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1 08:09
전북 익산시는 세계유산 ‘익산 미륵사지’가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익산시는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에 이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100대 명소로 잇따라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관광도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54만여 명이 찾은 익산 미륵사지는 20년에 걸쳐 보수를 마친 미륵사지석탑과 더불어 미륵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역사문화관광지로 가족, 친구, 연인, 나홀로 여행객 등 다양한 연령대의 여행객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지난해 1월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은 지표면 높이에 맞춘‘보이지 않는 박물관’으로 주변 경관과 역사자원의 조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2019.04.30 19:32
백제 무왕 때 세운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이 20년에 걸친 보수 작업을 마치고 공개됐다.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라북도, 익산시와 함께 30일 오후 2시 미륵사지에서 석탑 보수 정비 준공식을 열어 기나긴 해체·수리 작업이 마무리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정재숙 문화재청장, 송하진 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월주 스님,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익산시립무용단의 무용극 '찬란한 빛이여'가 펼쳐졌으며 본행사로 '석탑 가림막 제막식'이 진행됐다. 부대행사인 기념법회는 전북도와 금산사가 주관했다.미륵사지 석탑은 현재 국내에 남아있는 가장 크고 오래된 석탑이다. 2009년 1월 미륵사지 석탑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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