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0:22
차량공유업체 쏘카가 최대 주주 이재웅 전 대표의 주식 17만여주 공개매수에 주가가 17%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쏘카는 전장 대비 16.82%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23.08% 오르기도 했다. 이 전 대표가 소유한 벤처캐피탈업체 에스오큐알아이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쏘카 보통주 17만1천429주(지분율 0.52%)를 주당 1만75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고했다.업계에서는 2대 주주인 롯데렌탈과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대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에스오알큐아이는 현재 쏘카 지분 19.20%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전 대표 개인 지분 9.99%, 박재욱 현 대표(2.98%),2023.11.22 19:10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쏘카 주식 33만6000주(총 발행주식의 1.02%)를 장내 매수하면서 2대 주주인 롯데렌탈과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된다.쏘카는 22일 공시를 통해 창업주인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자사주 33만6000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매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분 매입으로 최대주주인 에스오큐알아이 등 쏘카의 최대 주주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은 종전 36.79%에서 37.81%로 확대됐다. 에스오큐알아이와 박재욱 현 쏘카 대표, 이 전 대표의 부인인 황현정 씨 등 특수관계인은 공동경영계약을 맺고 있다.앞서 롯데렌탈은 지난 8월 31일 쏘카 지분 17.9%를 SK로부터 전량 매입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허가가 나오면2020.03.13 10:43
쏘카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박재욱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선임했다. 쏘카는 "박 대표는 VCNC 대표를 겸직하며, 이재웅 대표이사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찌되었든 졌다. 타다 드라이버의 일자리도 못 지켰고, 투자자들의 믿음도 못 지켰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혁신의 꿈도 못 지켰다"며 "책임을 지고 쏘카 대표이사직을 사임한다"고 털어놨다. 이 대표는 "타다에 환호했던 170만 이용자들의 성원도 눈에 밟히고, 몇 대 안 되는 타다어시스트에 환호했던 교통약자들의 응원도 눈에 밟힌다"며 "무엇보다도 미래가 눈에 밟힌다"고 말했다.또 "다음 세대에서는 지속가2020.03.05 14:57
타다를 운영하는 VCNC의 대주주인 이재웅 쏘카 대표는 일명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것과 관련,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정부는 혁신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눈물과 자신이 주도한 정책으로 일자리를 잃게 된 수천 명의 드라이버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경제위기만 아니었어도 좀 나았을 텐데 왜 하필이면 이 때인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어제 타다 드라이버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받았다"며 "이 엄혹한 경제위기에 정부의 입법으로 생계를 걱정해야하는 처지에 몰린 분들이 저를 오히려 위로해2020.03.04 18:17
이재웅 쏘카 대표는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타다'의 운행을 불법화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 "참담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미래의 편에, 국민의 편에 서야할 정부와 국회가 170만 명의 국민의 이동을 책임졌던 서비스를 문 닫게 한다"고 지적했다.이 대표는 "국회 법사위가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아가겠다고 결정했고, 내일 본회의에서 '타다금지법'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가 혁신성장을 이야기하면서 사법부의 판단에도 불복해서 이 어려운 경제위기에 1만 여명의 드라이버들과 스타트업의 일자리를 없애버리는 입법에 앞장설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2020.03.02 11:21
이재웅 쏘카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타다의 최대 주주로서 앞으로 타다가 잘 성장해서 유니콘이 되거나 기업공개를 해 제가 이익을 얻게 된다면 그 이익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타다를 같이 만들어가는 동료들이나 드라이버들, 택시기사들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모든 젊은이에게 타다의 성장으로 인한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보겠다"며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또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여부가 이번 주에 결정된다며 국회와 정부, 여당에 법안 폐기를 호소했다.그는 "국내외 여러 투자자를 접촉해봤으나 '타다 금지법'이 통과2020.02.29 14:40
이재웅 쏘카 대표는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재난 기본소득 50만 원을 어려운 국민들에게 지급해주세요'라는 청원 글을 게재했다. 재난 기본소득이란 재난을 맞아 소득 감소로 생계 자체가 어려워진 국민을 위해 정부가 직접 돈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이 대표는 "2018년 기획재정부 민관합동혁신성장본부장을 역임한 26년차 기업가다. 정부와 국회가 빠르게 위기를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에 청원을 올렸다"며 간접적으로 자신의 신분을 밝혔다.이 대표는 청원 글에서 "코로나19 감염 공포로 인한 경제 위기는 심각하고, 사람들은 일자리의 위기, 소득의 위기, 생존의 위기"라며 "경계에 서 있는 소상공인, 프리랜서, 비정규직, 학생, 실2020.02.19 11:05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를 불법으로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웅 쏘카 대표 등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19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쏘카 자회사 브이씨앤씨(VCNC)의 박재욱 대표에게도,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쏘카와 VCNC에도 무죄가 선고됐다.이 대표 등은 2018년 10월8일부터 지난해 10월17일까지 타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1인승 승합차와 운전기사를 이용해 면허 없이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하고, 자동차대여사업자로서 법률상 허용되지 않는 유상 여객운송을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여객자동차2019.12.08 20:44
