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7 17:06
‘원조 월드스타’ 영화배우 강수연씨가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향년 55세.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1966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 나이 네 살 때 아역으로 데뷔한 뒤 배우이자 문화행정가로 활동하며 반세기 넘게 한국영화와 함께 했다.아역 시절 ‘똘똘이의 모험’(1971) 등에 출연하며 동양방송(TBC) 전속 배우로 연기했다. 이후 KBS 청소년 드라마 ‘고교생 일기’(1983) 등으로 하이틴 스타로 성장했다.고교생 때부터 본격적으로 영화를 찍었다. ‘고래 사냥 2’(1985),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1982022.05.07 16:44
7일 별세한 영화배우 강수연씨는 한국 첫 월드스타로 통한다. 다음은 뉴시스가 정리해 보도한 고인의 연보다.▲1966년 = 서울 출생▲1969년 = 길거리 캐스팅으로 아역 배우 활동 시작▲1971년 = 동양방송 전속 아역배우로 드라마 '똘똘이의 모험' 출연▲1983~1986년 = KBS 청소년 드라마 '고교생 일기'로 하이틴 스타 등극▲1986년 = 배창호 감독 영화 '고래사냥 2'로 성인연기자 경력 시작▲1987년 = 멜로영화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출연. 송영수 감독의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창녀 순나 역을 맡아 제26회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로 '베니스 영화제' 최우수여배우상. 수상했다.▲1989년 = '아제아제 바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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