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08:00
국내 제약 산업은 신약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 개발에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오너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 내의 목소리다. 하지만 산업계의 오랜 숙제는 기업의 소유와 경영 분리다. 오너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결여로 발생하는 문제가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경쟁력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기로에 서 있는 국내 제약사들, 오너 경영의 명과 암을 조명해 본다. [편집자주]일동제약그룹은 윤웅섭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올해부터 오너 3세경영의 막을 열었다. 윤 회장은 창업주 고(故) 윤용구 회장의 손자이자 윤원영 일동홀딩스 회장의 장남이며 부회장 재임 기간부2024.01.16 17:21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차기 이사장에 윤웅섭 부이사장(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이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협회는 이날 오후 2024년도 제1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윤웅섭 일동제약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제16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윤 부회장은 1967년생으로 1990년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졸업 후, 1993년 조지아주립대 회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글로벌 회계법인 KPMG의 회계감사, 금융기관 Fleet Capital의 론 애널리스트 등을 거쳐 2005년 일동제약에 합류했다. 이후 2011년 부사장, 2014년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21년부터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 회사를 이끌고 있다. 윤 부회장은 특히 일동제약의 연구개발 조직을 확충하고 과감한 R&D2022.03.25 16:14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가 25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먼저 개회된 일동제약 제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등 부의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R&D 중심의 글로벌 신약개발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과감한 투자와 함께 R&D 조직 및 프로세스 정비 등 제반 환경을 구축해왔다"고 강조했다.윤 대표는 "올해 역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가치 향상과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 구축은 물론, 영업·마케팅, 품질혁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및 상용화 추진뿐 아니라2016.08.03 09:24
일동제약 대표이사에 윤웅섭 사장이 취임한다.일동홀딩스는 기업분할을 통해 신설되는 3개 회사의 대표로 일동제약에 윤웅섭 대표, 일동히알테크에 이은국 대표,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이장휘 대표가 각각 취임한다고 밝혔다.일동제약 윤웅섭 대표는 연세대학교와 조지아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KPMG 등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다 지난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했으며 PI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2013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해왔다.일동히알테크 이은국 대표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일동제약에 입사, 의약품사업부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는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일동제약에 입사, IR 및 법무담당 이사를 역임했다.1
“F-35 몸값 비싸니 FA-50 띄워라”...폴란드, KAI와 기습 회동
2
"완만한 우상향은 없다"… 블랙스완 창립자, 리플(XRP) '폭력적 랠리' 확신하는 이유
3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나스닥 상장 초읽기
4
“옆집 숙련공 빼가지 마라”...한화오션 120兆 잠수함 수주전 덮친 ‘인력 전쟁’
5
'전력 폭식' AI 구원투수 된 SMR… 美 오하이오에 1.5GW 초대형 기지 선다
6
“한화오션에 안 뺏긴다” 獨 잠수함 공룡 TKMS, 캐나다 철강망 포섭
7
HBM 수주 전쟁, SK하이닉스 ‘2배 증설’의 함정… 진짜 병목은 웨이퍼가 아니다
8
토요일 전국 강하고 많은 비…강풍 유의
9
"물건 없어 못 판다" 삼성·SK하이닉스 비상… 중국 낸드·DRAM 역습에 흔들리는 시장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