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11:14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이 지구를 닮은 암석형 외계행성 주변에 대기가 존재한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우주 및 천문학 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은 항성에 매우 가까이 공전하는 작은 행성은 강력한 항성 복사로 인해 대기를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해왔으나, JWST의 관측 결과는 이 예측을 뒤엎는 것이다. 이 발견은 극도로 뜨거운 환경에 놓인 암석 행성의 내부 및 지질 활동 연구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전망이다. '지옥불 행성' TOI-561 b, 통념을 깨다연구의 초점이 된 행성은 극도로 뜨거운 '슈퍼지구(외계 행성 중 그 질량이 지구보다 큰 암석형 행성)'인 TOI-5612025.03.27 09:47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은 중적외선 스펙트럼을 활용하여 외계행성 대기의 수증기, 이산화황 등 분자 성분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처럼 각 분자가 ‘지문’처럼 고유한 패턴을 나타내는 중적외선 분석의 핵심은, 미약한 빛의 세기까지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고감도 광검출기 기술이다. 최근 KAIST 연구진이 중적외선 스펙트럼의 넓은 영역을 감지할 수 있는 혁신적 광검출기 기술을 개발하여 주목받고 있다. KAIST는 전기·전자공학부 김상현 교수 연구팀이 상온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중적외선 광검출기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로 인해 초소형 광학 센서의 상용화에 있어2024.05.24 03:54
지구에서 불과 40광년 떨어진 곳에서 지구와 비슷한 외계행성이 발견됐다. 영국 BBC, 뉴사이언티스트 등은 영국 왕립천문학회 월간 공지((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에 최근 실린 논문을 인용해, 영국 워릭대학교 천문학자 등으로 구성된 국제 천문학 연구팀이 표면 온도가 42°C로 추정되는 외계행성 글리즈12b(Gliese 12b)를 발견했다고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외계행성은 액체 상태의 물과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번 발견에 대해 “이 행성은 인류가 이주해 살 수 있는 유력한 후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잠재적 거주 가능2023.01.12 11:31
제임스웹우주망원경(JWST)이 태양계 밖의 다른 별을 공전하고 있는 외계 행성을 발견했다. 외계 행성이 관측됨에 따라 과학자들은 대기가 있는지 지속적인 추적 관찰에 나서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응용물리학연구소 연구원들은, 행성이 별 앞을 지나갈 때 그 그림자로 인해 별빛이 희미해지는 현상을 통해 행성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LHS 475b로 명명된 이 외계 행성은 지구 지름의 99% 정도로 관측돼 지구와 비슷한 크기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테스(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TESS) 데이터를 검토한 연구원에 따르면 지구에서 41광년 떨어진 팔분의자리(Octans)2019.12.17 20:27
국내 천문학자들이 지난 2015년 발견한 별과 외계행성에 국제천문연맹(IAU)이 '백두'(Baekdu)‘와 '한라(Halla)’라는 공식 이름을 부여했다. 국제천문연맹(IAU)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전세계 외계행성 이름짓기’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를 17일 발표하고, 한국측이 제안한 2개의 별과 외계행성에 이같은 이름을 정했다. 백두와 한라로 명명된 별과 외계행성은 이병철 박사 등이 2015년 9월 한국천문연구원 보현산천문대 망원경로 발견한 별 '8 UMi'와 외계행성 '8 UMi b'이다. 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태양으로부터 520광년 떨어져 있는 8 UMi와 8 UMi b는 외계행성계에 속하며, 태양보다 1.8배 무거운 어미별 8 UMi와 그 주2019.10.09 05:44
노벨 물리학상에 피블스 등 3명이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 201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제임스 피블스와 스위스의 미셸 마요르 그리고 디디에 쿠엘로 등 3명의 물리학자를 선정했다. 마요르는 스위스 제네바대학에 , 쿠엘로는 스위스 제네바대학 및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 재직하고 있다. 왕립과학원이 밝힌 선장 사유는 '우주에 대한 연구로 인류의 우주에 대한 관념을 변화시켰다는 것이다. 마요르와 쿠엘로는 별의 주위를 도는 외계행성을 처음으로 발견한 공로가 인정됐다. 995년 태양계 밖의 외계 행성을 사상 최초로 발견했다.노벨 물리학상은 그동안 뢴트겐, 알버트 아인슈타인, 마리 퀴리 등이2019.09.12 14:58
외계행성(exoplanet)에서 물의 존재 가능성이 최초로 확인됐다. BBC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이 지구로부터 약 111년 광년 떨어진 우주공간이 있는 외계행성 K2-18b의 대기에서 수증기를 찾아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K2-18b의 대기 중 최대 50%가 수분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4000개가 넘는 '제2의 지구(슈퍼지구)' 중 대기에서 물의 존재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논문 주저자인 조바나 티네티 UCL교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기온을 가진 '거주 가능 지역(habitable zone)'의 별에서 물이 관측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2018.10.31 16:02
미 항공우주국(NASA)은 30일(현지 시간) 외계 행성을 관측해온 케플러 천체망원경이 9년 만에 공식 은퇴를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나사에 따르면 2009년 6월에 발사된 케플러 천체망원경은 지난 9년 동안 태양계 바깥의 외계행성을 2600개나 발견하는 대업적을 이루었으나 관측에 필요한 연료가 바닥나 임무를 종료하기로 했다. 케플러 천체망원경이 발견한 외계행성은 최근 20년간 확인된 외계행성의 약 70%에 해당한다. 케플러 천체망원경은 지난 2013년 자세를 제어하는 자이로스코프(회전의)의 고장으로 작동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그 위기를 극복하고 관찰을 계속해 왔다. 케플러 천체망원경 덕분에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2017.12.15 15:25
구글(Google)의 연구자가 인공지능(AI)으로 외계 행성을 찾고 있어 화제다. '트랜싯 법'이라고 불리는 기술에 기계학습을 결합해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수집한 140억개의 데이터 포인트 가운데 높은 정밀도로 행성 검색을 시도하고 있다고 엔가젯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트랜싯 법'은 일정한 밝기를 내는 항성과 항성을 관측하는 관측자 사이를 물체가 통과했을 때 발생하는 밝기의 차이를 알아보고 행성을 발견하는 방법이다. 케플러 우주 망원경은 지금까지 30분 간격으로 20만개의 행성을 관측해 오고 있으며 그것들은 140억개의 데이터 포인트로 축적되어 있다. 어마어마한 데이터의 양 때문에 더 이상 사람이 분석하는 데 한2014.09.26 10:36
외계행성 수증기 발견... 지구 생태계 흡사 가능성외계행성 수증기가 존재한다는 소식이 미국 우주과학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들을 통해 24일(한국시간) 보도됐다.외계행성 수증기 존재 가능성은 미국 메릴랜드대학 연구팀에 의해 제기됐다. 연구팀은 최근 지구에서 124광년 떨어져 있는 외계행성 ‘HAT-P-11’의 대기에 수증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허블우주망원경과 스피처우주망원경을 이용해 행성 대기를 투과하는 빛스펙트럼을 분석했고 이로써 수증기 존재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연구팀의 발표처럼 대기 중에 물이 존재한다면 해당 행성의 생태계가 지구와 흡사할 가능성이 높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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