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17:47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11월 신작 '아이온2'의 흥행에 힘입어 연간 영업손익 면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해 매출 1조5069억 원과 영업이익 16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연 순이익 3474억 원이다. 2024년에 대비 매출은 4.5%가 줄었으나 영업손실 1092억 원에서 흑자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269.1% 증가했다.4분기에 한정한 실적은 매출 4042억 원과 영업이익 32억 원이다. 당기순손실 15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 1.3%가 줄었으나 영업손실 1295억 원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순적자 76억 원 대비 적자 폭이 80.3% 줄었다.특히 이번 흑자 전환에서 아이온2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지난해 11월 19일 출시 후 6주 동안2026.01.12 08:56
대신증권은 12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중장기 신작 모멘텀 공백에 대한 우려가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기존 대비 30.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마켓퍼폼’(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작인 ‘아이온2’의 흥행에도 당분간 실적 기여가 유의미한 신작이 부재할 것으로 판단해왔으나, 회사가 연초 공개한 ‘리니지 클래식’의 출시 이후 대작 라인업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지난해 4분기 엔씨소프트의 매출액은 4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관측했다. 다만 매출과 영업이익2025.12.17 16:14
엔씨소프트의 수집형 RPG '호연'이 1년 반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호연 공식 커뮤니티에는 17일 '호연 서비스 종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가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호연은 오는 2월 19일 서비스가 종료된다.엔씨는 서비스 종료에 앞서 이날 정기 점검 직후 유료 상품 판매를 중단한 후 지난 3개월 간 유료 구매한 상품에 대해 환불 조치, 공식 디스코드 폐쇄 등의 조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호연은 엔씨 대표작 '블레이드 앤 소울' IP를 카툰 그래픽 3D RPG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2024년 8월 28일 아시아 권역 서비스를 개시했다. 올 9월에는 '블레이드 앤 소울 히어로즈'란 이름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했다. 현재 글로벌 서버에선 크리스마2025.11.19 10:02
엔씨소프트가 신작 '아이온2'를 출시하자 마자 급락 중이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4분 기준 엔씨소프트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4.61% 하락한 19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를 한국과 대만에 출시했다. 아이온2는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개발된 게임이다.증권가에서는 아이온2의 흥행이 엔씨소프트의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봤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하락했던 이유 중 하나가 이용자들이 엔씨소프트의 신작에 대해 극도의 거부감과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다는 점”이라며 “아이온2가 성공할2025.10.30 20:06
엔비디아가 30일 코엑스 광장에서 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 차기작 '아이온2' 시연 부스가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았다.엔씨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의 파트너 부스 공간에서 최대 규모의 행사를 열었다. '아이온2'와 더불어 차기작 '신더시티' 2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페스티벌이 오후 4시에 개막한 가운데 엔씨의 부스는 개막 전인 약 3시부터 아이온2 등 게임을 플레이해 보려는 이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오후 7시에는 걸그룹 르세라핌의 공연 등이 예고된 게이머 페스티벌의 무대 공연이 열렸음에도 100여 명의 게이머들은 아이온2 시연을 위해 줄지어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지포스2025.10.27 19:00
창사 29주년을 앞둔 게임 업계 큰형님 엔씨소프트가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시성 강화 차원에서 소프트를 뺀 '엔씨'로 사명을 줄이는 것이다. 27일 엔씨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내부적으로 "사명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를 검토 중"이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논의해 '엔씨'로 새로운 사명으로 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명 변경이 이뤄진다면 지난 1997년 3월 창사 후 28년 만에, 내년 3월 이후가 된다면 29년 만의 개칭이다. 엔씨소프트는 기존에도 '엔씨'라는 약칭으로 불려온 만큼 게임 업계인들 사이에 혼란을 일으킬 우려도 적다.엔씨라는 이름의 명확한 유래는 불분명하다. 업계 안팎에서는2025.10.26 19:37
엔씨소프트가 1997년 창사한 지 27년 만에 회사명 변경을 논의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26일 "내부적으로 사명 변경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사명은 '엔씨(NC)'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익사업 법인인 엔씨문화재단을 비롯해 자회사 △NC AI △NC QA △NC IDS △해외 법인 NC 아메리카 △NC 웨스트 △NC 재팬 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사명 변경안이 확정될 경우 내년 초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될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한국 시장 중심의 모바일·레거시 PC 게임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노린 트리플A급 콘솔 게임과 퍼블리싱 신작 중심2025.10.02 09:49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아이온2'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개발진은 이를 기념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이번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 1일 저녁에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엔씨소프트의 김남준 아이온2 개발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출연해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고 유저들의 질의에 답변했다.개발진은 이날 질의응답을 통해 게임의 최소·권장 사양과 8종 직업 별 스킬, 멤버십 상품의 가격과 주요 정보, 캐릭터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관련 정보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또 원작 인기 캐릭터 '호법성'을 실제로 플레이하며 월드를 탐험하는 한편 공중신전 콘셉트의 던전 '아르카니스'의 모습2025.09.26 13:13
