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1 09:05
대웅제약 창업주인 윤영환 명예회장이 88세로 20일 별세했다. 윤 명예회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교직을 거쳐 약국을 운영하다 1966년 대웅제약 전신인 대한비타민을 인수하며 본격적인 경영 활동에 나섰다. '좋은 약으로 국가를 돕는다'는 의약보국(醫藥報國)이라는 신념으로 대웅제약을 키워냈다. 윤 명예회장은 경영진으로 재직하던 1974년 국내 최초로 '우루사' 연질캡슐을, 1988년에는 국민 소화제로 유명한 '베아제'를 출시했다. 2001년에는 국내 바이오 신약 1호인 '이지에프(EGF)'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 대웅제약은 이후에도 개량 복합신약 '올로스타', 보툴리눔 제제 '나보타'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2021.10.08 08:30
대웅그룹은 대웅제약으로 널리 알려진 기업입니다. 대웅그룹을 탄생시킨 대웅제약의 모태는 1945년 세워진 조선간유제약공업사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인 1942년에 세워진 일본인 소유 회사였는데 해방이 되던 해 경남 위생시험소 소속의 약사 지연삼 씨가 인수해 회사명을 대한비타민화학공업사로 개칭했습니다. 1961년 1월 회사 이름을 대한비타민산업으로 바꿨고 이후 대한비타민산업이 경영난에 빠지자 1966년 윤영환 대웅제약 명예회장이 회사를 넘겨받았습니다. 윤 명예회장이 대웅제약의 실질적인 창업자입니다. 대웅제약은 윤 명예회장의 아이디어로 1974년 국내 최초로 소프트캡슐 형태로 우루사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우루사는 2년 뒤2014.05.29 10:36
[글로벌이코노믹=박종준 기자]윤영환 대웅제약 회장이 최근 자신의 보유 주식 등을 대거 대웅재단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3남 윤재승(사진) 부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이와 관련 지난 28일 대웅제약은 대웅제약 창업자인 윤영환(80) 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664억원 규모의 주식을 모두 사회에 환원키로 했다고 밝혔다.방식은 윤 회장이 보유한 지주사 (주)대웅(이하 대웅)과 주력사인 대웅제약 주식을 석천대웅재단과 자신이 지난 1984년 설립한 비영리공익재단 대웅재단 등에 기부하는 것이다. 윤 회장은 모두 세 번에 걸쳐 약 664억원을 출연했다. 제약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제2의 유한양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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