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6:33
호반그룹이 이공계를 중심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호반장학재단은 25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사옥에서 ‘2026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호반장학재단은 이번에 선발된 총 25명의 장학생들에게 학기당 200만~3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와 장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호반장학재단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장학사업 체계를2025.11.03 13:33
20~30대 석·박사급 이공계 인력 10명 중 7명은 외국으로 떠날 의향이 있거나 실제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연구환경이 열악한 데다 보상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불만에서다.한국은행이 3일 발간한 'BOK 이슈노트: 이공계 인력의 해외 유출 결정요인과 정책적 대응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외 이공계 석·박사 인력 2700명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국내 근무하는 이공계 인력의 42.9%가 향후 3년 내 해외 이직을 고려(이직 진행 중 포함)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 중 20~30대의 비중은 70%에 달했다. 해당 보고서는 한은 조사국 거시분석팀 소속 윤용준 팀장과 정선영 차장, 최준 과장, 안병탁 조사역이 공동으로 집필했다.실제2025.09.26 14:26
코트라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지난 25일 KAIST 인터내셔널 센터에서 ‘외국인유학생 채용상담회(대전‧충남권)’를 공동 개최하고, 배터리·로봇·첨단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분야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 발굴에 나섰다.대전‧충남권 이공계 유학생은 5756명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 가장 많다. 이 중 KAIST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이하 UST)에만 1411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상담회는 부울경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지역 행사로, 이 같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행사에는 엔지니어·연구원 채용을 희망하는 국내 첨단기업 10여 개사가 참가했다. 기업들은 사전 서류 검증을 통과한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과 1:1 심층 상2025.08.08 17:27
OK저축은행·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가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이 8일 제3회 이공계 학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이공계 장학생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개발로 이어지는 지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정례화됐다. 올해 교류회에는 장학생과 졸업생 60여명이 참석해 AI, 기술사회, 반도체, 소자 등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전공을 넘어 토론했다. 서울대 기계공학부 박희재 교수가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OK배정장학생이라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OK배정장학금은 성실하고 재능 있2025.05.27 01:30
최근 미국에서는 대학에 들어가는 돈이 크게 늘고, 빚을 내서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대학 졸업장이 정말 돈값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이런 가운데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최근 73개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공부한 사람이 처음 일자리를 얻었을 때와 일을 시작한 지 10년쯤 됐을 때 받는 연봉의 중간값을 조사해 발표했다. 뉴스위크가 지난 23일(현지시각) 보도한 이 자료에 따르면, 컴퓨터와 관련된 공부, 항공우주, 화학, 전기, 산업, 기계, 토목 등 이공계에서 일자리를 얻은 사람은 처음부터 8만 달러(약 1억890만 원) 안팎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과학, 컴퓨터공학, 화학공학도 8만 달러, 전기공학은 7만 8000달러(약 1억2025.03.31 17:31
현대차는 다음 달 1일부터 글로벌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재한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과 해외대 학·석사 인턴십, 해외 이공계 박사 채용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재한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은 국내 대학·대학원에서 학·석사 학위를 취득했거나 내년 2월 이내 취득 예정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채용 부문은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등 4개 부문이다.해외대 학·석사 인턴십은 해외 대학·대학원 학위자 혹은 오는 2026년 6월 이내 취득 예정인 사람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제조 소프트웨어(SW), 품질, 사이버 보안, 사업·기획 등 5개 부문에서 진행한다.해외 이공계 박사 채용은 내2024.11.28 20:08
