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17:52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방식으로 주목받는 소량다건 역직구 수출길이 넓어진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와 DHL코리아는 20일 DHL코리아 인천게이트웨이에서 역직구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역직구 무역방식은 국내 판매자나 중소기업이 글로벌 소비자에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커머스의 발달과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자상거래 수출 규모는 지난해 6월 2889만 건에서 올해 6월 3455만 건으로 20% 가량 늘어났다.코트라는 공공기관 최초로 중소·중견기업에게 DHL의 B2C 특송요금 할인혜택을 제공해 물류 경쟁력 강화 및 손쉽게 글로벌 소비자에게 직수출할 수 있는 환2025.08.27 14:00
컬리가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전용 온라인몰 ‘컬리USA’ 사전 운영을 시작했다. 한류·K푸드 수요를 발판으로 ‘48시간’ 배송과 무료배송(상온 49달러·냉장‧냉동 89달러) 조건을 제시했지만 소액 면세 종료, 국제 특송 비용, 아마존·월마트의 라스트마일 확대라는 과제를 넘어야 한다. 국내 성장세 둔화 속에서 이번 시도는 새 성장 동력을 가늠할 시험대로 평가된다. 서비스는 초대 회원 한정으로 운영되고, 사전 모집에는 2000명 이상이 지원했다.운영 방식도 이에 맞췄다. 컬리는 사전 프로그램에서 앰배서더 100명을 선발해 두 차례 주문과 피드백을 진행했다. 참여자에게 50% 할인(상한 200달러), 500달러 쿠폰, 전용 샘플 키트를2024.06.23 06:00
해외에서 국내 이커머스를 통해 K-제품을 구매하는, 이른바 역직구가 가장 활발한 국가는 홍콩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G마켓에 따르면 자사가 운영하는 역직구몰인 ‘글로벌샵’의 올들어(1월~5월) 국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홍콩이 51%로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만이 25%로 두번째로 매출 비중이 높았고, △미국(9%) △싱가포르(4%) △마카오(3%) 순으로 나타났다. 역직구 수출국가 빅5 가운데 4곳이 중화권 국가로 전체 매출의 82%에 달했다. 알리, 테무 등 C-커머스의 국내 시장 침투가 거센 상황에서, 중화권에서는 오히려 K-제품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셈이다. 이 밖에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2024.05.29 08:47
CJ대한통운이 한국과 미국, 일본을 잇는 물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역직구 물류사업을 본격화한다. ‘직구 규제’ 대신 ‘역직구 진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CJ대한통운의 역직구 물류 네트워크가 국내 이커머스사들의 해외 직접판매를 촉진시키는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은 미국과 일본의 현지 대표 물류기업들과 손잡고 수출통관, 포워딩, 현지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역직구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의 압도적인 국내 물류운영 역량과 현지 물류사들의 안정적인 배송망을 결합시켜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는 초국경물류(CBE)2023.07.07 09:10
G마켓은 브랜드 마케팅 전문 기업 모티브이노베이션과 G마켓 해외직구, 역직구(온라인 수출) 판매고객의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G마켓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티브이노베이션은 컨설팅부터 판매, 유통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는 종합 브랜드 마케팅 기업으로 1600여 파트너사의 마케팅 자문 업무를 진행해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G마켓을 통해 국내 시장에 도전하는 해외 셀러들과 해외시장 진출에 나서는 국내 역직구 셀러들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G마켓은 향후 직구, 역직구 판매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참여 기회를 알릴 예정이다.2022.07.11 10:34
신세계면세점이 11일부터 면세품 역직구 전문몰을 오픈하며 K-브랜드 제품의 글로벌 판매에 나선다. 정부는 최근 면세업계 지원 차원에서 7월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면세품 온라인 판매를 허용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방문하지 않아도 국내 면세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 것.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국내 브랜드 제품을 온라인 몰을 통해 판매하며 K- 브랜드의 글로벌 공략을 지원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중국문 온라인몰 및 자사 앱에 별도의 '역직구관'을 오픈해 중화권 고객에 인기 있는 K-뷰티, 패션, 건강기능식품 등 한국 브랜드 제품 총 3000여 아이템을 선보인다. K-뷰티 제품으로는 설화수, 후, 비디비치, V&A뷰티 등 약 12021.12.02 14:37
해외 소비자는 올해 역직구 쇼핑몰 G마켓 글로벌 샵에서 KF94 마스크, 국산 유아매트, K-뷰티 화장품, K-팝 앨범 등을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고객과 국내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G마켓 글로벌샵(영문샵·중문샵)은 올해 1~11월 동안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6개 지역의 인기상품을 2일 공개했다. 국가별로 보면 홍콩,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KF94 마스크가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에서는 국산 유아 범퍼매트가 가장 많이 팔렸다. 태국에서는 K-뷰티의 인기로 코리아나 앰플이 1위에, 러시아에서는 K-팝 열풍으로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스트레이 키즈 앨범이 1~2위에 올랐다. K-컬처의2021.11.03 18:35
역직구 플랫폼 G마켓 글로벌샵(영문샵·중문샵)이 오는 15일까지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코리아세일페스타 주간 맞이 특별기획전을 연다. 특히 자체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실시간 방송으로 한국 중소기업, 중견기업 상품 판촉을 진행한다. G마켓 글로벌샵은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해외 고객을 위해 G마켓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역직구 플랫폼이자, 국내 오픈마켓을 외국어로 번역한 유일한 플랫폼이다.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인기 상품 판매를 비롯해 다양한 언어 지원, 신속한 배송, 간편한 결제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다채로운 K-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2021.04.20 03:00
