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2 19:32
올렉 코제먀코(Оле́г Кожемя́ко) 프리모리예주(연해주)지사가 이끄는 러시아 대표단이 북한에 방문했다. 국제연합(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 상 금지된 대 러시아 근로자 파견이 이번에도 이뤄질 것으로 짐작된다.북한 매체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표단은 지난 11일 비행기를 통해 평양에 도착했다. 지경수 북한 대외경제성 부상이 직접 대표단을 맞이한 가운데 양국은 관광, 통상, 농업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 9월 러시아 크렘린궁에 방문한 이후, 양국은 다방면에서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는 국제 사회의 눈을 피해 우크라이나 전쟁2020.12.20 15:52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년 동안 끌어오던 러시아 극동지역이자 북한과 접해 있는 연해주에 한·러 경제협력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러시아 뉴스매체 프리마미디어는 19일 “한국 공기업 LH가 러시아의 극동투자수출지원청(FEIEA), 극동개발공사(FEDC)와 프리모르스키(Primorskii, 연해주의 러시아 지명) 한·러 산업단지 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LH가 250억 원 가량 투자할 계획인 한·러 산업단지는 연해주의 나데진스카야(Nadezhdinskaya) 선도구역(ASEZ) 내 자파드나야(Zapadnaya) 지구 50만㎡(약 15만평) 부지에 조성된다.프리마미디어는 연해주 산업단지에 한국의 자동2020.02.28 14: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러시아가 내달부터 한국과의 항공편 운항을 일부 제한한 것과 관련, 연해주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8일 현지 매체인 베스티프림에 따르면 콘스탄틴 셰스타코프 연해주 부지사는 내달부터 이뤄지는 일부 한국 비행노선의 제한조치와 관련, 연해주 지역 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셰스타코프 부지사는 전날 베스티프림에 연해주 지역 관광 분야에 있어서 한국과 중국의 관광객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다면서 "여행업과 연해주 지역 경제에 엄청난 도전"이라고 밝혔다.셰스타코프 부지사의 우려는 통계를 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연해주 홈페이지 자료에2019.12.15 14:1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연방정부의 극동투자수출지원청(FEIEA), 극동개발공사(FEDC)와 ‘한·러 경제협력 산업단지에 대한 예비시행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월 신(新)남방정책의 일환으로 기공식을 가진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에 이어 이번에는 한·러 경제협력과 북방대륙 진출을 지향하는 신(新)북방정책을 위해 러시아와 추진해온 프로젝트가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번 협약은 러시아 극동의 핵심지역인 연해주에 한국형 산업단지를 조성해 한국 중소기업의 북방진출을 지원하고 한‧러 경제협력을 증진해 양국 관계를 강화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러 경제협2019.10.05 00:05
롯데마트는 10월 2일부터 ‘연해주’ 농가에서 재배한 콩으로 만든 ‘어깨동무 연해주콩 두부(1㎏)’를 2280원에 판매하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NB브랜드의 동일 규격 상품 대비 최소 20% 이상 가격이 낮으며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어깨동무 연해주콩 두부’는 롯데상사가 해외에서 직접 관리한 수입콩을 사용했으며 우수중소기업인 어깨동무협동조합에서 생산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정성 확보에 주력했다고 한다. 최근 국산콩의 가격 인상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수입콩 두부의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국내 소비자들의 GMO이슈 등 수입콩 대두 원물의 안정성2019.04.05 10:27
롯데상사가 러시아 우수리스크 북쪽 프리모스키 미하일로프 지역에 소유한 농지를 경작하지 않아 당국으로부터 20만 루블(약 348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프리모스키 당국은 지난 1월 18일 롯데 소유농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콩의 재배 면적은 약 15헥타르에 불과했고 나머지 지역은 방치해 대부분이 잡초와 나무가 자란 것으로 나타나 농지 사용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 언론이 3일(현지 시각) 전했다. 러시아 행정법령에 따르면 농지에 잡초와 관목으로 과도하게 자라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토양과 그 비옥도를 보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제제조치를 내리도록 되어 있2019.01.29 00:01
