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 14:40
포스코는 지난 15일 포항제철소 압연공장 중 핵심인 2열연공장을 재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9월 6일 침수 이후 100일만에 다시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게 된 2열연공장은 포항제철소가 연간 생산하는 약 1480만t의 제품 중 33% 수준인 500만t이 통과 대동맥과도 같은 중요한 공장이다.열연 제품은 냉연·스테인리스·도금·전기강판 등 후판과 선재를 제외한 후공정에서 소재로 사용되며, 기계·건축 구조용, 자동차 구조용, 일반·API 강관용, 냉간 압연용 등 그 자체로서 산업 전반의 소재가 되는 최종 제품이기도 하다.포스코에 따르면, 2열연공장은 포항제철소의 슬라브(철강 반제품) 약 33%를 받아 처리하고 있으며, 그중 74%를 후공정에2022.09.15 10:08
POSCO홀딩스(포스코홀딩스)는 침수 피해를 입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열연 공장이 정상화까지 6개월은 소요될 것이란 전망에 급락하는 모습입니다. 포스코홀딩스의 주가는 15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일보다 8000원(3.34%) 내린 2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전일 브리핑을 통해 포스코 고로가 정상화가 됐지만 열연 2공장 같은 경우 최대 6개월 이상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고 다른 부분도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지만 정상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태풍 힌남노가 충분히 예보된 상황에서도 포스코에 큰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중점적으로 한번 따져볼 방침2022.09.06 09:23
포스코는 6일 오전 7시 3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제철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3개 공장 중 2열연공장은 진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2열연공장 화재는 전기실 패널에서 발생한 소규모 화재로 진압이 완료됐다”면서 “2스테인리스 공장과 2제강 공장 화재 상황은 현재 확인중”이라고 전했다.이날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포항제철소 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에 따르면 제철소 내에서 큰 소음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주민들은 “큰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났다”고 밝혔다. 불은 공장에서 멀리 떨어진 남구 대이동이나 북구 장성동 등에서도 보일 정도다.불이 난 공장은 2제강2018.01.16 05:05
현대제철이 지난 13일 부터 충남 당진제철소 A열연공장을 재가동했다. 지난해 당진제철소 인사사고에 따른 노동부 천안지청이 12월 13일부로 가동 중단 명령을 내린 지 1개월 만이다. 노동부는 지난 11일 오전 10시경 가동중단 해지를 통보했다.이로써 현대제철 대리점들은 재고부족 상황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대리점에 따라 12월은 평소의 40~50%를 공급받았다. 올 1월 2주 동안 공급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시장에서 주목하는 것은 가격에 미칠 영향이다. 약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현대제철 가동 중단은 강세를 지지한 요인 중 하나였다. 극심한 수요부진을 확실하게 상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제철 공급은2017.07.18 10:04
포스코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이 6월 작업률 91.3%를 달성해 월간 사상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작업률은 기기 중단 없이 실제 작동한 작업시간을 정기수리, 설비점검 등을 제외한 총 작업시간으로 나눠 산출되는 조업지표로 제한된 시간 내에 기기가 얼마나 더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포항제철소 2열연 공장의 작업률은 올해 1분기 평균 89.35%를 기록했다. 이후 매월 증가해 5월 90%를 돌파했고 6월 91.3%로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6월 작업률은 전년 평균 수치보다 약 2.8%p 증가한 기록으로 이를 통해 2열연공장은 시간당 생산성을 680톤에서 702톤으로 향상시켰고 연간 12만톤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이 같은 작업률2017.03.06 22:10
현대제철이 연산 350만 톤 규모의 열연공장 증설을 추진한다. 2013년 9월 현재의 3기 고로 체제를 구축, 현대차그룹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이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최대 규모의 투자다. 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최근 당진제철소에 연산 350만 톤의 열연공장 증설을 위한 실무 검토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는 실무 검토 단계로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시기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 업계에서는 열연공장 증설이 현실화될 경우 투자규모는 1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공급 확대 중장기 목표…하공정 냉연설비 증설 병행 최근 이뤄진 검토 내용에 따르면 신규 열연공장을 건설은 향후 현대‧기아차 외에 글로벌 완성차로 자동차강판 공급을 확대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실제 현대제철은 폭스바겐에 자동차강판 소량을 공급하고 있고,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남아 현지 완성차 업체에도 범용재를 중심으로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3기 고로 체제에서는 자동차강판 500만 톤의 생산 및 판매가 상하 공정 밸런스가 맞아떨어진다. 자동차강판을 추가 생산 공급하기 위해서는 상공정인 열연공장이 추가로 필요한 것이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350만 톤 열연 신규 설비와 함께 냉연공장 증설도 병행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했다. 냉연공장은 최소 150만 톤에서 200만 톤 이상으로 지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열연설비 하공정으로 연속산세압열설비(PL-TCM, Pickling and Ta-ndem Cold Mill) 등이 잇따라 연결되는 것이다. ■포스코 솔루션마케팅 벤치마킹…기술영업실 신설 등 계편 사전 포석 방식은 포스코가 완성차 등의 대형 실수요업체와 진행한 솔루션마케팅과 같은 맥락이다. 소재 개발 단계에서부터 수요업체가 함께 참여해 필요 강재를 생산, 공급하는 것이다. 폭스바겐에 자동차강판을 공급하는 것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6일 단행한 조직개편은 이 같은 투자를 염두해 둔 사전 포석으로 풀이되고 있다. 조직2014.10.31 14:39
포스코(005490)가 100% 순수 자력 엔지니어링 기술로 광양 4열연 공장을 준공했다.포스코는 31일 광양제철소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 고객사와 공급사 및 그룹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열연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로써 포스코는 2007년 세계최초로 파이넥스공법의 상업화에 성공함으로써 新제철기술을 독자 완성한 데 이어 엔니지어링, 구매, 건설 및 생산까지 자력으로 열연공장을 완공함으로써 명실공히 글로벌 철강회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권오준 회장은 이날 “제작사와 시공사 등 본 프로젝트 참여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4열연 설비의 성공적인 준공이 가능했다”며, "광양 4열연공장 준공으로 고급 자동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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