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1 11:04
생성형 인공지능(AI)는 이용자가 원하는 주제나 형식에 맞춰 텍스트나 이미지 등의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이다. 과학 연구의 데이터 분석, 논문 작성, 학술 발표 등에 활용할 수 있고 연구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대학들은 앞다투어 생성형 AI 시스템을 대학 교육에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하지만, 학문의 전당인 대학에서 이 기술을 부적절하게 사용해 연구 논문이나 에세이 등을 작성할 경우 △연구 윤리나 저작권 침해 △허위나 편향된 정보를 생성 △창의력 및 학습 능력 저하 등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28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벨트(Welt)는 이러한 생성형 AI의2021.06.01 14:4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연구윤리 강화와 연구자 권익 보호를 위해 중폭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는 이번 조직 개편이 자율과 책임의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이 지난 1월 본격 시행됨에 따라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상 신규 기능을 이행하기 위한 신규 과를 신설하고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고 1일 밝혔다. .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과학기술혁신본부 성과평가정책국에 '연구윤리권익보호과'를 신설해 연구윤리를 강화하는 한편 연구자 권익 보호 체계를 마련한다. 연구부정 행위는 엄격하게 제재하되 선의의 연구자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국가연구개발2020.03.27 09:58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7일 대학연구윤리협의회, 학술단체총연합회 등과 '국내 연구윤리 최신 이슈 공유 및 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 '2020년 제1차 연구윤리 포럼'을 연다.이번 포럼은 지난해 5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연구윤리 확립 및 연구관리 개선방안'의 주요 추진과제들에 대해 현장 연구자들 중심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윤리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자 간 대면 접촉 없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한다. 포럼에서는 사회적 관심이 높았던 미성년의 논문 저자 참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자녀와 배우자 등 이해 관계자의 논문 저자 참여 기준(연구2016.09.12 07:53
논문을 표절하는 등 대학 교원들의 연구윤리 위반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1년에는 11명에 불과했으나 2012년 21명, 2013년 29명, 2014년 34명, 2015년에는 64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2016년 상반기에 연구윤리를 위반한 대학 교원은 51명으로 벌써 2014년 34명 수준을 크게 웃돌았다.대학별로 살펴보면 상지대가 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서울대 13명, 경희대 11명, 동아대 9명, 부산대 7명, 연세대 강원대 경상대 대진대 순천대 각 6명 순으로 집계됐다.고려대, 성균관대, 건국대, 숙명여대, 숭실대 등 7개 대학은 정보공개가 어렵다는 이유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는데, 이를 감안하면 연구윤리를 위반한 대학 교원들은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연구윤리 위반 사유로는 표절이 68명, 저자표시를 부당하게 한 교원도 65명이 적발됐으며, 논문을 위변조하거나 중복 게재한 교원도 44명이 적발됐다.연구윤리를 위반한 교원에 대한 처분 현황을 살펴보면 파면 1명, 해임 면직 10명, 정직 31명으로 중징계는 42명(20%), 감봉 14명, 견책 11명으로 경징계는 25명(12%)에 불과했다. 사실상 징계가 아닌 경고나 주의등 기타처분이 95명(45%)에 달했으며, 적발은 되었으나 아무런 처벌이 내려지지 않은 교원도 19명(9%)으로 확인됐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의원(경기도 성남시 분당을)은 12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4년제 190개 대학(미제출 건국대, 고려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등 7개교)의 교원 연구윤리 위반 및 조치 현황에 대해 이 같이 공개했다.전국 140개 대학에서 연구윤리 위반으로 적발된 교원이 없는 학교는 서강대, 이화여대 등으로 조사됐다.김병욱 의원은 "표절 여부와 징계 수위를 동료 교수들이 정하다보디 온정주의적 처벌이 대부분이고 학교마다 징계수위도 천차만별이라 표절과 같은 심각한 연구윤리 위반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와 대학이 표절에 대해 안2015.12.09 17:18
대학생, 대학원생이라면 재학기간 중 적어도 한 두 편의 논문을 써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논문표절의 기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학생은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실질적인 연구윤리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주)무하유(대표이사 신동호)가 만든 표절검사서비스 '카피킬러'(www.copykiller.org)는 최근 표절검사서비스 ‘카피킬러라이트’ 사용자 6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중고등학생 40%, 대학 및 대학원생 65%가 올바른 학습·연구 윤리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지만, 중고등학생70%, 대학 및 대학원생의 72%, 교사 및 교수 60%, 연구자 45%가 자세한 표절 기준을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잠잠할 만하면 국내 유명인사들의 표절논란이 이슈가 되는 요즘, 학생들과 연구자들조차 표절 기준을 잘 모른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응답자들은 학위, 학술 논문뿐만 아니라 레포트(과제물), 연구보고서, 자기소개서, 입사지원서 등 다양한 영역의 문서들에 대해 자가점검 목적의 표절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타인의 표절을 적발하기 위해 사용되던 표절검사가 이제는 스스로를 자가검열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2015.07.01 13:10
표절검사서비스 ‘카피킬러’의 (주)무하유(대표 신동호)는 한국연구윤리아카데미협동조합(이사장 이인재)과 합리적인 연구윤리 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 업무협력(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카피킬러는 학내 및 기관 내 표절 없는 올바른 학습·연구 윤리 확립을 위해 국내 300여개의 대학 및 대학원, 국책연구기관이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표절검사 서비스다.이번에 MOU를 체결한 한국연구윤리아카데미협동조합은 국내 유일의 연구윤리 전문교육기관으로 국내 연구윤리부분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교육대 이인재 교수가 이사장으로 있다.(주)무하유는 이번 '한국연구윤리아카데미협동조합' 과의 MOU를 계기로 올바른 학습·연구윤리 문화 확산을 위하여 연구윤리 무상교육을 비롯해 더욱 많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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