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12:41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8일 공단에 따르면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은 공단과 춘천도시공사, 강원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비 총 4709억원을 투입해 춘천역 인근 약 42만㎡ 부지에 주거·상업·숙박 등을 조성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춘천역세권 개발은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 방식(TOD)으로 추진되며, 지난 2022년 제4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에 포함돼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1호 사업으로 추진되어 왔다.특히, 철도건설사업 개통 시점에 맞춰 철도역 부지를 포함한 종합 개2025.04.03 11:28
안산시가 추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이 또다시 시의회의 재보류로 제동이 걸렸다.3일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가 시의회에 제출한'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동의안'이 지난 1일 열린 제296 안산시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며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면서 해당 사업은 지난해 6월 첫 심의에서 보류된 이후 10개월째 멈춰 있다.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향후 면밀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서 이번 회기에는 보류하는 것으로 의결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박은경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이번에 심의한 출자동의안은 지난해 6월 심의한 안2025.02.25 14:10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 전국적으로 지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기준 서울 및 경기의 지가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투자수요에게는 토지시장이 안전한 투자처로 손꼽히는 상황이다. 이에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이 미래가치가 높다고 주목받으면서 자연스레 사업 용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의 지역별 지가변동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변동률은 2.546%로 조사됐다. 이는 2023년 대비 1.328p 상승한 수치다. 지가변동률이란 기준시점(2023년 12월) 대비 해당시점의 지가지수의 상승분을 나타낸다. 이러한 전국 지가변동률 상승은 서울과 경기 지역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2024.11.08 17:30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이 구리 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의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교육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의회에 공론화를 촉구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구리 갈매역세권 개발사업에서 세대 수가 기존 6162세대에서 6320세대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설립 계획이 누락되고, 유치원 부지가 축소되는 등 교육 인프라가 법적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8일 김 의원은 “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의 지구단위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3조에 따라 마련된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 제89조를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며 LH와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을 상2023.02.16 13:12
경기도 구리시 갈매역세권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LH공사가 시와 협의없이 자전거도로를 일방적으로 폐쇄해 시민들이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16일 갈매동 주민에 따르면 평소 이용하던 경춘선 폐선부지 자전거길을 LH가 우회도로 등 대책도 없이 협박성 공고문으로 막아놔 운동을 위해 자전거길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시민들은 시의회에 민원을 제기하고 해결책 마련을 호소하는 상황이다.이에 구리시의회가 집행부에 시민들의 민원을 전달하자 LH공사는 우회도로 개설 등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구리시 관계자는 “자전거도로를 막기 전에 구리시 담당부서와 민원 사전예방과 대응이 가능토록 사전 협의를 왜 하지 않았느2020.03.31 13:54
한국철도(코레일)가 12년째 대전지역 숙원사업으로 남아있는 대전 원도심 개발의 주요 사업인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한국철도는 31일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오는 4월 14일까지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받고 6월 29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은 대전시 동구 정동, 소제동 일대의 재정비촉진지구 10만여㎡ 중 대전역 인근에 있는 복합2구역 상업부지 3만여㎡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규모 1조 원의 대형 개발사업으로, 상업, 문화, 비즈니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과 철도, 지하철, 버스가 오가는 복합환승센터 계획이 포함돼 있다. 한국철도는 역세2016.10.05 09:37
지자체가 주도하는 ‘역세권 개발사업’ 수혜 단지들이 분양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교통 및 생활의 편의는 물론 대규모 복합개발에 따른 시세 상승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세권 개발사업은 지정된 개발구역 내 철도역을 중심으로 주거, 교육, 보건, 복지, 관광, 문화, 상업, 체육 등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을 뜻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철도역 일대에 새로운 생활문화공간을 창조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 향상, 도시환경 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2008년 준공된 KTX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이 꼽힌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과 일직동,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과 박달동 등 KTX 광명역 일대 196만㎡ 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된 해당 사업은 6646호의 공동주택을 비롯해 다기능 테마형 복합단지, 복합 환승 시설, 대형 유통센터, 정보통신단지, R&D센터, 물류시설 등을 고루 확보하면서 광명시의 가치를 드높였다. 시세 상승도 뚜렷하다. KB시세에 따르면 광명시 소하동은 사업 착공 당시부터 오름세를 지속해 10월 현재 3.3㎡당 1284만원선을 형성하고 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12% 이상 증가한 수치다. 개별 단지의 매매가도 크게 올랐다. 2011년 입주한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4단지’ 전용 74㎡의 경우 2012년 9월 3억9000만원에서 2016년 9월 4억4500만원으로 4년 사이 5500만원이 뛰었다. 같은 기간 전세가 오름폭은 1억4000만원에 달한다. 서울에서는 연내 개통 예정인 KTX수서역을 중심으로 한 수서역세권 개발이 화제다. 발 빠른 투자자들이 일찌감치 매수에 나서면서 개발권역인 강남구 일대의 집값도 고공행진 중이다. KB시세에 따르면 지난 6월 입주한 자곡동 ‘래미안포레’ 전용 59㎡는 현재 평균 7억원(9월 기준)에 거래되고 있다. 분양가가 3억500만원대였음을 감안하면 굉장한 오름폭이다. 수서동에서는 노후 아파트도 ‘부르는 게 값’이다. 1992년에 입주한 ‘신동아아파트’ 전용 33㎡이 1년 사이 92015.07.27 09:15
서울시와 코레일, 지역구 의원들이 20만㎡에 이르는 수색역세권을 서북권 광역중심지로 육성하기로 했다.서울시와 코레일은 총 4개 구역의 수색역세권 개발구역 중 15%인 'DMC역 구역'(3만5000㎡)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나머지 잔여구간은 도시개발사업을 적극 검토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우선 DMC역 구역은 오는 30일 코레일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사전협상 등 관련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차량기지 이전구역 등 나머지 구역은 사업 준비단계인 도시개발사업 검토방식을 용역으로 할지, 기타 다른 방식으로 할지를 올 하반기 중으로 정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코레일은 27일 '수색역세권 개발의 성공적 추진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난항을 거듭하던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이 서울시와 코레일, 지역구의원들의 적극 협력과 이해 속에 DMC역 구역을 필두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수색지역과 상암지역을 하나의 권역으로 통합, 디지털미디어산업의 중심공간으로 육성시켜 교통, 경제, 문화가 어우러진 서북권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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