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7 17:50
세계 최대 규모의 선사인 덴마크 A.P. 몰러-머스크가 경쟁 선사 에버 기븐을 고소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머스크는 지난 13일 덴마크 해양상업고등법원에 2021년 수에즈 운하를 6일간 마비시킨 ‘에버 기븐’ 선박의 소유주 베른하르트 슐테(독일 컨테이너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21년 3월 23일 컨테이너 선박 ‘에버 기븐’은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돼 수에즈운하는 6일간 통행이 완전히 차단됐다. 머스크는 ‘에버 기븐’의 사고로 수에즈 운하가 봉쇄되는 과정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스플래시 대변인이 소송 배경을 설명했다. ‘에버 기븐’은 길이 400m로 2만 개 이상의 컨테2021.07.05 10:48
지난 3월 수에즈운하에서 좌초돼 글로벌 물류대란을 일으켰던 일본소유 ‘에버기븐’호가 오는 7일 압류에서 해제된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에즈운하청(SAC)은 이날 에버기븐호와 관련한 피해보상 등 협상에서 합의에 도달했다며 에버기븐호의 압류해제 사실을 밝혔다. 합의 서명식은 7일 열리며 에버기븐호는 항행재개가 인정된다고 수에즈운하청은 말했다.이에 앞서 에버기븐호 소유자의 변호단과 보험회사측은 “공식적인 해결책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항해재개의 준비가 진행중”이라고 언급했다. 에버기븐 소유주와 보험사를 대변하는 스탠 마린(Stann Marine)측은 합의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2021.04.14 14:09
수에즈 운하를 가로 막은 대만 선사의 주가가 글로벌 무역을 뒤흔든 사건이 시작된 이래 계속 치솟았다.14일 마켓 인사이더에 따르면, 에버그린 마린 코퍼레이션의 주식은 에버 기븐호가 수에즈 운하에 갇혀 400척 이상의 엄청난 해상 물류 체증을 촉발한 지난 3월 23일 이후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그린의 주식은 지난 여름 이후로 상승했지만 운하가 막힌 후 급등했다. 에버 기븐호가 멈춘 날, 에버그린은 8% 하락해 42.75 신 타이완(NT)달러로 마감했다. 그 이후로 1년 동안 가장 높은 가격인 55 NT달러까지 상승해 에버그린의 연간 상승률은 440%를 기록했다. UBS 글로벌 자산운용의 애널리스트 애덤 셰이너는 해상화2021.04.14 11:25
이집트 당국이 수에즈 운하를 가로막았던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Ever Given)'을 압류했다고 13일(현지시간) 국영 방송 알 아흐람(Al Ahram)이 보도했다.이집트 법원은 선박 소유주인 일본 쇼에이 기센에게 에버 기븐호가 좌초되면서 피해가 발생했다며 9억 달러(약 1조 원)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다.수에즈 운하청(SAC)은 배상 금액이 운하 수입 손실을 비롯해 준설 작업과 인양 장비, 선박 인양에 투입된 800명의 구조대원들의 인건비를 근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알 아흐람은 "배상금에는 운하수리와 구조작업 비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에버 기븐호는 지난달 2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으로 향하던 중 수에즈 운하 초입에2021.04.02 12:03
이집트 당국이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됐던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 사태에 대해 10억 달러(약 1조1000억 원)이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미국 CNBC방송이 1일(현지시간)보도했다. 오사마 라비(Osama Rabie) 수에즈 운하관리청장은 이집트 방송 사다 엘 발라드(Sada El Balad)를 통해 "우리는 10억 달러 이상의 배상금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라비 청장은 배상 금액이 운하 수입 손실을 비롯해 준설 작업과 인양 장비, 선박 인양에 투입된 800명의 구조대원들의 인건비를 근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버기븐호는 지난 2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으로 향하던 중 수에즈 운하 초입에서 강풍을 만나 항로를 이탈하면서 좌초됐다.대만 에버그린2021.03.30 07:10
수에즈 운하에 좌초돼 거의 일주일 동안 운하를 마비시켰던 에버기븐(Ever Given) 컨테이너선 견인이 일부 성공하면서 운하의 운행이 부분적으로 재개됐다고 CNN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예인선은 현지시간 29일 오전 에버기븐호 선미를 들어올린 후 수 시간 동안의 작업 끝에 뱃머리를 끌어올리는 데도 성공했다. 해양 교통 웹사이트들은 수에즈 운하를 다시 열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과 7일 만에 처음으로 수에즈 운하의 둑에서 떨어져 인양되고 있는 배의 모습을 실었다. 에어기븐호가 막고 있었던 둑에서 해방되고 운하의 길을 열어줌에 따라 지난주 화요일부터 대기하고 있던 수백 척의 선박들이 항해를 재개할 준비를 시작했으2021.03.29 14:12
수에즈 운하에 좌초됐던 에버기븐(Ever Given)호 인양 작업이 성과를 거둬 정상 항로로 돌아왔다고 미국 CN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대각선으로 운하를 가로막고 있던 에버기븐호가 운하의 양쪽 제방과 평행한 위치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버기븐호가 엔진 가동을 시작해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해양서비스업체 인치케이프(Inchcape)는 트위터를 통해 "수에즈 운하를 가로막고 있는 거대한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이 오전 4시 30분 다시 떠올랐다. 자세한 소식은 상황이 진전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에버기븐호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으로 향하던 중 수에즈 운하 초입에서 강풍2021.03.29 10:43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Ever Given)호(號)의 수에즈 운하 좌초로 저유황유 안전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전 세계 물동량에 차질을 빚은 대만 선사 에버그린의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이 저유황유(황함유량이 0.5% 이하)를 연료로 사용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에버 기븐호를 일본 조선소에서 만든 것으로 밝혀져 일본 조선업계에 굴욕을 안겨줬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버 기븐호는 2만150TEU 급 컨테이너선이며 길이 400m, 너비 59m 제원으로 일본 조선사 이마바리조선에서 건조됐다. 1 TEU는 6m 길이 컨테이너 1개 크기를 말한다. 이번 사고는 저유황유 안전도에도 의문을 던졌다. 에버 기븐호는 고유황유(황함유량2021.03.25 08:30
이집트 수에즈 운하가 지난 23일(현지 시각) 강풍으로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좌초하면서 운영이 중단됐다.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길이 190km의 수에즈 운하는 전 세계 교역량의 12%가 통과하는 세계 최대의 운하다. 수에즈운하당국(SCA)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1만 9000척, 하루 평균 51.5척의 선박이 운하를 통과했다.선박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과 스플래쉬 등에 따르면,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호가 이날 오전 7시40분쯤 수에즈 운하 북쪽에서 가로로 멈춰섰다. 이 때문에 운하를 오가는 길이 모두 막혀버렸다. 에버기븐호는 중국 선전항을 출발해 네덜란드 로테르담으로 가는 중이었다.에버기븐호는 길이 399.94m, 너비 59m,재화중량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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