'스카이캐슬'에서 노승혜 역으로 우아함의 대명사로 떠오른 윤세아가 한서진 역의 염정아와 담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윤세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염정아와 담은 투샷과 함께 '#염정아#윤세아 놓지않을꺼에여..정아언니손..'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한 손으로 염정아의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쉽다 캐슬 패밀리", "최강 조합이에요", "두분다 진짜 우아고급미가 철철 넘치다 못해 흘러요ㅠ진짜", "염정아님이랑 윤세아님도 같이 아는형님-스카이캐슬편에 출연해주세요. 제발요ㅠ", "아름다운 두 여인이시네요.2016.11.03 16:39
NH농협은행은 3일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마을 한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구 통일로 본점에 위치한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은 농협재단이 주최하는 연해주 고려인마을 학생 국내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기초적인 금융상식 교육을 통해 한국의 청소년금융교육 문화를 알리고자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마을 한글학교 학생 및 교사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금융센터는 지난 2015년 9월 개소 이후 총 309회 6611명의 청소년들이 금융상식, 진로교육, 금융 사기예방, 핀테크 등의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받았다. 또 은행직업체험관, 신비한 금고체험관, NH시네마, 행복채움금융교실, 금융체험관 등의 금융컨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농협은행은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 개발하고 홈페이지와SNS 등을 통한 참여형 교육을 진행해 젊고 신선한 농협은행의 이미지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2016.03.14 12:06
극동러시아 연해주 카지노단지 프로젝트의 2차 사업이 매머드급 복합리조트 단지로 특화되어 빠르면 연내 착공한다.지난해말 블라디보스토크 외곽의 무라빈나야만에 1차 개장한 티그로 드 크리스탈 카지노가 개장된 지 6개월도 채 안돼 연해주 정부는 후속사업으로 ‘프리모리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식화했다.연해주 정부는 세르게이 네하예바 부주지사를 위원장으로 ‘프리모리예’ 프로젝트 실무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연내 사업을 착공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각종 인허가를 비롯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연해주 비즈니스 신문 잘라또이 로그는 전했다.올해 하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러시아 리조트 전문투자기업 다이아몬드 포춘 홀딩스의 투자로 추진되는 이번 ‘프리모리예’ 프로젝트는 골든게이트(Golden Gate), 문게이트(Moon Gate), 선 카지노 앤 리조트(Sun Casino&Resort) 등 3가지 콘셉트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선 카지노 앤 리조트는 올해 착공하고, 나머지 골든게이트와 문게이트는 2018년 착공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연해주 정부의 프로젝트 실무추진위원회의 사업계획 발표에 따르면, 당초 구획지정했던 5,6,7구역에는 골든게이트가 조성된다.2016.03.14 11:43
러시아 연해주와 일본의 돗토리현이 문화관광교류를 넘어 경제통상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일본의 돗토리현 대표단은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제6회 돗토리 주’ 행사를 열고 연해주 정부와 경제협력에 관한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문화·경제 교류협력을 하기로 했다.일본의 돗토리현과 극동러시아 연해주간 친선 우호협력을 맺은 지 올해로 25주년이다. 특히 2010년부터 6년째 계속되어 온 돗토리 주 행사는 일본의 도자기, 음악, 악기, 사진 등 일본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전시 및 체험장 중심으로 개최됐다. 일본의 해안 경제협력 협의체로 구성된 경제사절단(단장 노가와 사또쉬가)은 연해주 에브게니 비쉬냐코프 부주지사를 접견했다고 최근 연해주 비즈니스 신문 잘로토이 로그는 전했다. 에브게니 부주지사는 “올해는 연해주와 돗토리간 협력를 맺은 지 25년이 되는 아주 특별한 해”라며 “결코 짧지 않은 시간에 상호간 문화·스포츠·관광분야에서 특히 협력관계를 눈부시게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이어 “25주년 기념행사에 체결하는 상호양해각서는 앞으로 특별히 경제통상 협력분야를 더욱 심화 발전시킬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이에 노가와 사또쉬가 경제사절단장은 “3월부터 운항될 돗토리와 연해주간 여객선 운항은 앞으로 두 지방자치단체간 수출입 물동량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2016.02.12 07:15
