여 지분 100%를 소유하기로 했다. 레브리뉴어블스는 미국 전역에서 에너지저2020.09.18 07:20
LG화학 배터리 부문이 사업 시작 25년만에 LG화학으로부터 독립해 ‘LG에너지솔루션’이란 이름으로 새출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분사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CATL을 완전히 제치고 독주체제를 강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LG화학 배터리, 사업 25년만에 분가 LG화학은 1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LG화학 배터리 부문의 회사분할안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다음달 30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친 후 12월 1일부터 배터리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법인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LG화학은 관계자는 “배터리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구조적 이익 창출이 본격화 되고 있는1
"F-35 유지비 감당 못해"…글로벌 공군, KAI 'KF-21·하이-로우 믹스'로 갈아탄다
2
독일, 전술핵 F-35A 1호기 출고… 유럽 균열 속 K-방산 반사이익
3
인니 공군, 다소 라팔·KAI KF-21 도입 속 창정비 자립…C-130 독자개조 성공
4
현대로템, 'B-21 형상' 스텔스 전차 K3 개발 속도…2040년 양산 돌입
5
두산에너빌리티, 中 라이양 원전 5·6호기 증기발생기 부품 8개 연속 수주
6
리플 CEO "XRP '혁신 쓰나미' 몰려온다…美 정부도 못 막아"
7
"TSMC 병목 뚫는다"… LG전자, '레이저 직접 묘화' 장비로 AI 칩 패키징 시장 진출
8
SKC 앱솔릭스, 4011억 유상증자…글라스기판 고객 인증·수율 개선
9
달리오 "美 연간 재정적자 2조 달러"… 금·비트코인 담으라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