GS25의 PB(Private Brand, 자체브랜드) ‘유어스’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해외 역직구 사이트를 통해 해외로 수출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외국인을 위한 한국 상품 역직구 사이트 ‘Daebak’(이하 대박)에 GS25 유어스 상품이 포함된 콜라보 박스 상품 ‘YOUUS is Daebak’’(이하, 유어스 이즈 대박)을 판매한다. 유어스 이즈 대박은 스낵, 음료 등 14종의 유어스 상품과 희망나비 팔찌, 희망나비 배지, 휴대폰 스트랩 등 판촉물이 무작위로 담긴 박스 패키지형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한국 여행을 못 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문화를 느끼고, 한국을 여행한다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2020.10.18 06:37
해외 소비자가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역직구'가 크게 늘었다.18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현재 전자상거래 수출(역직구)은 1840만9000건으로 작년 한 해의 1319만80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역직구는 2016년 585만9000건, 2017년 709만8000건, 2018년 961만5000건 등으로 매년 늘었다. 지난해 1000만 건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는 2000만 건에 육박했다. 역직구 금액도 2016년 2억6900만 달러에서 올해 9월 현재 8억 달러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역직구는 올해 들어 일본이 770만1000건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했고 중국이 32.6%인 600만2000건으2020.08.05 12:00
통계청이 5일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2분기 온라인쇼핑 거래는 37조461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조5293억 원보다 15.2% 늘었다. 그러나 1분기 증가율인 16.8%보다 낮았다. 지난해 1~4분기에는 18.7~20.2% 증가율을 나타냈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문화·레저 분야 거래가 줄었기 때문으로 지적됐다. 음식 서비스 73.8%, 생활용품 41.1%, 음·식료품은 38.7% 증가했지만 문화 및 레저서비스 80.1%나 줄었고, 여행 및 교통서비스도 62.2%가 감소했다. 2분기 모바일쇼핑 거래는 25조1849억 원으로 21% 증가했다. 음식 서비스가 75.3%, 음·식료품 49.1%, 생활용품은 48.1%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반면, 문화 및 레저서비스가 72020.02.05 12:02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가 134조 원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배달 주문 등 음식 서비스가 늘면서 모바일 쇼핑 거래액도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았다.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19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는 134조5830억 원으로 전년보다 18.3% 증가했다. 모바일 쇼핑거래는 25.5% 늘어난 86조7005억 원으로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의 64.4%를 차지했다. 특히 배달음식 주문 등 음식 서비스는 온라인 거래가 84.6%, 모바일 거래는 90.5%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일·새벽 배송 서비스로 음·식료품 온라인과 모바일 거래도 각각 26.1%, 32.5% 늘어났다. 모바일로 쿠폰을 선물하는 e쿠폰서비스2020.01.22 10:27
미국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프리미엄하고 트렌디한 한국 제품을 미국 내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크로스보더 쇼핑몰인 '박스오블리스(Box o’ Bliss)'가 이번 설 시즌을 맞아 배송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 상품 150달러 이상 구매 때 한국에서 미국까지 무료배송하고, 50달러 이상 구매 때는 15달러 배송비 할인 쿠폰을 전 고객에게 제공한다. 한국 유명 백화점의 대표 선물세트 브랜드인 ‘명인명촌’부터 설 선물로 인기 있는 홍삼과 공진단, 한국 현지에서 직접 공수하여 믿을 수 있고 친환경 건강한 먹거리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첫 구매객 대상 대상으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달러 포인트가 추가로2020.01.17 14:23
K-Pop, K-Beauty, K-food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미국에서도 손쉽게 한국 음식점을 방문할 수 있고, 한인 마트에서 한국 재료로 직접 요리할 수도 있게 됐다.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과 ‘추억’이 여전히 남아있다. 미국에서 한국 제품을 사려고 시도했지만 원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찾지 못하거나 너무 비싼 가격이나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배송비 때문에 실패하거나 포기한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박스오블리스(Box o’ Bliss)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해외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프리미엄하고 트렌디한 한국 제품을 미국 내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크로스보더 온라인 쇼핑몰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2019.06.13 00:00
올리브영이 해외시장 전용의 자체 전자상거래 이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한국 화장품의 온라인해외 직접 판매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해외 소비자 대상의 글로벌몰을 지난 10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올해 올리브영이 글로벌 사업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 키워드는 '온라인(online)'이다. 글로벌몰은 해외 소비자들이 현지에서 한국 화장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K뷰티 역직구 플랫폼이다. 국내 화장품 유통 사업자가 특정 국가가 아닌 다국적 소비자 대상으로 글로벌몰을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리브영이 올해 들어 글로벌 역직구 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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