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15:49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대구경북통합에 대한 반대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의회(의장 강영구)는 지난달 31일 포항시청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서한문을 전달했다.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일동은 이날 중앙지방정책협의회가 열린 포항시청을 찾아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를 호소하며, 의견수렴 없는 행정통합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발표했다. 이후 강영구 의장은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과 함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찾아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서한문을 전달하는 한편,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 여론을 전했다. 의회는 서한문을 통해 “대구가 살기2019.01.11 07:39
경북 예천군의회가 캐나다 미국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의원을 제명하기로 하는 등 사건 수습에 나섰지만 사태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군의원 9명 전원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이형식 예천군의회 의장은 지난 9일 “사건 당사자인 박종철 의원을 제명하고 물의를 일으킨 다른 의원도 응분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조만간 박 의원 제명과 접대부 발언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다른 의원들에 대한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예천군농민회는 “지역의 명예를 훼손한 군의원 전원은 사퇴해야 한다”며 일부 회원은 지난 10일 저녁부터 의장실을 점거한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2019.01.09 12:52
지난해 12월 7박10일 동안 미국 캐나다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 파문이 계속되고 있다. 8일 안동MBC가 공개한 CCTV 영상에 따르면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무차별로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이 나온다. 박 의원은 당초 “때리지 않고 손톱으로 긁은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영상에는 박 의원이 주먹으로 가이드의 얼굴을 때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가이드는 얼굴을 부여 잡고 눈물을 흘리며 고통스러워했다. 박 의원은 지난 4일 사과문 발표와 함께 부의장직 사퇴. 자유한국당 탈당을 선언했다. 박 의원 등 예천군의원 등 14명은 6188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달 20~29일 7박 10일간의 일정으로2019.01.09 01:44
오풍연 칼럼은 독자들의 요청도 반영한다. 조금 전 일어나(새벽 12시 45분) 페이스북을 보니까 한 페친이 내 담벼락에 글을 남겼다. 경북 예천군 의회의 추태를 따끔하게 꼬집어 달라는 주문이었다. 해외연수 중 발생한 가이드 폭행 사건이다. 여자 있는 술집에 데려가 달라고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주문자 생산에 의한 칼럼을 쓴다. 말하자면 OEM인 셈이다.“위원님! 이 건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논평을 내어 주시지요. 예천군 의회 구성도 꼭 밝혀 주시고요. 제가 보기에는 최저임금 상승 논란 보다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방 의회 권력의 남용.!” 그렇다. 이번 사건을 보고 많은 국민들이 공분을 한 것 같다. 사실 이런 의회라면 있을 필요2019.01.08 08:17
“가이드폭행에 접대부까지 요구했다.”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부의장이 해외연수 중 현지 여행 가이드를 폭행하고, 일부 일행이 접대부를 요구했다는 폭로가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예천군 군의원은 지난해 12월20일~29일 미국과 캐나다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가이드폭행은 지난해 12월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했다. 사건의 발단은 저녁 식사후 다른 장소로 가기위해 술에 취해 버스내에 누워 있던 박종철 군의원이 주먹으로 가이드 턱을 정면 강타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가이드가 문제 삼지 않아 경찰은 그냥 돌아갔다. 다른 군의원은 가이드에게 “여성 접대부가 있는 술집 여기에는 없냐. 그곳으2019.01.07 10:29
미국과 캐나다로 해외연수를 떠난 경북 예천군의회 부의장 박종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현지에서 가이드를 폭행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당사자인 박 의장은 물러났다. 7일 예천군의회 등에 따르면 예천군의회 의원 9명 전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 5명 등 14명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7박 10일간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 해외연수를 떠났다. 이들은 미국과 캐나다 연수 기간 1명당 442만원씩 총 6188만원의 예산을 썼다. 일부 군의원은 여성 접대부가 있는 술집에 데려다 달라는 요구를 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사건의 발단은 연수 나흘째인 12월 23일 토론토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 전 술에 취해 버스 안에 누워있던2019.01.05 09:46
“물의를 일으켜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예천군의회가 5일 소속 의원이 해외연수 중 현지 가이드와 시비 끝에 가이드를 폭행한 것과 관련 공식 사과했다. 예천군의회는 “국외연수중 발생한 사건으로 군민 여러분께 큰 실망감과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가이드 폭행 시비 당사자인 박종철 부의장은 “부의장직에서 물러나 당 징계절차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군의원 9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5명은 지난달 20일~ 29일 7박10일 일정으로 미국 동부와 캐나다 등지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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