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19:09
포항시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의 위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어사 동종’의 국보 승격과 ‘법광사지’ 국가유산구역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체계적 보존·관리 기반 구축에 나선 것이다.17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동산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오어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국보) 승격 신청 대상으로 선정하는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오어사 동종은 1216년 고려시대 주종장 순광이 제작한 범종으로, 제작 시기와 장인, 봉안 사찰이 명문으로 명확히 확인되는 희소성이 높은 유물이다. 전통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통형 음통과 독특한 당좌 표현 등 고려 후기 범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학술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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