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0 07:08
유럽의 천연가스 저장량이 역사적 평균을 크게 밑돌면서 향후 가스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럽 최대 천연가스 공급업체인 노르웨이 에퀴노르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투자분석업체 시킹알파는 지난 29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서 "유럽의 구조적 가스 공급 부족으로 에퀴노르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보고서는 "올해 4월과 5월 유럽의 천연가스 재고는 증가했지만, 5년 평균 저장량 수준과 비교한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며 "10월 난방시즌 시작 전까지 저장 수준이 5년 평균에 도달할 가능성이 낮다"고 진단했다. 이는 유럽연합(EU)이 요구하는 저장 용량의 83%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에퀴노르 실적2025.05.04 08:37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Equinor)가 브라질 해상 페레그리누(Peregrino) 유전의 운영권 포함 지분 60%를 33억 5000만 달러(약 4조 6983억 원)에 매각한다. 브라질 최대 독립 석유회사인 프리우(Prio)가 인수자로 나서며, 이번 거래를 통해 페레그리누 유전 지분 100%를 확보한다.지난 2일(현지시각) 업스트림 온라인에 따르면 에퀴노르는 이날 페레그리누 유전 매각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총 거래 대금은 33억 5000만 달러(약 4조 6983억 원)이며, 최대 1억 5000만 달러(약 2103억 원)의 이자가 더해질 수 있다. 최종 현금 지급액은 거래 종결 시점과 2024년 1월 1일 효력 발생일 이후 자산에서 생긴 공제액을 반영해 결정된다.이번2024.11.06 18:19
LS전선은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빅스포(BIXPO) 2024’에서 노르웨이 종합에너지 기업 에퀴노르와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인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의 대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로 에퀴노르가 울산 연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상에 2030년까지 750MW 규모로 부유식 해상풍력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해저에 고정하지 않고 부유물 위에 터빈을 설치해 깊은 바다에서도 발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 세계적으로 해안가 설치 공간이 부족해짐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LS전선은 국2024.08.07 10:13
삼성중공업이 노르웨이 국영 종합 에너지기업인 에퀴노르(Equinor)와 해상 풍력발전설비 구조물 독점 공급 관련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삼성중공업은 에퀴노르와 동해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에 투입될 풍력발전 설비의 부유식 하부구조물 제작과 마샬링(Marshalling) 수행을 위한 독점 공급 합의서(PSA, Preferred Supplier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체결한 합의서는 지난달 방한한 앤더스 오페달(Anders Opedal) 에퀴노르 회장과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이 논의한 양사간 해상풍력발전사업 개발단계에서의 실질적 협력 조치이다.에퀴노르는 울산에서 60∼70km 떨어진 해상에 최대 750메가와트(MW) 규2024.07.05 13:42
일본 최대 철강업체 일본제철과 무역회사 스미토모가 노르웨이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와 최대 9년간 이음매 없는 강관 공급 장기 계약을 갱신했다. 이 강관은 노르웨이 등에서 석유·가스 개발 및 탄소 포집 저장(CCS)에 사용될 예정이다.일본 기업들은 지난 35년 동안 노르웨이 에너지 회사에 석유 및 가스 생산용 배관 제품 OCTG(Oil Country Tubular Goods)를 공급해 왔다. 일본제철과 스미토모는 이번 계약 갱신을 통해 에너지 부문에서 에퀴노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일본제철과 스미토모가 카타르에너지로부터 CCS용 고합금 이음매 없는 파이프를 수주한 데 이은 것이다.2024.04.17 13:04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에퀴노르(Equinor)는 한국에서 진행하는 750MW 규모의 반딧불/반디불리(Firefly/Bandibuli) 부유식 풍력 발전 단지 변전소 FEED(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 및 설계) 작업의 검증을 위해 DNV를 선정했다고 1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에퀴노르의 한국 해상 풍력 발전 사업 성공에 중요한 발걸음으로 기대된다. DNV는 부유식 변전소의 설계 및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양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고전압 동적 케이블과 전기 장비의 견고성 확보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 에퀴노르는 DNV의 검증 서비스를 통해 부유식 풍력 발전 단지의 안정적인 가동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에퀴2023.11.15 14:47
노르웨이 석유회사 에퀴노르는 유럽에 대한 가스 수출량을 최소 2030년까지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에퀴노르의 수석 부사장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에이릭 완어스는 런던에서 열린 우드 매켄지 가스 콘퍼런스에서 "노르웨이의 공급 수준을 2030년 이후까지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야망"이라고 말했다.노르웨이는 지난해 8%의 가스 생산량 증가를 기록하며 유럽 최대의 천연가스 공급국이 됐다. 에퀴노르는 올해도 2022년과 같은 수준의 가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완어스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의 에너지 안보가 중요해졌다"며 "노르웨이는 유럽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나2023.08.25 18:01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는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하이윈드 탐펜(Hywind Tampen)’을 23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하이윈드 탐펜의 용량은 88MW로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석유가스전 해상 플랫폼에서 필요로 하는 연간 전력 수요의 약 35%를 공급한다. 따라서 북해의 굴팍스(Gullfaks), 스노레(Snorre) 석유가스전은 세계 최초로 해상풍력으로 생산된 재생에너지만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된다.하이윈드 탐펜 프로젝트에 5년 동안 투자된 비용은 총 74억 크로네(약9143억원)로 추산하고 있다. 이 비용을 세계 최초의 상용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인 하이윈드 스코틀랜드(Hywind Scotland)와 비교2023.03.09 17:00
