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8 22:28
한국형 원전 핵심기술 해외유출 의혹과 관련,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국가정보원 등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정재훈 사장이 SNS에 불만 섞인 투의 글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18일 정 사장은 기술유출 의혹과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무런 확인 없이 사실을 부풀려 대규모 기술이 유출된 것으로 보도됐다. 추후에 시시비비를 다시 분명하게 가리겠다"며 작심한 듯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원자력 인력이 해외로 나가는 것은 원자력안전법상 부장급 이상 원전관계 공기업·연구기관 종사자는 3년간 국내에서 심사없이 취업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며 "그나마도 2008년이든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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