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08:15
부산시가 지방공항 중 유일하게 5000km 이상 장거리 국제선 2개 노선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2개 노선의 신규운수권은 부산발 인도네시아(자카르타·발리) 직항노선으로 자카르타 7회(에어부산 3회, 진에어 4회)와 발리 4회(에어부산 4회)다.이에 따라 그간 인천공항 이용이 불가피했던 부·울·경 지역 상용 여객의 이동 불편이 획기적으로 해소되고, 인니발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해 지역경제도 함께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부산시는 부산발 장거리 국제선인 '부산-자카르타, 부산-발리' 총 2개 노선의 신규운수권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일 한-인니 항공회담에서 지방공항-자카르타·발리 2개 노선을 대상으2024.03.22 13:15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간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 증대를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합의로 여객 운수권 형식이 좌석수제에서 운항 횟수제로 변경되며, 여객 운수권과 화물 운수권이 대폭 확대된다. 항공회담에 따라 기존 좌석 총수 제한에서 일주일에 운항할 수 있는 총 횟수로 변경되었다. 앞으로 인천-알마티 노선은 주 7회, 기타 모든 노선은 주 14회까지 운항 가능해진다. 양국 간 화물 운수권도 주 20회로 신설되었다. 운수권 증대와 동시에 운수권의 설정형식을 좌석수제에서 운항횟수제로 변경한다. 이를 통해 항공사들의 효율적인 기재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2022.04.15 11:06
플라이강원은 1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양양에서 중국 상하이(주 2회)와 청두(주 2회)를 운항할 수 있는 운수권을 배분 받았다. 플라이강원은 2020년에 배분 받은 중국의 수도 베이징과 길림성의 성도인 장춘의 운수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국 최대 경제중심 도시인 상하이와 인구 1억2000만의 배후 수요를 갖고 있는 미식의 도시 청두까지 배분 받으면서 양양에서 중국 4개 주요 도시로의 하늘길을 확보했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중국 청두는 인천~청두 노선밖에 없어 청두에 가기 위해서는 인천공항을 가야만 했었다. 지방공항인 양양국제공항에서 청두 노선을 신규 개척하여 지역주민의 이동편의2019.05.08 06:00
대형항공사(FSC)가 독점한 중국 하늘길이 저비용항공사(LCC)에도 활짝 열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어 한·중 항공회담에서 합의한 증설 항공운수권을 국적항공사에 배분했다. LCC는 여객노선 주 118회, 화물노선 주 3회를 배분받아 중국 노선 공급석 비중을 기존 10.5%에서 28.1%로 두 배 이상 늘렸다. 이번 운수권 배분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LCC는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이다. 두 항공사는 '알짜노선'으로 꼽힌 인천-베이징(다싱공항)에 각각 주 4회와 주 3회 인천발 신규 노선을 취항했다. 또한 제주항공은 부산-장가계, 제주-시안, 무안-옌지, 티웨이항공은 대구-상하이, 대구-옌지, 청주-옌지 등 지방 공항2019.04.30 06:05
지난 3월 열린 한(韓)·중(中)항공회담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가 독점적 지위를 누려온 중국 주요 노선에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중국 주요 노선을 놓고 항공사 간의 항공료 인하 경쟁이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15~18일 중국 난징(南京)에서 열린 한중 항공회담에서 한국과 중국은 양국 간 여객 운수권을 주 548회에서 608회로 늘리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중국 운수권 배분을 위해 지난 5일까지 국적 항공사로부터 신청 서류를 받았으며 다음달 2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항공교통심의위원회에서 배분할 예정이다.이번에 배분되는 운수권2019.03.06 06:00
국내 대형항공사(FSC)들이 인천-울란바토르 운수권 배분 결과를 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국토교통부(국토부)는 지난달 25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 1년간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인천-울란바토르, 부산-싱가포르 등 증대 운수권과 기타 정부 보유 운수권을 8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은 항공업계에서 수요 대비 공급이 적어 수익성 확보에 유리해 이른바 '황금 노선'으로 불려왔다.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은 한국과 몽골이 1991년에 항공협정을 체결한 이후 양국 각 1개 항공사만이 운항할 수 있는 ‘독점노선’을 유지해왔다. 이에 따라 항공권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데다 해2019.02.25 22:02
