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11:21
국제유가와 금 등 원자재와 상품 가격의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에게 새로운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1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는 최근의 원자재 붐으로 조만간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꺾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뜩이나 석유수출국기구플러스(OPEC+)의 감산 연장 등 공급 차질 우려 등에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한 국제유가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긴장 수위가 높아지자 최근 상승폭을 키웠다. 중동지역의 국지전이 확전 양상을 보이자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2달러로 껑충 뛰어올랐다. 블룸버그의 원자재 현물지수는 금 등 귀금속 및 기타 원자재 시장의2023.11.07 11:33
최근 건설사들이 원자잿값 상승으로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며 발주처와 갈등을 빚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건설사들의 공사비 증액 요구는 수락되기 어려울 전망이다.7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공사비지수(기준점 100)는 9월 153.67로 3년 전(119.87)보다 28.2% 올랐다고 밝혔다.연도별(매년 4월 기준)로는 2018년 110.86포인트(p), 2019년 116.08p, 2020년 117.93p, 2021년 128.65p, 2022년 145.8p, 2023년 151.26p로 점점 상승 폭이 확대되는 추세다.실제로 올해 들어 시공사를 선정한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의 3.3㎡당 공사비는 대부분 600만원을 넘긴 선에서 형성되고 있다.지난해 중순만 해도 평당 500만원 초반 수준이2022.07.21 17:04
포스코홀딩스는 21일 콘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원, 영업이익 2조1000억원, 순이익 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5% 감소했다. 분기 기준 매출은 고환율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원자잿값 상승으로 소폭 줄었다. 포스코홀딩스는 원자재 가격 급등과 인플레이션 현실화로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철강부문에서의 이익 증가, 친환경인프라 및 미래소재 부문에서의 사업 호조로 전분기에 이어 2조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철강 사업회사 포스코는 원료비 증가와 주요 설비 수리에 따른 제품 생산량 감소에도 판매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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