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06:06
최근 3주 동안 영국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종인 FLiRT가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아이(i)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전염성이 강한 새로운 FLiRT 변종이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신문은 코로나19 확진자는 거의 4개월 동안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후, 새로운 변종과 함께 백신 및 대중의 이전 감염으로 인한 면역력 약화로 인해 3주 연속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 보건안보국(UKHSA)의 감시 시스템을 통한 바이러스 "양성률"은 8.6%로 전주 6.8%에 비해 증가했으며, 이는 일주일 만에 26% 증2022.01.20 06:45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는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급속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잉글랜드에서 도입된 규제강화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정부는 코로나19 감염자수가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해 코로나19와 공생을 모색하는 조치로 분석된다.영국은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확산에 따른 해외여행을 제한한 첫 국가이며 코로나19 돌연변이에 경종을 울려왔다. 지난해 12월에는 감염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재택근무 권장, 마스크착용 강화, 백신패스포트(접종증명서)의 보급 등 대책을 내놓았다.감염자수가 급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에 입원환자와 사망자수는 감염자 급2021.12.25 08:01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현지시간) 하루에 1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수치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하루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모두 12만2186명이었다. 전날(11만9789명)보다 2000명이상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영국정부는 1171명이 추가로 입원했으며 7일간 총 6581명으로 직전 7일간에 비해 8% 늘었다. 사망자는 7일간 810명으로 2% 증가하는 데 그쳤다.이날 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2만3719명이 추가돼서 총 11만4625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 후 사망자는 29명, 입원은 366명이다.영국 통계2021.12.16 05:54
영국의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감염자가 15일(현지시간)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의 신규감염자수는 7만8610명으로 올해 1월에 기록한 지금까지 최고치를 약 1만명 이상 경신했다.영국 보건당국자는 앞으로 수일내에 경이적으로 감염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신종변이 오미크론에 의한 감염은 영국 대부분지역에서 2일이내에 두배씩 늘어나고 있다. 특히 런던과 맨체스터에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은 1만명을 넘어섰다. 적어도 10명이 입원했으며 1명이 사망했다.사지드 자비드 보건장관2021.02.17 10:44
영국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본부 책임자는 16일(현지시간) 복수의 제약회사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조달받고 있어 8월이나 9월까지는 영국내 모든 성인이 두차례의 백신접종을 마칠 수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영국에서는 첫 번째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이 약 1560만명, 2회째 접종도 완료한 사람은 54만6165명으로 전체 인구비례로 보면 주요선진국중 백신접종이 가장 빨리 진행되고 있는 국가다.백신조달 당당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클라이브 딕스는 “매우 가까운 시기에 더욱 많은 백신사용이 승인될 전망이며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제 백신의 제조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도2021.02.16 15:56
영국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으로 증세로 600억 파운드(약 92조10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제 및 공공정책을 전문으로 하는 영국 싱크탱크 재정연구소(IFS)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다만 리시 수낙 재무장관이 오는 3월 3일 발표할 예정인 예산에 증세를 포함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IFS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종식이 예상되지 않는 상황하에서 영국은 고용유지와 기업투자의 촉진을 위해 초점을 맞춘 대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IFS는 “현시점에서는 경기를 떠받쳐 회복에 힘을 쏟아야2021.02.15 09:36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는 14일(현지시간) 영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접종한 사람이 1500만명에 달했다면서 정부의 백신접종 프로그램이 ‘중요한 이정표’를 맞았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엄격한 봉쇄조치의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인구 약 6700만명의 영국 백신접종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과 비교해서도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와 경제충격이 다른 유럽국가보다도 심각한 가운데 영국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성공하고 있는 몇 안되는 정책중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영국정부는 요양시설 입주자와 직원, 의료종사2021.01.21 15:49