대한민국국회 28일(목) 제418회 국회(정기회) 제13차 본회의에서 37건의 법률안을 포함해 총 4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우수 이공계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全)주기에 걸친 지원책을 마련하는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 최저학력에 도달하지 못한 초·중·고 학생선수가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을 이수할 경우 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학교체육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학교장·교직원이 안전조치 의무를 다한 경우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도록 하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2024.07.24 16:49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의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제 1회 OK배정장학재단 이공계 장학생 학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OK배정장학재단은 이공계 장학생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개발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생 간 시너지를 강화해 사회 발전과 나눔의 선순환 확대에 기여하고자 첫 학술교류회를 기획했다.이번 교류회는 이공계 분야에서 활약 중인 장학생 및 졸업생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중 10명이 학술 발표자로 연단에 서 신소재, 원자력공학, 인공지능(AI) 등 각자의 연구 분야에 관한 소개와 성과, 국내외 최신 연구 동향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제2회 LG 퓨2024.06.14 13:48
반도체 ‘왕국’ 대만이 사업 확장에 나서자 동남아시아 각국의 이공계 첨단분야 고급인재들이 대만으로 몰리고 있다. 16일 비영리단체 ‘레스트 오브 월드’에 따르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반도체를 공부한 학생들은 자국을 떠나 대만행에 오르고 있다. 이는 대만이 늘어나는 반도체 인재 수요를 자국민으로만 메우기에는 한계가 있어 기업이 해외 고용 시장으로 눈을 돌린 데 따른 것이다. 대만의 반도체 기업들은 애플, 엔비디아, 퀄컴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칩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세계 1위 업체인 대만 TSMC는 지난 1분기 점유율 61.7%를 차지하는 등2024.04.23 14:32
경기도교육청이 과학고 신규 지정, 선교육·후선발 영재교육, 미래형 과학실을 활용한 첨단과학 수업 확대로 이공계 인재를 육성한다고 23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 수학․과학 전문 인재 양성과 경기 미래형 수학·과학교육 저변화 정책을 추진한다.수학․과학 전문 인재를 키우기 위해 과학고 신규 지정 등 경기형 과학고 구축 프로젝트, 수학·과학 영재교육을 위한 선교육·후선발 제도, 지역 대학 활용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그동안 타시도 학생 수 대비 도내 과학고가 부족해 지역 주민들이 신규 지정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과학고 신규 지정으로 중3 학생들의 역량에 따라 교2024.03.15 15:45
우리나라 과학기술 전공 학사의 약 절반이 전공과 무관한 비과학 기술 직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과학기술 전공자 취업 현황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17일 이같이 밝혔다. KISTEP가 2022년 전문대졸 이상 취업자 중 과학기술 전공 인력 622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공계 학사 48.93%가 비 전공분야에 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공계 박사와 석사도 각각 14.2%와 29.7%가 자신의 학위 전공과는 무관한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이 이공계 인력이 자신의 전공과 다른 분야에 취업한 것은 과학기술 인력난 수급을 더욱 심화시킨다는 지적이 나오고2024.02.20 14:58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25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총 55명이 미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학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4학년도 정시 대학별 미등록상황(추가합격 포함) 분석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의 모집인원 대비 등록 포기율은 220%로, 지난해 치러진 2023학년도 정시 등록 포기율(130%)과 비교해 크게 올랐다. 등록 포기율이 100%가 넘는 것은 1차 추가합격자 중에서도 이탈자가 발생해 2차 이상의 추가모집을 통해 합격자를 충원했다는 것이다. 연세대 컴퓨터과학과는 이번 정시에서 35명을 모집하는데 총 64명이 등록하2024.01.02 14:22
교육부가 올해 인문사회 분야와 이공계열 학술연구(R&D)에 9367억원을 투입한다. 인문사회 분야에서 글로벌 공동연구 지원을 확대하고, 이공분야 박사후 연구원을 위한 연구장려금을 신설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4년 인문사회·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2일 발표했다. 종합계획에 따르면 올해 인문사회 분야에 4220억원, 이공분야에 5147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인문사회 예산이 48억원 늘었지만 이공분야가 236억원 감액되면서 지난해보다는 전체 예산이 188억원 줄었다. 올해 새로 생긴 사업을 살펴보면 이공분야에서는 박사후연구원(포스트닥, Post-Doc) 성장형 공동연구 사업이 450억원 규모(150개2023.12.14 18:00
이른바 ‘SKY’(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대학 진학이 10년 전보다 수월해졌다는 입시업체 분석이 나왔다. 저출생으로 학령인구는 줄었지만, 거꾸로 주요 대학 모집정원은 늘었기 때문이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수는 60만 6813명으로, 10년 전인 2014학년도(44만4870명)보다 26.7% 줄었다. 반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전체 모집정원은 1만345명으로 동기간 5.3%(600명) 늘었다. 이 같은 대학입시 모집인원 증가는 정부의 반도체 인재 육성 방침에 따라 주요 대학에 관련 첨단학과 신설 및 증원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해 서울대는 첨단융합학부를 신설해 신입2023.12.14 09:03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대학을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오스틴은 테슬라 본사와 기가팩토리5가 위치한 곳이다. 블룸버그는 머스크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자선단체 더파운데이션(The Foundation)이 최근 미 국세청에 제출한 면세 관련 신청서를 분석한 결과 이 재단은 1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머스크 CEO로부터 받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STEM에 초점을 맞춘 대학을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STEM 전공은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math(수학)와 관련된 전공을 뜻하는 것으로 사실상 이공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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