쏘카 이재웅 대표가 일명 '타다 금지법'이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된 뒤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연이어 항의글을 올리고 있다. 이 대표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국토해양부가 타다 금지법과 정반대되는 렌터카 운전자 알선 허용 법안을 추진했던 사실을 지적했다. 지난 2012년 국토부가 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입법예고 보도자료로 이 개정안은 자동차대여사업자(렌터카)의 운전자 알선 범위를 제한적 허용에서 원칙적 허용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타다 금지법과 정반대되는 것으로 사실상 정부가 과거 '렌터카 활성화법'을 내놨던 셈이다. 이 대표는 "2012년 국토부가 제출한 이 법은 택시업계의 반대로 국회2019.12.03 17:58
차량공유 서비스 타다의 모회사인 쏘카와 이재웅 쏘카 대표는 타다 비판에 앞장서 온 무소속 김경진 의원을 지난달 7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 의원은 올해 7월 신규 모빌리티 사업을 금지하는 내용의 '타다 금지법'을 발의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 대표가) '불법 콜택시 영업 범죄자'라며 페이스북을 통해 모욕 및 허위사실을 적시했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도 '공유라는 그럴듯한 단어로 국민을 기만한 사기꾼이자 고액의 중개수수료를 갈취한 약탈자', '범법자'라는 허위사실을 말했다"고 주장했다.또 "라디오 방송에 출연, (이 대표가) '현 정부와 유착됐다', '정권의 핵심으로2019.11.22 20:29
차량공유업체 쏘카의 이재웅 쏘카 대표가 “혁신은 더 나은 방향으로 시스템이 바뀌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늘 혁신이 이겨왔고, 이기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재웅 대표는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스타트업 행사에서 “과거의 제도나 장치를 바꾸겠다고 하는 것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보는 것이다. 그 싸움에서는 방해가 있을 수 있지만 언제나 미래가 이기고, 미래가 이기는 게 맞다”고 22일 말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기득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혁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사람들의 편으로 역사는 바뀌어 왔다”며 “사회가 지속 가능하려면 혁신이 일어나야 하는데 시스템은 현상 유지를 하려는 힘2019.10.28 18:40
검찰이 렌터카와 운전기사를 함께 제공하는 차량호출 서비스 사업 ‘타다’ 운행이 불법이라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김태훈 부장검사)는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불법 운영한 혐의(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로 이재웅 쏘카 대표와 자회사인 VCNC 박재욱 대표를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양벌규정에 따라 쏘카와 VCNC 회사법인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 이 대표 등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1인승 승합차와 운전기사를 이용해 면허 없이 유상으로 운송사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개인택시조합 전현직 간부들은 올해 2월 ‘타다’가 불법 택시영업이라며. 이 대표와 박 대표를 검2019.05.25 14:25
김경진 의원이 "타다는 100% 불법이다. 타다 대표를 구속 수사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이 23일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이재웅 타다 대표는 뻔뻔한 발언을 멈추길 바란다"라며 "불법을 서슴없이 범하고 있는 범죄자가 국가기관의 수장인 금융위원장을 모욕하는 짓을 그만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그는 "타다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을 위반한 범죄행위다. 제34조는 렌터카를 임차한 자에게 운전자를 알선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라며 "다만 예외적으로 시행령에 의해 11인승 이상 승합차를 렌트할 경우 운전자 알선이 가능하긴 하다"라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타다에는 렌터카 운전자를 알선하는 별도의 절차2019.05.23 12:08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서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핀테크와 금융혁신을 향한 경주에서 혁신의 승자들이 패자를 이끌고 함께 걸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디지털 전환과 혁신의 과정에서 일자리를 잃거나 소외되는 분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그 분들의 사회적 충격을 관리하고 연착륙을 돕는 것, 혁신의 '빛' 반대편에 생긴 '그늘’을 함께 살피는 것이 혁신에 대한 지원 못지않게 중요한 일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 위원장의 발언 기사를 올리고 "지금까지 제가 주장하던 이야기를 잘 정리해주셨다. 주무부처 장관도 아닌데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4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5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6
한화·인드라, 스페인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상 타결 임박
7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XRP가 세계 금융계 지배할 것"
8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9
“디지털 달러는 예금이 아니다”... 미 FDIC가 쏘아 올린 핀테크 사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