영국 방역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활용해 요양병원의 확산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보관과 유통 등의 장점으로 소규모 요양병원에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요양병원의 코로나19 확산세를 막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은 지금까지 전체 성인 인구의 8%에 해당되는 400만 명 이상이 최소 한 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이들 중 30만 명은 요양병원 고령층으로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이다. 대형 병원 등에서 접종받기 힘들다는 이야기다. 이2020.12.30 12:56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는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4단계 대책중 가장 높은 수준인 레벨4의 대상지역을 확대할 계획을 승인했다고 영국타임즈가 이날 보도했다. 이는 감염력이 기존 코로나19보다 강한 것으로 분석된 변종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내각의 각료들은 잉글랜드 남서부와 북서부 캄브리아의 일부를 새롭게 레벨4로 상향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양 지역보두 감염자수는 비교적 적지만 변종의 감염이 확산될 양상을 보이고 있다.영국매체 텔레그램은 지난 28일 잉글랜드 중부 미드랜드와 북부지역이 레벨4로 지정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매트 핸2020.12.29 11:01
영국 정부가 자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1주일에 최소 200만명이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기됐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LSHTM) 연구팀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 방지를 위해서는 대규모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영국에서는 28일 기준으로 7만1000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으며, 230만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연구팀은 “(최근 신설된) 4단계 대응조치와 1월중 휴교령, 1주일 평균 200만 이상 백신 접종이 이뤄져야 1차 대유행보다 코로나19 악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영국 정부가 서2020.11.30 15:26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위기에 처한 영국이 백신 개발과 승인, 확보, 접종 과정을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백신 접종은 위험하다’고 일각에서 제기된 음모론과도 싸우고 있다. 총체적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중지시키기 위한 전쟁에 돌입한 것이다. 영국은 우선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임상시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12월 중엔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국은 자국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 외에도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 등의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긴급사용도 승인한다. 오히려 자국 회사에 대한 승인 일정보다2020.10.04 21:53
영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영국 BBC 방송, 일간 텔레그래프는 3일(현지시간)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만2872명 늘어 총 48만17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49명 증가해 총 4만2317명이다.전날 영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의 2배에 육박하는 규모다. 영국 정부는 기술적인 문제로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일 사이 누락된 자료를 이번 발표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영국 정부는 8월 말부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자 상황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제한 조치를 발동하고 있다.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4일 BBC 방송과 인터뷰에서 "크리스마스까지는 계속해서 험난할 것이2020.09.19 05:07
영국에서 코로나 19 방역으로 집에 묶이게 된 사람들이 개를 기르려고 하는 바람에 강아지값이 크게 뛰었다고 18일 BBC가 전했다.온라인 장터를 통해 구하는 강아지 값은 평균 1900파운드, 인기 품종의 경우 3000파운드 이상 나가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는 것이다.BBC에 따르면 강아지 유료분양 웹사이트에 나온 광고 15만 개를 분석한 결과, 3월부터 9월까지 팔려고 내놓은 사람이 요구하는 가격은 평균 1883파운드(280만 원)였다. 작년 같은 기간의 평균가격은 888파운드(130만 원)였다. 영국 등 서유럽의 ‘록다운’은 말 그대로 자가 ‘감금’이라 집안에만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개를 길러보겠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동물복지 자선단체들2020.07.15 17:15
영국 정부는 14일(현지시간) 점포나 슈퍼마켓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이번 달 24일부터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위반자에게는 최대 100파운드(약 15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영국 총리실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폐쇄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부터 개인을 보호하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증거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과학아카데미는 얼마 전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겨울철에 발생하는 보다 심각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제2파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악의 경우 2020년 9월부터 2021년 6월 사이에 11만9,900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해 사망할 것으로 예측했다. 영국은 코로2020.07.05 05:54
영국에서 4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환자 67명이 숨지면서 사망자 수가 4만4198명으로 늘어났다고 보건 당국이 발표했다.보건사회복지부는 성명을 통해 또 624명이 추가로 발병, 확진자는 28만490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영국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잉글랜드 지역에서는 이날 수백만 명이 이동제한 조치 완화로 3개월 반 만에 영업을 재개한 커피숍과 주점, 식당, 호텔, 영화관, 실내 체육관, 미용실, 박물관, 미술관 등을 찾아 '슈퍼 토요일'을 즐겼다.보리스 존슨 총리는 전면 봉쇄 해제를 앞두고 이뤄진 완화 조치가 지역경제와 전국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할 경우 규제 재발동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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