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15:29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상생 프로그램 ‘롯데 브랜드 엑스포’를 운영 중이다. 수출 상담부터 환율 리스크 대응, 법률 및 물류 상담 등 해외시장 안착을 위한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년부터 롯데그룹 차원으로 확대돼,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중앙유럽시장 진출의 주요 거점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을 개최했다. 오스트리아는 1인당 GDP가 5만 달러를 상회하는 고소득 국가로, 중앙유럽 8개국과 국경을 맞닿은 물류 중심지다.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행사에 참여했으며, 독일, 프랑2025.02.27 06:34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반도체 산업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EU 집행위원회는 오스트리아 프렘슈테텐에 첨단 웨이퍼 공장을 건설하는 암스 오스람에 2억2700만 유로(약 3415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이노베이션 뉴스 네트워크가 지난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유럽 반도체법에 따른 전략적 조치로,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유럽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특히 미국과 중국이 반도체 생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상황에서 유럽 역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대응으로 풀이된다.테레사 리베라 EU 집행위원회 클린·공정·경쟁력 전환 담당 수석 부회2025.02.09 06:07
중국과 오스트리아 연구진이 넓은 온도 범위에서 열팽창이 거의 없는 혁신적인 금속 합금을 개발했다. 이 소재는 초정밀 제조 분야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으며, 마이크로칩, 항공우주 부품, 정밀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최근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과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과대학 연구진은 공동 연구를 통해 영하 270도에서 영상 167도의 넓은 온도 범위에서 열팽창이 거의 없는 금속 합금을 개발했다. 이 합금은 지르코늄, 코발트, 철, 니오븀으로 구성된 파이로클로르 자석으로, 기존의 열팽창이 낮은 소재인 '인바 합금'보다 훨씬2024.11.12 18:06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성남기업 10개 사를 파견하여 1209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638만 달러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성남기업은 메디바이오 분야 5개사, ICT 분야 3개사, 지역기반제조기업 2개사 등 총 10개사로 구성됐으며, 이들 기업은 미래 산업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여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기능성 화장품 및 기기를 생산하는 ‘아마로스(대표 김선아)’는 우수한 품질과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 헝가리 등 다수의 바이어들이 전시기간 내내 부스를 찾았다. 또한 ‘블루필2024.10.31 11:1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 농수산식품의 유럽 수출 확대를 위한 ‘세일즈 외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를 방문 중인 김영록 지사는 30일(현지시간) 판아시아(PanAsia․회장 정종완) 본사에서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했다. 판아시아는 8600개 이상의 거래처를 가진, 유럽 내 아시아 식품 유통 1위 기업이다. 한·일·중 식자재 약 2700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 오스트리아와 독일에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판아시아는 앞으로 5년간 3000만 달러 규모의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을 유럽시장으로 수입하게 된다. 전남도는 농수산식품 해외 마케팅 및 수출 판로 확2024.07.02 07:54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이 3년 연속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랐다. 28일(현지시각) CNBC는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빈에 이어 덴마크 코펜하겐이 살기 좋은 도시 2위에 등극했고, 3위는 스위스 취리히가 차지하는 등 서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EIU는 도시의 안정성, 의료, 문화 및 환경, 교육 및 인프라의 5가지 범주로 구성된 30개 지표를 기반으로 도시가 얼마나 편안하고 살기 좋은지를 평가했다. EIU가 전 세계 173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 오스트리아 빈은 안정성, 의료, 교육 및 인프라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2024.05.31 16:46
주광덕 남양주시장 등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방문단은 4박 6일간의 친환경 시설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공무국외출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주 시장은 지난 2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 및 영산그룹 회장과 청년 해외 취업 지원 및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특히 남양주시 중소기업의 오스트리아 진출 등 국제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개별 논의했다. 이어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을 방문, 남양주시에 조성 예정인 자원순환종합단지와 관련하여 도시 필수 시설이지만 시민들의 기피대상으로 인식되는 소각장 건립 시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이뤄 오히려 시민들이 사랑하는 도시2024.05.29 13:46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대표회장 이상일 용인시장) 소속 시장단은 27일과 2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수도 빈(비엔나) 일반쓰레기 소각장 슈피텔라우, 의료폐기물 등 특정폐기물 소각장 옆에서 쓰레기 처리를 통해 청정 에너지 생산을 연구하는 빈에너지발전소의 탄소중립 연구시설을 방문했다.친환경 소각 및 연구시설을 살펴 본 시장단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주광덕 남양주 시장, 이강덕 포항 시장, 김병수 김포 시장이다.시장단은 또 해외 한인들의 최대 경제 네트워크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겸 오스트리아의 한인 무역기업 영산그룹 대표 박종범 회장과 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19개 대도2024.05.08 13:41
