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0 13:23
만화 '은하철도 999'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아온 일본의 만화가 마츠모토 레이지(松本零士)가 지난 13일 세상을 떴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85세.마츠모토 작가의 공식 SNS의 20일 공지에 따르면 그는 이달 13일, 일본 모 병원에서 유족들의 곁에서 영면에 들었다. 일본 매체 TBS테레비에 따르면 사인은 급성 심부전이었으며 장례식은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해 조용히 치뤄졌다.일본 규슈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1938년 1월 25일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일본의 전설적인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에 매료돼 작품 생활을 시작, 1954년 불과 15살의 나이에 그린 '꿀벌의 모험'이 코단샤의 잡지 '주간 소년' 공모전에 당선돼 만화가2019.08.16 11:12
한일 경제전생이 격화되는 있는 가운데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 '은하철도 999'가 16일 주목을 받고 있다. 은하철도 999는 일본의 저명한 만화가인 마쓰모토 레이지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린 타로 감독에 의해 1979년 8월에 개봉된 이 작품은 일본작가 미야자와 겐지가 쓴 동화 ‘은하철도의 밤’에서 그 영감을 얻었다. 은하철도 999는 1977~1979년 까지 ‘소년 킹’에 연재되어 큰 호응을 얻은 후 1978~1981년에는 일본 후지 TV애니로 방영되기도 했다. TV에서의 엄청난 인기는 극장판 ‘THE GALAXY EXPRESS 999’ 탄생의 배경이 되었다. 린 타로가 감독을 맡았던 이 극장판도 그 당시 최고의 관객동원을 이루어 ‘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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