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14:15
전통적으로 보수 색채가 짙은 경남 진주시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3선 고지에 오른 인물이 있다. 제8대 후반기와 제9대 전반기 경제복지위원장을 지낸 윤성관 진주시의원이다. 윤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여야를 통틀어 ‘진주시 전체 최다 득표’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었다. 민주당이 해당 선거구에 복수 공천을 단행한 불리한 구도 속에서도 정당 장벽을 뛰어넘은 ‘인물론’으로 시민들의 압도적 선택을 이끌어냈다.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윤성관 의원은 “진주시 최다 득표라는 과분한 성적표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민생을 제대로 챙기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당부이자 책임의 무게”라며 “당리당략에 매몰된 정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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