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08:37
여기자를 성추행 한 혐의 등으로 유죄가 확정된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의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두고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령군수 예비후보 5인이 당이 당규에 위배된 오태완 군수의 공천신청을 비공개로 받아준 것에 반발하면서다. 3일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이들은 국민의힘과 오 군수에 대해 공천배제(컷오프) 및 출마 반대를 강력 촉구하고 있는 상태다. 국민의힘 의령군수 예비후보인 강원덕 의령군체육회장, 김창환 변호사, 김충규 전 남해지방해양청장, 남택욱·손호현 전 경남도의원 등 5명은 지난 2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태완 군수의 출마 반대와 당의 엄정한 공천 진행을 요구했다. 이들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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