3월 한 달 동안 오스트리아 철강업체들은 69만1000t의 철강을 생산했다. 올 2월에 비해 19.1% 증가한 수치이다. 그러나 작년 3월 보다는 0.7% 줄었다. 세계철강협회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오스트리아는 세계 철강 생산국 71개 국가 중 순위에서 21위를 차지했다. 오스트리아 철강업체들의 1~3월 중 철강 생산량은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3.7% 증가한 189만t을 기록했다.전체적으로 2024년 1~3월 EU 국가의 철강 생산량은 2023년 1~3월에 비해 1.4% 감소한 3300만t을 기록했다. 3개월간 전 세계 철강 생산량은 4억6910만t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2023년 오스트리아의 철강 생산량은 2022년 대비 5% 감소한 713만t을 기록했다. 월 평균 철강2024.03.12 13:57
오스트리아는 2023년 제3국으로부터 압연 철강제품 수입이 161만 7천 톤에 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32.5% 감소한 수치이며, 평판제품(30.4% 감소, 116만 6,500톤)과 장대 제품(37.3% 감소, 45만 8,000톤)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평판제품은 오스트리아 전체 철강 수입의 72% 이상을 차지하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열연 평판제품(81만 7,300톤, 전년비 -31.7%), 기타 합금강 평판제품(23만 2,000톤, 전년비 +42.4%), 기타 합금봉강 및 봉강, 드릴링용 중공 봉강 및 봉강(14만 4,500톤, 전년비 +5.3%)이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2023년 12월 오스트리아의 압연 철강제품 수입은 전년 대비 30.3% 감소한 11만 9,900톤을 기록하며 감소세가2024.03.04 13:32
글로벌 비전 솔루션 제공업체 한화비전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DACH) 지역을 총괄하는 국가 매니저로 발데마르 골란(Waldemar Gollan)을 임명했다고 1일 발표했다. 골란은 전자 보안, 정보 기술, 클라우드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보안 업계에 대한 풍부한 기술 및 영업 지식을 바탕으로 복잡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이 풍부하다. 새로운 직책에서 그는 DACH 시장에서 한화비전의 판매를 촉진하고 사업 확대를 이끌 책임을 맡게 된다. 한화비전 유럽의 제프 리(Jeff Lee) 상무는 "발데마르가 DACH 지역 리더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뛰어난 기술 및 영업 지식과 성공적인 전략2023.12.27 09:0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전 세계 코카인 중독자 실태를 조사한 결과 호주가 으뜸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미국 등이 호주의 뒤를 이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OECD는 최근 펴낸 전 세계 코카인 사용 실태 보고서에서 호주의 성인(15~64세) 가운데 4.2%가 코카인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1위를 기록했고 영국이 2.7%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반면에 코카인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라는 인도네시아, 일본, 인도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코카인 가격이 하락한 데다 손쉽게 구할 수 있어 사회적 지위와는 상관없이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2023.11.30 08:18
대형 부동산 회사인 시그나 홀딩스가 2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법원에 파산 절차를 신청했다. 이 회사의 설립자인 르네 벤코는 뉴욕의 크라이슬러 빌딩과 독일의 백화점 등 전 세계에 각종 상업 시설을 소유하고 있는 유럽의 부동산 거물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상승으로 인해 현금 흐름이 급격히 악화돼 파산에 이르렀다. 시그나 홀딩스는 1999년 벤코에 의해 설립됐다. 주로 부동산과 소매 부문으로 나뉘며 1000개 이상의 자회사와 계열사를 보유한 법인이다. 여러 개의 상업용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시그나 프라임을 비롯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소매 부문에서는 스위스 글로버스, 갤2023.10.25 10:18
교보문고, 대산문화재단, 교보생명이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접점을 이어가기 위해 ‘2023 세계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세계작가와의 대화'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와 우리 문학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이해와 인식을 넓히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다.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은 '세계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뛰어난 문학성으로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으면서 우리 독자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해외 작가를 초청해 오고 있다. 토지문화재단과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강연에는 오스트리아 소설가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를 초청하여 장희권 교수(계명대학교 독일유럽학과)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25일 교보문고에 따르면2023.07.26 09:00
전 세계 벤츠 브랜드 중 가장 많이 팔린 차, 한국 수입차 시장 최다 판매,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세단 모델 등 E-클래스는 최고를 자랑하는 여러 가지 타이틀을 갖고 있다. 디젤 비선호 분위기 속에서도 꿋꿋하고, SUV 돌풍 속에서도 왕좌를 지켜가고 있다. 지난 4월 공개된 E-클래스로 오스트리아 현지 시승 행사 현장에서는 벤츠 관계자들로부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 수시로 나왔다. 실제 판매 수치가 근거를 뒷받침한다. 지난해 한국 수입차 시장 전체에서 최다 판매 모델이 E-클래스다. 단일 모델로 2만4414대를 팔아치웠다. 10여 년 전부터 E-클래스는 성공한 비즈니스맨의 차로 이미지를 굳혔다. 시승 행사에서 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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