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00:34
오렌지 주스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로피카나가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CNN은 “트로피카나의 매출과 수익이 기후 변화와 소비자 트렌드 변화로 인해 악화돼 파산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CNN에 따르면 이는 트로피카나 브랜드를 보유한 트로피카나 브랜드 그룹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실적 악화를 겪은 탓이다. 재무 서비스 매체 데트와이어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이 회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고 순이익은 10%나 줄었다. 이러한 위기의 배경에는 오렌지 공급 감소와 소비자의 건강 인식 변화가 있다는 지적이다. 미 농무부는 올해 미국 오렌지 생산량이 88년 만에 최저2025.02.18 00:37
미국에서 계란, 오렌지 주스, 커피 등 아침 식사 필수품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17일(이하 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 노동통계국은 이날 발표한 자료에서 지난달 계란 가격이 전년 대비 5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15.2%에 달했다. 전체 식료품 물가 역시 전년 대비 1.9%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미국 내 대형 등급 A 계란 한 다스(12개)의 평균 가격은 1월 기준 4.95달러(약 7150원)로 지난해 1월의 2.52달러(약 3640원)에서 거의 두 배가 됐다. 이는 2023년 1월 기록했던 기존 최고가인 4.82달러(약 6960원)를 넘어선 것이다. ◇ 계란값 폭등 원인, 조류 인플루엔자 계란 가격 급등의 주요 원인2025.01.10 07:26
오는 20일(이하 현지시각)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해 미국과 캐나다 간 통상마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가 오렌지 주스, 철강 제품 등 미국에서 들어오는 주요 제품에 대한 보복 관세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0일 A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된 리스트는 없으나 미국산 주요 수입품목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보복 조치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이같은 행보는 트럼프 당선자가 최근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적자 문제를 언급하며 캐다나에 대한 폭탄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뒤 나타나고 있다고 AP는2023.11.06 10:44
엔화의 기록적 약세가 일본인들의 평균적 삶을 바꾸어 놓고 있다. 닛케이는 6일 물가 상승으로 일본인의 식탁에서 오렌지 주스가 사라지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지바현 야치요시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카모 타로씨에게는 약 70마리의 젖소가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곡물 가격 급등과 엔화 약세가 맞물리면서 사료 가격이 2배 가까이 올랐다. 반면 원유 출하 가격은 약 10% 인상에 그쳤다. 그는 "치솟는 비용을 감당할 수 없고, 이윤을 창출할 수도 없다"고 하소연했다. 그의 목장에는 6명의 직원이 있는데 그들 가운데 상당수를 내보내야 하는 실정이다. 엔화 약세와 높은 자재 가격의 역풍은 1차 생산2020.06.12 11:55
최근 무더워진 날씨와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승으로 면역력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독감, 대상포진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이들이 온 가족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음식으로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선택하고 있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에는 비타민C와 칼륨, 엽산 등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된다고 알려져 있다.풍부한 햇살과 적정 강우량을 동반한 따뜻한 온도, 모래가 섞인 토양에서 자란 플로리다 오렌지는 전 세계에서 재배되는 오렌지 중 과즙이 가장 많고,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특히 플로리다 오렌지로 만든 주스는 맛도 좋지만, 영양소가 다양해 건강에도 도움된다.플2015.01.19 15:41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섭취율이 높은 음료중 하나인 오렌지 주스에 당류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에 주해야한다.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오렌지 주스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당류·비타민C 등 안전성, 표시실태, 가격 등을 조사한 결과 일부 오렌지 주스 제품에 당류가 1일 섭취권고량의 절반 가까이 들어있다고 19일 밝혔다.오렌지 과일주스는 1회제공량(200㎖) 기준으로 11개 제품에서 당류 함량은 15.17~23.51g으로 제품별 약 1.5배로 나타났고, 오렌지 과일음료 4개 제품에서는 13.27~18.55g으로 제품별 약 1.4배 차이가 났다.특히 당류가 가장 높은 제품(23.51g)은 1잔만으로도 WHO 1일 섭취권고량의 47.0%를 차지하고, 특히2014.04.17 18:30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미국산 원산지 증명 문제가 불거진 미국산 오렌지주스 농축액 특혜관세가 종전데로 유지된다.관세청은 오렌지주스 농축액에 대해 특혜관세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관세청은 오렌지주스에 들어가는 미국산 농축액이 원산지 규정을 위반한 단서를 포착해 지난해 6월부터 고강도 조사를 벌인 바 있지만 "최근 미국 오렌지 농축액 수출업체 4곳에 원산지 위반 혐의가 없다고 통보했다"고밝혔다. . 이에 따라 기존 54% 관세 부과에서 2012년 4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발효 이후 무관세로 변경된 관세율 특혜 조항은 계속 유지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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