브라질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와 노르웨이 석유 가스회사 에퀴노르는 브라질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5개 더 확대한다는 의향서에 서명했다. 브라질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이미 2개가 추진 중이어서 모두 7개로 늘어났다. 페트로브라스와 에퀴노르는 7개 프로젝트에 최대 용량인 14.5GW의 해상풍력을 설치할 계획이다. 양사는 곧 7개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적‧경제적‧환경적 타당성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풍력발전소 개발과 건설 등 투자 기초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페트로브라스와 에퀴노르는 지난 2018년 브라질에서 해상풍력 파트너십을 처음 시작했다. 양사는 리우데자네이루와 에스피리토 산토 앞바다에 총 3.8G2022.11.16 16:40
노르웨이의 국영 종합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가 치솟는 비용과 공급망 병목현상으로 위스팅 해양유전 투자 결정을 오는 12월에서 2026년 말로 연기했으며 무기한 보류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연기는 북부에서 더 많은 석유 및 가스 일자리에 대한 노르웨이 정부의 희망에 타격을 주지만, 취약한 북극 자연의 위험 경고는 환경 활동가들에게는 안도감을 주었다. 위스팅은 노르웨이 북극에서 생산되는 네 번째 탄화수소 분야로 알려진 곳이다. 노르웨이는 이미 북극 지역에 두 개의 가스전과 한 개의 유전을 보유하고 있다. 에퀴노르는 위스팅에 투자를 업데이트한 추정치가 이전에 예상했던 60억~750억 크라운에서 1040억 크라2022.11.08 15:33
한화 건설부문이 육·해상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강화에 나선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7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인 에퀴노르와 국내 해상풍력 공동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이남철 풍력사업부장·임진규 기획실장·에퀴노르 옌스 오클랜드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부사장·라스 노들리 신재생에너지 아시아 사업개발 임원·자크 에티엔 미셸 한국법인 대표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한화 건설부문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상풍력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공동개발·투자 등 추가 협력방안을 지속적2022.10.18 05:15
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 에퀴노르는 중국 국영 석유사 CNOOC로부터 영국 북해에 있는 유전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에퀴노르는 CNOOC로부터 버자드유전을 포함한 북해 유전의 지분을 매입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소식통은 “해당 거래의 규모는 200억 크로네(약 2조7188억 원)~300억 크로네(약 4조782억 원)에 달할 것”이며 “올해 말까지 거래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런 자산에는 ‘세금손실(tax losses)’이 발생하는데 이는 유전의 소유자가 앞으로의 납세 증서로 과거의 손실을 상쇄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로이터는 지난 3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CNOOC는 뱅크오브2022.05.27 15:38
노르웨이의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가 오는 2024년 국내 첫 해상풍력발전소가 될 울산 '반딧불'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투자을 앞두고 있다. 에퀴노르는 울산 반딧불 프로젝트 외에도 제주도 인근 바다에 3차 사업을 검토 중이다. 쟈크 에티엔 미셸 에퀴노르 코리아 대표는 "우리는 한국에서 4~6GW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그것은 에퀴노르의 꿈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퀴노르는 현재 울산시 및 민간기업 5곳(KF윈드, GIG-토탈, 석유공사, 쉘-코엔트헥시콘, CIP-SK E&S)과 함께 동해 가스전 인근에 9GW급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반딧불 프로젝트)을 추진 중이다. 9GW 급은 원전 9기와 맞먹는 규모의 발전량으로 약2021.11.17 21:25
◇석유공사, 포브스 선정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66위 한국석유공사가 미국경제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고용주(World's Best Employers)' 순위에서 66위를 차지했다.포브스는 독일 여론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를 통해 58개국 15만명의 근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총 750개 상위기업 순위를 매겼다. 평가는 ▲사회적 책임 ▲기업 이미지 ▲인력 개발 ▲경제적 성과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주변 지인에게 자신이 근무하는 기업을 추천할지 여부 ▲동종업계 내 타 기업에 대한 평가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다.상위 100개 기업에 이름을 올린 국내 업체는 삼성전자(1위), 아모레퍼시픽(31위), LG(43위), K2021.09.16 10:10
메이저 석유회사 쉘(SHELL)과 에코노르(EQUINOR)가 브라질에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5일(현지 시간) 리오데자네이로 주의회에 따르면 쉘과 에퀴노르는 조선·해양·석유가스 특별위원회 온라인 회의에 참석, 이같은 의사를 밝혔다. 주의원들은 해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주정부와 주의회가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협의도 가졌다. 쉘 토마스 루세나 대외협력매니저는 “브라질에서 160건의 연구 및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그 중에서 82건이 리오데자네이로주에서 시행됐다”고 말하고 “향후 5년간 3억 달러를 추가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쉘이 진행한 연구 중 절반인 42건이 리오연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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