러시아 최대 규모로 건설중인 즈베즈다조선소 건설지역인 발쇼이 카멘(연해주 행정구역 '군' 단위)이 연해주 내 세 번째 선도개발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지난해 12월 중순 러·중 총리회담 차 중국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즈베즈다조선소 건설현장을 직접 시찰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가 지난해 말 국무회의를 통해 발쇼이 카멘을 신규 선도개발구역으로 최종 승인했다고 극동러시아 경제잡지 캐피탈이 전했다.러시아 통합조선공사에 따르면, 발쇼이 카멘에서 현재 건설중인 즈베즈다조선소는 러시아 최대 규모인 연간 33만톤급(1만5000TEU급)선박 건조가 가능한 대형조선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대우조선해양과 합작사를 설립하여 진행해오다가 돌연 철회하는 등 수차례 시행착오를 겪으며 현재 1단계사업 마무리공정이 한창이다.즈베즈다조선소는 향후 러시아 연방의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형태의 선박건설 및 수리, 관련 첨단기술연구 등을 망라한 조선 핵심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난 7년동안 꾸준히 추진해 왔다.지난해 9월 동방경제포럼에서 1차 선도개발구역이 발표된 이후 발쇼이 카멘 지역도 그 중요성이 계속 부각되면서 선도개발구역으로 추가 지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돼 왔다.2016.02.09 11:35
일본의 이이다그룹(Iida Group HoldingsCo.,Ltd)이 극동러시아 연해주 최대 임업회사인 프리모르스크레스프롬(PrimorskyLesProm)의 주식 24%를 인수했다. 이이다그룹은 향후 극동러시아에서 목재사업 현지화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연해주 비즈니스 신문 잘라또이 로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이다그룹은 2월초순 총 5억 엔(51억 원)을 들여 연해주 목재산업 선두기업의 지분 일부를 전격 인수했다. 이이다그룹이 향후 극동에서 저층 목재주택 건설사업 공략을 위한 원재료 경쟁력 확보 실현에 한층 다가서게 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한 이이다그룹이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연해주내 목재 가공공장 건설을 위한 발판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번 지분 인수의 주된 목적은 무엇보다 이이다그룹이 향후 극동에서 목재사업을 현지화로 전환하며 러시아 현지사업과 일본공급을 병행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 깔려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한편 이번에 지분인수를 계기로 이이다그룹은 앞으로 프리모르스크레스프롬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연해주에서 보급형 저층주택 건설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첫 번째 사업지로 블라디보스토크 교외 부근을 적극 검토 중이다.2016.02.06 08:44
지난해 극동러시아 연해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총 46만4000명으로 집계됐다.콘스탄틴 쉐스타코프 연해주정부 관광국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외국인 관광객은 2014년 대비 14% 증가된 64만4000명”이라면서 “주로 한국과 중국 관광객이 늘어난 덕분”이라고 밝혔다.지난해 연해주를 찿은 중국인 관광객은 총 32만4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양국간 단체관광객에 한해 무비자 방문을 허용하는 협정에 힘입은 결과다.한편 2015년 한국에서 연해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총3만3000명으로, 2014년 대비 14% 증가했다. 이 또한 한-러간 무비자 협정으로 최근 3년간 지속 증가추세에 있다고 콘슨탄틴 국장은 평가했다.작년 본격적인 카지노가 시작됐고 올해 수족관 개장 등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연해주 정부도 있는 힘을 다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루블화 가치하락 추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한동안 연해주를 찿는 외국인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2016.01.18 06:22
세르게이 다리킨 전 연해주 주지사가 극동러시아 수산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5000억원 규모로 직접 투자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져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다리킨 전 주지사는 이를 위해 지난 6년 전 불법입찰 스캔들로 전면 중단됐다가 이달 중 6년여만에 재개되는 킹크랩 어획쿼타 입찰에 참여를 추진중이라고 영국 언더커런트 뉴스 보도내용을 인용해 최근 연해주 프리마미디어 통신은 전했다.5000억원의 사업자금은 투자회사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그룹이 참여하는 특별자산펀드로 결성될 예정이며, 조달자금은 오로지 수산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으로만 사용될 예정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다리킨 전 주지사가 실제로 수산물에 사업에 뛰어든다면 시장에 적잖은 구조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년 동안 극동러시아 킹크랩사업에서 중소 현지회사를 인수합병하며 글로벌마켓에서 큰손으로 등극한 현지사업자 S사와 사실상 양자간 경합으로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는게 현지 수산물업계 관계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최근 S사는 지속적으로 쿼타를 늘려 업계 1위로 등극하겠다고 시장에서 선언한 바 있으며, 다리킨 전 주지사 역시 연해주 주지사로 선출되기 전까지 N사를 경영하며 수산물사업으로 재력을 키워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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