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4 17:06
경희대한방병원이 여자만 느끼는 몸과 마음의 섬세한 변화를 한의학으로 다스리기 위해 책을 발간한다. 경희대한방병원은 한방부인과 황덕상 교수가 EBS에서 진행한 '클래스e' 강연을 엮어 여성이 건강해질 수 있는 한의학의 지혜를 담은 ‘여성을 위한 내 몸 설명서’를 발간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성은 월경, 임신과 출산, 폐경 등 생애에 걸쳐 몸의 변화를 경험한다. 이에 대한 호르몬 영향으로 불면증, 화병 등 여러 질병을 앓는 경우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일찍이 여성의 몸을 남성의 몸과 다른 차원에서 바라보고 치료했다. 그러나 많은 현대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병이 되고 난 후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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