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3 19:30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작업을 성공리에 마친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승진 후 첫 대외 활동으로 미국행을 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2기를 맞아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미국 시장을 재정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 부회장은 지난주 토요일 일주일 가량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취임 후 첫 출장지로 미국을 택한 것은 최대 시장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미·중 갈등 고조로 새로운 기회도 찾아왔다. 이 기반을 활용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입지를 다지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국내 항공사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2025.01.15 18:01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류경표 사장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한진그룹은 15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지주사 한진칼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발령 일자는 16일이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12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그룹 인사다.대한항공에서는 우 신임 부회장을 비롯 18명이 승진했다. 2019년 11월 이후 공석으로 남아 있던 대한항공 부회장 직책은 이번 인사로 약 5년2개월만에 부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부사장 등 15명이 신규 선임됐다. 한진칼에서는 부회장(1명)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한진그2024.12.18 08:41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이끈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부회장 자리에 오른다.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현 우기홍 사장을 내년 1월 정기 임원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시킬 예정이다.이러한 내용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6일 열린 그룹 임직원 간담회에서 직접 언급하면서 알려졌다.우 사장이 부회장에 오르면 대한항공에서는 6년 만에 부회장 직책이 부활하게 된다.대한항공은 지난 2019년 11월 석태수 부회장 용퇴 후 해당 자리를 공석으로 유지해왔다. 항공업계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아우르기 위한 인사로 풀이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내부 절차를 거쳐 1월 중 예정된 임원인사를 통해 승진 인사를 낼2020.12.02 16:38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작업이 본격화 한 가운데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양사 통합에 따른 독점 가능성을 일축했다.우기홍 사장은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슬롯 점유율은 40% 수준으로 지방 공항을 포함하면 이보다 더 낮아진다"라며 "일부 장거리 노선을 제외하면 독점이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우 사장은 이어 "저비용항공사(LCC)는 별도 운영돼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포함되지 않는다"라며 "항공사 인수합병(M&A)이 무수히 있었지만 그 자체가 승인 안 된 경우는 거의 없는 걸로 안다"고 덧붙였다.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추진하는 대한항공은 내년 1월 14일까지 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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