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18:05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이 14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막하며 세계 전문가와 도시, 기업들이 녹색성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에 나섰다. ‘미래를 위한 녹색 전환:도전 속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은 이강덕 포항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김완섭 환경부 장관, 반기문 GGGI 의장의 영상 축사와 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또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UN 기후변화혁신허브, ICLEI Korea 등 주요 국제기구와 포스코, 에코프2024.12.04 16:49
4일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GS건설 회장) 모친인 구위숙 여사의 빈소에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조문객들은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고인을 넋을 기렸다.이날 오전에는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김갑렬 GS건설 전 부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김원식 GS P&L 대표, 구광모 LG그룹 회장 친부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오후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부겸 전 총리, 이명박 전 대통령 등이 조문했다. 이 전 대통령은 "허창수 명예회장이 전경련 회장을 오래 하셨다"며 "2024.12.04 16:22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GS건설 회장) 모친인 고(故) 구위숙 여사의 빈소를 찾았다. 이 전 대통령은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 여사의 빈소를 찾아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을 비롯한 유족들을 위로했다.고인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이 전 대통령은 "허 명예회장이 전경련 회장을 오래하셨다"고 짧게 답했다. 이 전 대통령은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개인적인 관계가(인연이) 있기에 옛날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다만, 윤석열 대통령의 긴급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서는 별도의 답변 없이 자리를 떠났다.2024.03.31 15:33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31일 오후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을 찾았다. 이 전 대통령과 조 명예회장은 사돈 관계다.이 전 대통령은 마중 나온 셋째 사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의 안내에 따라 빈소로 들어갔다.이 전 대통령은 "내가 (대통령) 재임 때 조 명예회장이 전경련 회장이 됐었다. 그때 기업들 투자 일으키고 많은 일을 했다"면서 "그 당시 세계 국제 금융위기가 왔을 때니까 조 명예회장이 인솔해서 기업인들이 많이 협조를 했다"고 했다.한편, 지난 29일 별세한 조 명예회장 장례는 효성그룹장으로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진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명예장2022.09.23 22:05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안양교도소 복귀가 늦춰졌다. 형집행정지 연장 신청을 검찰에서 수용했기 때문이다. 수원지검은 23일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전 대통령의 일시 석방기간을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이 전 대통령은 두 번에 걸쳐 형집행정지를 허가받고 총 6개월의 복역을 면하게 됐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삼성그룹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을 확정받아 동부구치소, 안양교도소 등에서 복역해왔다. 이 전 대통령은 수감 1년7개월만인 올해 6월28일 당뇨 등 지병 등 건강 악화를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해 일시 석방됐다. 이후 석방 기한 만료를2022.08.07 09:51
북한 매체가 윤석열 정부가 검토하는 북한 비핵화 로드맵 '담대한 계획'이 과거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었던 '비핵·개방 3000'을 손질해 꺼내 든 것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7일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엄정히 계산되고야 말 대결망발' 제하의 기사에서 담대한 계획에 대해 "한마디로 10여 년 전 남조선 각계와 세인으로부터 실현 불가능한 흡수통일문서로 지탄받고 역사의 쓰레기통에 던져졌던 이명박 역도의 비핵·개방 3000을 적당히 손질한 것"이라고 깎아내렸다.그러면서 "빛도 보지 못하고 휴짓조각이 돼 역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것을 윤석열 역도가 10여 년이 지난 오늘 다시 꺼내 들고 담대한 계획이란 이름으2022.07.18 21:14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특별사면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가석방 대상자도 추리고 있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오는 8월15일 광복절을 앞두고 특별사면 대상자를 추리기 위한 자료를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선 검찰청이 사면 대상자를 정리해서 법무부로 넘겨주면, 사면심사위가 이를 심리해 대상자를 정한다.최근 형집행정지를 받아 임시 석방된 이 전 대통령이 대상자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 전 대통령을 사면해주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윤 대통령도 지난달 9일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이 전 대통령2022.05.02 16:06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말 마지막 사면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사면 가능성을 두고 고심을 거듭했으나 최근 사면을 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내부에서도 이같은 기류가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면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면서도 "공식적으로 사면과 관련해서는 논의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실제로 이날까지 문 대통령이 사면 단행 방침을 세우지 않은 만큼 물리적인 시간을 고려해도 사면이 어려워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마지막 국무회의가 3일 예정되는2022.04.30 09:32