30년간 대한항공이 독점했던 '황금 노선'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의 운수권이 치열한 경쟁 끝에 아시아나항공에게 돌아갔다. 국토교통부는 25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년간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인천-울란바토르, 부산-싱가포르 등 증대 운수권과 기타 정부보유 운수권 8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월 몽골과의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인천-울란바토르 간의 운수권 주 3회는 아시아나항공에 배분됐다. 기존의 독점 구조를 깨고 운항 항공사의 다변화와 경쟁을 통한 운임 인하 및 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추가로 확보한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의 운수권 주 1회는 에어부산에 배분됐다. 경남 지역2018.11.15 09:40
앞으로 중대한 사고를 내거나 항공사 임원이 범죄 혹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른바 '갑질' 항공사는 최대 2년간 새 노선에 취항할 수 없다.또한, 그룹 내 계열 항공사 간 슬롯 교환과 등기임원 겸직도 금지하고 위반 시 시정명령 부과 규정도 신설될 방침이다. 1개 항공사가 독점 취항하는 노선은 5년마다 종합 평가해 운수권 회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지난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항공산업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국토부는 "그간 제기되어온 비정상적인 항공사 경영행태에 대해 항공법령상 제도를 통해 제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정된 국가 자산인 운수권·슬롯의 배분과 운영방식을 개선해 항공사 간 공정한 경쟁환경2018.07.31 10:50
항공업계가 몽골의 국제항공운수권 획득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국내 항공사들이 몽골 울란바토르 정기노선 취항에 앞서 탑승률과 여객 수요, 노선 점검 등을 위해 부정기 운항을 서두르고 있다.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이 각각 대구와 청주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한다. 먼저 제주항공은 지난 26일부터 8월 5일까지 목요일과 일요일에 대구발 몽골 올란바토르 노선을 4회 전세기 운항하고, 이스타항공은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주 2회(화·금)씩 총 9회 청주국제공항과 몽골 울란바토르를 잇는 전세기를 운항할 계획이다. 통상 항공업계에서 부정기 운항은 주로 정기노2017.02.21 19:23
대한항공이 이란 노선 신규 취항을 잠정 중단했다. 국토교통부와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인천∼테헤란 노선 운수권의 사용 기한인 다음 달 11일까지 취항이 어렵다고 판단, 국토부에 운수권 취소 유예 신청을 했다고 연합뉴스는 21일 보도했다. 대한항공은 작년 3월 11일 인천∼테헤란 노선의 주 4회 운수권을 배분받았다. 국토부로부터 운수권을 받은 항공사는 1년 이내에 해당 노선을 취항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운수권이 취소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정부에 운수권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국토부는 대한항공에 운수권 취소를 유예해야 하는 근거 자료 등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으며, 자료를 받는 대로 검토를 거쳐 다음 달 중 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2016.03.11 09:26
국토교통부가 11일 오후 인천과 이란 테헤란을 오가는 직항 노선 운수권을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등락이 엇갈렸다.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1.55%(80원) 오른 5240원에 거래됐다. 한때 52주 신고가를 터치하기도 했다.대한항공은 0.33%(100원) 빠진 3만500원을 기록했다.다만 두 항공사 주가는 모두 올해들어 최고점을 나타냈다.여객 수송량이 급증하고 신용 우려감 축소로 상승추세에 진입해서다.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구조조정 등으로 항공사별 크레딧 리스크는 줄어들고 있다"며 "아직 주가가 낮은 수준이어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있다"고 설명하며 항공운송업종에서 대한항공을 최선호주로 꼽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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