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1 04:00
유승준이 인터뷰를 통해 13년 만에 병역기피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유승준은 지난 19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자정까지(한국 시간) 병역기피 문제로 입국금지 당한지 13년 만에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준은 눈물을 흐느끼며 모습을 등장했다. "무슨 말을 먼저 드려야 할 지 솔직히 아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유승준입니다"라고 인사한 그는 먼저 무릎을 꿇었다. 이어 "내가 무릎을 꿇는 이유는 내 어눌한 말솜씨로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먼저 사죄하는 마음에 먼저 무릎을 꿇었다. 이 자리는 심경 고백도 아니고, 내 변명의 자리가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내 잘못을 사죄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야기에 앞서 먼저 국민 여러분들과 법무부 장관님, 병무청장님, 한국의 병영을 하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사과하고 싶었다. 물의를 일으키고 허탈하게 한 점 사죄한다"고 운을 뗐다. 이날 인터뷰에서 유승준은 군대를 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군대를 가려고 했었다. 미국에 계셨던 아버지가 군대 가기 전에 얼굴만 보고 가라고 했고, 그곳에서 아버지가 나에게 군대에 가지 말라고 설득을 했다"며 "군대를 가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가족 모두 미국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2015.05.20 17:46
13년 만에 입국 금지와 관련해 심경을 고백을 한 유승준이 인터뷰 후 소감을 밝혔다. 20일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SNS)를 통해 “아직 아쉽고 답답하지만 짧은 시간만이라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유승준은 지난 19일 홍콩 현지에서 생중계되는 아프리카 TV ‘13년만의 최초고백 LIVE’에서 지난 2002년 군 기피 논란으로 국내에 입국 금지를 당한 이후 13년 만에 심경을 고백했다. 유승준은 인사를 시작하면 무릎 꿇고 사죄하며, 병역 특혜와 출입국 보증 등에 대해 당시의 상황과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유승준 인터뷰 소감에 네티즌들은 “유승준 인터뷰, 안타깝네요” “유승준 인터뷰, 행복하세요” “유승준 인터뷰,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네요” “유승준 인터뷰, 용서해주면 안돼” “유승준 인터뷰, 후련한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2015.05.20 10:44
유승준 인터뷰 "한국 못 가는 이유, 아이에게 대답 잘 못해줬다" 유승준이 지난 19일 방송을 통해 병역 회피 논란에 입을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유승준은 “나는 어떤 방법으로라도 한국 땅을 밟고 싶다. 아이들과 함께 떳떳하게 가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승준은 “아이들이 한국 못 가는 이유에 대해 물으면 대답을 잘 못해줬다. 내가 뭐하나 잘못한 게 있다고만 말했다”라며 “아이가 커 가면서 이제 해줄 말이 없다”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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