삼성디스플레이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메쎄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를 OLED로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도쿄게임쇼는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체험존에 OLED가 탑재된 삼성전자 갤럭시S25 울트라를 비롯해 HP의 OLED 게이밍 노트북 'OMEN Max 16'과 QD-OLED 게이밍 모니터 'OMEN Transcend 32'를 전시한다. 게이머들은 다양한 기기를 통해 브레이커스의 속도감 넘치는 전투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OLED의 응답속도는 0.2ms(1/1000초)로 LCD(3ms)보다 15배 빨라 화면이 빠르게 전환될 때도 끊김이나 끌2025.09.12 10:36
엔씨소프트가 급등하고 있다. 차기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 출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7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7.43% 오른 21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아이온2’의 한국·대만 지역 출시일을 11월 19일로 확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흥행 기대 전망이 나왔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세차례 라이브를 통한 디테일한 게임성과 균형잡힌 PvE(이용자 대 환경) 및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및 의상·무기·날개 등 젠지 세대까지 소구할 트렌디한 외형 제품, 키나 중심 거래소 구축을 통한 방대한 AU 확보 등2025.09.09 19:00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창사 후 처음으로 국내 최대 게임 전시 행사 '지스타'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아이온2'를 비롯한 차기 작들을 시연하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스타 2025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부산 벡스코에서 11월 13일 개막해 나흘 동안 열린다. 엔씨는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로서 B2C(기업 대 소비자)관에 300부스(900㎡) 규모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지스타에 전시될 게임 라인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올해 출시를 앞둔 자체 개발 작 '아이온2'와 내년 출시 예정인 오리지널 IP 신작 '신더시티'가 핵심 차기 작으로 전시될 가능성이 높다.아이온2는 '리니지' 시리즈, '블레이2025.09.08 10:03
한국 최대 규모 게임 전시 행사 지스타의 올해 메인 스폰서는 처음으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맡는다.엔씨의 8일 따르면 올해 메인 스폰서로서 B2C(기업 대 소비자) 전시관에 300부스(900㎡) 규모 전시 공간을 설치한다.출품 작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연내 출시 예정작 '아이온2', 내년 출시 예정작인 '신더시티'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스' 등이 전시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메인 스폰서는 2005년 첫 지스타 개최 후 21년 만에 처음으로 맡은 것이다. 엔씨는 지난 2023년에도 200부스 규모의 전시를 선보였으나 당시 메인 스폰서는 위메이드였다.지스타 2025는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2025.08.28 16:27
엔씨소프트가 차기작 '신더시티' 마케팅 과정에서 국내 대표 록밴드 YB(윤도현 밴드)와 컬래버레이션했다고 28일 밝혔다.신더시티의 예고 영상에는 YB가 올해 선보인 앨범 '오디세이'의 타이틀곡 '오키드(Orchid)'가 활용됐다. 약 1분 30초 길이의 해당 영상에선 YB의 밴드 사운드 속에 신더시티의 다양한 전투 장면들이 묘사됐다.엔씨는 해당 영상을 게임스컴 2025를 통해 공개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유튜브를 통해 "3인칭 슈팅 MMO라면 해봐야지", "좀 더 다듬을 필요는 있어 보이지만 매우 쿨하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신더시티 개발사 빅파이어 게임즈의 배재현 대표는 "신더시티의 핵심 세계관이 절망 속에서 희망과 용기를 찾는 ‘오키드’2025.08.13 09:15
한국투자증권은 13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4분기 신작 기대감으로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예상된다며, 투자등급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28만원을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며 “4분기 아이온2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7종의 신작과 기존 라인업 해외 출시가 예정돼 있어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준비돼 있다”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382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 전분기 대비 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0.5%, 전분기 대비 188.9% 증가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58억원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모바일게임 매출은 2189억원으로 리니지M 8주년 업데이2025.08.12 16:13
엔씨소프트가 2분기 기대를 뛰어넘은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10%대 급등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0.12%(2만500원) 오른 22만3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오전 엔씨소프트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58억 원을 웃도는 깜짝 실적이다.매출액은 382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7% 늘었고 순손실은 360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 역시 시장 전망치(3542억 원)를 상회했다.지역별 매출은 한국 2448억 원, 아시아 691억 원, 북미∙유럽 262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23억 원이다. 해외 및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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