이명박 전 대통령이 추징금을 완납했다. 지난해 9월 서울 논현동 사저를 공매한 돈으로 추징금 전액과 벌금 일부를 납부했다고 30일 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 확인했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다스(DAS)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000만원을 확정받았다. 검찰은 벌금과 추징금 환수를 위해 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압류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를 공매에 넘겼다. 해당 건물과 토지는 지난해 7월 111억 5600만원에 낙찰됐다. 당초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의 압류와 공매 처분에 부당하다며 무효소송을 냈지만 2심까지 패소한 상태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2022.04.13 14:26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비서실장에 김대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낙점했다. 김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경제수석비서관과 정책실장을 역임한 경제관료다.김 내정자는 행정고시(22회) 출신으로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 통계청장,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을 역임했다. 이어 이명박 정부 후반기 경제수석과 정책실장을 지냈다.김 내정자는 예산·기획 전문가이면서 정무감각도 겸비했다는 평가다. ▲1956년 경남 진주 ▲서울대 경제학 학사 ▲제22회 행정고시 ▲기획예산처 예산실 예산총괄심의관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 ▲제11대 통계청장 ▲제36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대통령비서실 경제2021.07.28 11:11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은 안될 것 같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차 외부 병원에 입원한 뒤 '광복절 특별사면'이 재차 거론되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 뜻을 전달받은 바 없다"며 "시간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박 장관은 2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면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 가능성에 대해 "대통령의 권한이라 제가 뭐라 언급할 게 없고, 대통령 뜻을 전달 받은바는 지금까지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8·15 광복절 특별사면이 가능하려면 위원회도 열어야 하고, 휴가철도 꼈고 코로나19로 심각한데 시간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취지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앞서 박 장관은 지난 22일 국회2021.05.10 12:09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론과 관련, "충분히 국민의 많은 의견을 들어서 판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 이어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권한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이 결코 마음대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전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바라는 의견이 많이 있는 반면에, 또 그에 대한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게 많이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이 부회장에 대한 사면 의견도 많이 듣고 있다. 경제계뿐 아니라, 종교계에서도 그런 사면을 탄원하는 의견을 많이 보내고 있다"고2021.04.17 15:26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주장했다. 홍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권력은 영원하지 않다”며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촉구했다.그는 “늦었지만 화해와 화합의 국정을 펼치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홍 의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주장해왔다. 다음은 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글 전문.시간이 지나면 텅 비는 모래시계처럼 권력은 영원 하지 않습니다.레임덕을 막으려고 몸부림치면 칠수록 권력은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됩니다.섭리로 받아들이시고 마무리 국민통합 국정에만 전념 하십시오.온누리에 부처님의 가피(加被)가 펼쳐지는 초파일이 다가 옵니다.자2021.01.12 20:47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론에 대해 “형벌을 가할 나쁜 일을 했다면 상응하는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지사는 이날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전직 대통령을 향해 “본인들이 잘못한 바 없다고 하는데 용서해주면 ‘권력이 있으면 다 봐주는구나’ 할 수 있다‘ 예방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절도범도 징역을 살게 하는데 그 사람들은 왜 살아야 하느냐. 형평성도 고려해야 하고 응징의 효과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선별지급 주장에 대해 “엄살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그는 “다2020.12.15 12:15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해 "간절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두 전직 대통령이 영어의 몸이 되어 있다"며 "국가적으로도 참담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이런 모든 역사적 과정에 대해서도 오늘 이 기회를 빌어 반성하고 사죄하며 우리 정치의 근본적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과제에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2016년 12월9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 2명이 동시에 구속 상태에 있다"며 "대통령의 잘못은 곧 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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